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중저신용자 부채 질 향상·씬 파일러 대출 실행→정상상환 이력 생성 효과 인뱅, 중저신용자의 1금융권 복귀 '사다리' 역할 인터넷전문은행 3사에서 올 1분기 신용대출을 받은 중저신용자 두 명 중 한 명이 한 달 내에 신용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인뱅을 향해 "그들이 가진 데이터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 명확히 증명하게 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인뱅의 독자적 대안신용평가모형이 취약차주의 신용상태 개선을 돕는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근거가 확인된 셈이다. 10일 머니투데이가 올해 1분기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중신용대출(중저신용자 대상 개인 신용대출)에 따른 신용점수 상승 기여도를 전수조사한 결과 중저신용자 차주의 49.2%가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 신용점수가 상승했다. 카카오뱅크는 실적발표 때 이 수치를 공개하지만, 3사 전체 규모가 확인된 건 처음이다. 케이뱅크의 경우 중신용대출을 받은 고객 중 48.4%가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 신용점수 상승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신용점수는 평균 46점이 올랐으며 가장 큰 폭으로 점수가 오른 고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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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부품 납품 미끼' 3000억대 대출사기
대형 저축은행에서 3000억원 규모의 자동차부품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대출사기가 발생했다. 수입차 부품업체 등이 자동차 사고를 위장해 허위로 고가의 수입차 부품을 납품한 것으로 속여 대출을 받은 뒤 상환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은 사고가 발생한 웰컴저축은행, KB저축은행에 현장검사를 진행 중이다. 79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도 나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 자산순위 4위와 11위인 웰컴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에서 3000억원 규모의 대출사기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웰컴저축은행의 자진신고를 받고 지난해 현장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로 KB저축은행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직적으로 사기에 가담한 수입차 부품업체 관계자 등은 보험개발원의 AOS(Automobile repair cost On-line Service)시스템을 활용했다. AOS는 정비업체·부품업체와 보험사간 자동차 사고 수리비를 주고받는 온라인 청구 시스템이다. AOS의 아이디(ID)를 보유한 부품업체 관계자 등이 실제 납품을 하지 않았거나 매출액을 부풀려 보험금을 청구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뒤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 저축은행에서 매출채권 유동화 대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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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했던 AOS·안일했던 진위 확인… 단순 견적서에 속았다
'가짜' 수입차 부품 매출채권을 활용한 대출사기는 이전에 없던 '신종사기'다. 수입차 부품이 고가인 점을 악용해 '쏘나타 사고'가 났는데 'BMW 부품을 납품했다'는 식으로 꾸미거나 아예 거짓으로 매출을 만들어 대출사기를 친 것이다. 특히 보험개발원의 AOS(Automobile repair cost On-line Service) 시스템의 단순 수리비 견적서를 보험금 청구문서인 것처럼 속이는 수법이 동원됐다. 금융권에서는 해당 매출이 진짜인지 추가 확인만 했더라도 대출사기를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6년 동양생명의 육류담보대출 사기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매출채권 담보대출 사기가 발생했다. 동양생명은 당시 담보물(육류)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4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덜컥 내줬다가 대규모 손실을 봤다. 웰컴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 등도 수입차 부품매출의 진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거액의 사기를 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동차보험 가운데 물적담보 보험금 지급액은 지난해 기준 10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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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30일
[종합] "쿠팡 총수는 김범석" '수입차 부품 납품 미끼' 3000억대 대출사기 반도체 벌 때 가전은 눈물…'한 몸'이라 괴로운 삼성 [UAE, OPEC 탈퇴] 사제에서 정적으로…석유·안보 앞에 갈라진 '사막 동맹' [제이알글로벌리츠 쇼크] 회생절차 전날까지도 '투자적격'…신평사의 '직무유기'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친동색 김유석, 실질적 경영참여"…동일인 지정 '결정타' [the300] 정원오 '착착 개발' vs 오세훈 '시민 활력' [오피니언] '한국경제 축소판' 석유화학 위기와 부활 '양치기 소년' 트럼프, 美 리더십 흔들리나 더 똑똑한 '정부입법 통합플랫폼'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와의 전쟁 문신단체간 싸움에 표류하는 문신사법 지방은행 연체율 급등 경고음 청년없는 공장, 기술단절 막아야 [국제] 선거 의식한 트럼프, 일방적 종전 구상?…"내부 압박 엄청나" [산업] "현대차그룹, 다음 성장 무대는 아프리카" 혼자 밭 가는 AI트랙터…농사도 무인시대 [금융] 생소했던 AOS·안일했던 진위 확인 단순 견적서에 속았다 [바이오] "환자 위험 vs 민생 도움"의료기사법 공방 [유니콘팩토리] 내 손안의 'AI 스피치학원' 말 실수 흑역사, 이제 안녕 [ICT·과학] 알파고의 아버지 "향후 10년, AI 번영 황금기 올 것" [건설 부동산] 전세 없으니 매매…'중저家' 몰리는 서울 [사회] '체포 방해' 尹 7년형…2심서 2년 늘었다 [정책사회·문화] 소풍 가라지만…돈은 부모, 책임은 교사 [정책현장을 가다] "햇빛연금,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필수" [증권] 반도체가 일으킨 코스닥, 체질도 개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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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정책대출만 늘고 자체대출 뒷걸음..."1.5% 목표도 버겁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이 꾸준히 줄어들면서 금융당국이 제시한 '가계대출 증가율 1. 