이팔성 회장 "카드사 조기 안착에 만전"

속보 이팔성 회장 "카드사 조기 안착에 만전"

배규민 기자
2013.03.22 09:28

[주총현장]우리금융지주

이팔성 우리금융그룹(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2일 회현동 지주 본점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출범하는 카드사가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공동마케팅과 연계 영업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팔성 회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그룹차원의 통합 위기관리체계를 운영해 사전에 부실을 차단하고 수익성과 건전성, 비용절감, 해외영업 등 4개 부문의 그룹 컨틴전시플랜(contingency plan)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우리금융 민영화가 재추진될 것으로 보고 "반드시 민영화를 달성해 '글로벌 50, 아시아 10위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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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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