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게임하고 이자 쌓는 '오락실 적금' 출시

신한은행, 게임하고 이자 쌓는 '오락실 적금' 출시

이창명 기자
2025.11.03 10:23

총 30만좌 한도, 매주 최대 10만원 입금 연 최대 20% 금리 제공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서 '재미'와 '경쟁'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참여형 적금 상품 '오락실 적금'을 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오락실 적금'은 총 30만좌 한도로 판매되는 8주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이며 우대이자율 최대 연 18%포인트(P)를 더해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이자율은 가입 2주차부터 7주차까지 진행되는 '같은 그림 맞추기', '떨어지는 5만원 잡기' 등 주차별 미션 게임 성적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 게임 성적 합산 상위 3% 이내 고객에게는 최고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성취를 느끼는 과정을 통해 저축의 재미를 금융 체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또 2030세대의 저축 생활화를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참여형 적금 상품은 금융에 재미와 동기를 더해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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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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