5%'도 채우기 어렵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부동산 시장의 잠김 현상과 가계부채 규제의 여파로 대출 수요 자체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성사되는 부동산 거래도 중저가 매물 위주로 체결되면서 정책성 가계대출은 증가세가 감지되지만, 은행 자체 가계대출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지난 28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말보다 1조9500억원 줄어든 619조92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다. 부동산 거래가 줄어들며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같은 기간 주담대 잔액은 2조274억원 줄어든 494조353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신규 분양이나 재건축 입주 등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활용되는 집단대출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주담대 중 집단대출 잔액은 같은 기간 4조8062억원 줄어든 114조4428억원을 기록했다. 버팀목과 디딤돌 등 정책성 대출이 아닌 은행 자체 재원 대출만 따져보면 감소폭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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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방문·영상통화 없이 MMW-CMA 가입 가능해진다
증권사 방문 또는 장시간의 영상통화 없이도 간편한 비대면 설명을 거쳐 MMW(머니마켓랩)-CMA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례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의 'MMW-CMA 간편 가입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 했다. MMW-CMA는 투자일임 계약에 해당해 금융회사는 대면 또는 영상통화를 통해 설명의무를 이행해야 하지만 불완전판매 방지 등을 위한 일정 부가조건하에서 비대면 상호작용 수단 활용이 가능하도록 특례가 적용된다. 햅틱(진동), 애니메이션, 음성봇(주요내용 낭독), 판매직원 연결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증권사 방문 또는 장시간의 영상통화 없이도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설명을 거쳐 MMW-CMA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키움증권과 하나카드가 공동으로 신청한 '키움증권과 하나카드의 연계를 통한 외화지급결제 및 활용서비스'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됐다. 현행 외화선불전자지급수단은 주식 등 자산구매 목적에 사용이 불가했으나 하나카드의 외화선불전자지급수단을 증권사 계좌로 이체해 해외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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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현대차 美 RE100 지원... 텍사스 태양광 PF 금융주선 완료
한국산업은행이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법인의 'RE100' 달성을 위한 태양광 발전 사업의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산은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Hillsboro 태양광 발전사업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텍사스 Hill County에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고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법인이 생산되는 전력과 REC(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15년간 구매하는 사업이다. 연간 476GWh 이상의 재생에너지가 확보되고 약 17만 8000 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돼 현대차 미국 법인의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사업을 국내 기업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LS일렉트릭이 각각 태양광모듈과 변압기를 공급하는 K사업주·K기자재·K금융이 결합된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동반 진출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수출기업 현지공장의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수급을 돕는 동시에 국내 전력 기자재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은행은 우리 기업들의 녹색 경쟁력 강화와 유망 전력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든든한 금융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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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 동양생명, 보장성 보험 비중 높여 우리금융 합류
우리금융지주가 29일 동양생명보험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동양생명 지분을 100% 확보하고, 동양생명은 오는 8월 상장폐지된다. 교환비율은 동양생명 1주당 우리금융지주 0. 25주이다. 동양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 2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462억원 대비 45. 8% 감소했다. 특히 중동사태로 인한 투자손익이 같은 기간 546억원에서 87억원으로 84% 감소한 영향이 컸다. 의료대란 정상화 등의 영향으로 손해율도 92. 0%에서 99. 8%까지 높아졌다. 이에 대해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험업계 전체가 1분기 중동 사태 등의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완전 편입 전에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은행을 활용한 방카슈랑스 채널 영업이 대폭 늘어나는 등 체질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양생명은 그간 저축성보험 비율이 절반 이상인 대표적인 회사로 분류됐다. 신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저축성보험 비율이 높은 보험사는 그만큼 부채 부담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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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원데이자동차보험' 국내 최초 무사고시 10% 환급 도입
