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e스포츠 동행 8년째

우리은행,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e스포츠 동행 8년째

이병권 기자
2026.01.13 10:18
지난 12일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후원 협약식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지난 12일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후원 협약식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LCK와 2019년부터 메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LCK 팬들을 위해 우리WON뱅킹에 별도 'e스포츠관'을 운영하고 있고 LCK 결승전에서는 현장 이벤트 부스를 통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며 메인 파트너로서 소통을 강화했다.

올해도 우리은행은 이달 열리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 채택된 것을 계기로 e스포츠 국가대표팀에 대한 응원 마케팅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e스포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라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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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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