하나손해보험은 안전하게 운전한 손님에게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원데이자동차보험' 무사고 환급 특약을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손보는 손님의 안전한 운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단기 운전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특약을 마련했다. 손님들은 안전하게 이용한 만큼 혜택을 바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특약은 보험 가입 기간 동안 사고 없이 이용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특약은 이날 가입자부터 자동 적용된다. 가입 절차도 간편하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당일 가입과 즉시 보장이 가능하며,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또 보험 기간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 보험 종료 다음날 환급 신청 안내 알림톡이 발송돼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번 개정으로 원데이자동차보험 최대 가입 기간도 기존 7일에서 10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여행이나 장기 렌터카 이용 등 보다 넉넉한 일정에도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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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신보, '중동 피해' 중소기업 위기 극복 2400억 지원
우리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신보에 총 60억원을 출연해 약 2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주요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과 취약업종 등 유가·물가 안정 분야 △소재·부품·장비를 포함한 공급망 관리 분야 기업이다. 또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직·간접 피해기업 △수출입·해외 진출 기업 등 외환·금융시장 안정 분야 기업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해당 기업엔 보증비율 상향(85%→100%)과 보증료 지원(0. 7%포인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용보증기금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정상 경영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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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사고에 BMW 부품 납품했다? 저축은행 수천억 대출사기 피해, 왜
수입차 부품 '가짜' 매출채권을 활용한 대출사기는 이전에는 없던 '신종 사기'다. 수입차 부품이 고가인 점을 악용해 '쏘나타 차사고'가 났는데 "BMW 부품을 납품했다"는 식으로 꾸미거나 아예 거짓으로 매출을 만들어 대출사기를 친 것이다. 특히 보험개발원의 AOS(Automobile repair cost On-line Service) 시스템의 단순 수리비 견적서를 마치 보험금 청구문서인 것처럼 속이는 수법이 동원됐다. 금융권에서는 해당 매출이 진짜인지 추가 확인만 했더라도 대출사기를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동양생명의 육류담보대출 사기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매출채권 담보 대출사기가 발생했다. 동양생명은 당시 담보물(육류)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4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덜컥 내줬다가 대규모 손실을 봤다. 웰컴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 등도 수입차 부품 매출의 진위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거액의 사기를 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동차 보험 가운데 물적담보 보험금 지급액은 지난해 기준 10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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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3000억원대 수입차 부품 대출사기 휘말린 저축은행, 금감원 전수조사
대형 저축은행에서 3000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매출채권 담보 대출사기가 발생했다. 수입차 부품업체 등이 자동차사고를 위장해 허위로 고가의 수입차 부품을 납품한 것으로 속여 대출을 받은뒤 상환을 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은 사고가 발생한 웰컴저축은행, KB저축은행에 현장 검사를 진행 중이다. 79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도 나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 자산 순위 4위와 11위인 웰컴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에서 3000억원 규모의 대출사기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웰컴저축은행의 자진 신고를 받고 지난해 현장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로 KB저축은행(예상 피해액 약 45억원)에도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출사기는 수입차 부품업체 등에서 벌어졌다. 조직적으로 사기에 가담한 수입차 부품업체 관계자 등은 보험개발원의 AOS(Automobile repair cost On-line Service)시스템에서 자동차 사고로 인한 부품 수리비 견적서를 허위로 만들었다. 이를 근거로 저축은행에서 매출채권 유동화 대출을 받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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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특식부터 장애인 나들이까지… 새마을금고재단 4억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약 4억원을 지원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지원 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해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해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9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3월 80개 기관에 500만원씩 총 4억원 사업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