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만우절인 1일 이승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직원 100명에게 평생 월세지원을 약속하는 공지를 올려 반응이 뜨겁다. 이 대표는 이날 자정이 넘은 오전 12시7분 사내 메신저에 "창업하기 전부터 저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누구는 주거비 때문에 생존의 어려움에 서는 이 부조리에 대해 큰 문제의식이 있었다"며 "그래서 제가 개인 명의로 소유한 제가 거주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팀원 100명의 월세/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적었다. 구체적인 신청과 추첨 방식도 안내했다. 이날 밤 9시까지 신청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밤 12시 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후 이번달까지 주거계약서 사본이나 대출계약서 사본을 제출하면 매달 내는 월세나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해 자가 부동산을 소유할 때까지 지원하겠다고도 말했다. 이 대표는 그간 만우절 때마다 파격적인 약속을 내걸었다. 다만 실제 지원은 약속과 살짝 달랐다. 예를 들어 2022년에는 테슬라 20대를 선물하겠다고 했다가 직원 10명을 추첨해 1년간 무상 대여로 바뀌었다. 작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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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인니 '슈퍼뱅크'와 신상품 공동개발…글로벌 진출 박차
카카오뱅크가 첫 지분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에 자문을 제공해 신상품을 공동 개발했다. 이번에 슈퍼뱅크가 선보인 신상품 'Kartu Untung(카르투 언퉁)'은 카카오뱅크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양사가 1년여간 협업한 결과 탄생했다. 카카오뱅크는 상품 기획 단계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모바일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디자인 제작 등 전반적인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슈퍼뱅크는 2023년 카카오뱅크가 그랩과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10%의 지분을 투자한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으로, 카카오뱅크의 첫 글로벌 진출사다. 카카오뱅크는 지분 취득 이후 슈퍼뱅크의 런칭부터 상품 및 서비스, UI·UX 자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했다. '행운카드'라는 의미를 지닌 카르투 언퉁은 고객이 5만 루피아(약 5000원)를 저축하면 슈퍼뱅크 앱에서 매일 복권과 같은 캐시백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서비스다. 26주적금·모임통장 등 금융 상품을 디지털로 재해석했던 카카오뱅크의 노하우가 담겼으며 재미와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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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로 햄버거 254번 결제… 맥도날드 상품권 50만원 받아
올해 카카오페이로 햄버거를 254번 결제한 사용자가 나타났다. 편의점 택배를 1263번 신청한 사용자도 있었다. 카카오페이는 이같은 내용의 '2025 카카오페이 연말 시상식'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주식, 오프라인 결제, 송금, 혜택, 카드, 배송 등 6개 부문에서 남다른 이력을 보여준 사용자들을 공개하고 고마움과 위트를 담은 상을 수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은 '카카오페이 연말 시상식'은 카카오페이 서비스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유쾌하게 돌아보는 연말 이벤트다. 주식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5만8160개의 '좋아요'와 3만6126개의 댓글을 받은 사용자가 '방구석애널리스트상'을 수상했다. '성투'(성공적 투자)를 기원하는 골드바 1돈을 상품으로 받았다. 오프라인 결제 부문에서는 8개 햄버거 브랜드에서 254번 결제한 사용자에게 '햄버거로빌딩세울상'과 함께 알뜰한 햄버거 소비를 돕기 위해 맥도날드 상품권 5만원권 10장을 증정했다. 한 해 동안 576번 정산을 기록한 사용자는 '정산땡큐베리감상'과 왕성한 모임을 지원하기 위한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4인 상품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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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심사역 채용 쉽지 않은 은행권…"금산분리 규제 완화 우선"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에 맞춰 은행권이 기술금용 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각 금융그룹마다 80조~100조원의 생산적금융 계획을 세운만큼 자금을 투입할 기업을 골라낼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다. 하지만 업계에선 은행이 직접 심사해 투자에 나서기보단 기업형벤처캐피탈(CVC)에 대한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서둘러 간접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부터 전략영업부에 기술금융 인력 채용 공고를 내고 최종 선발을 앞두고 있다. 이달 안에 최종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술금융 채용인원 자격조건은 자연계열 박사·변리사·기술사·기술신용평가사 1급 보유한 자이거나 연구소 경력 3년 이상 연구원, 2년 이상 기술평가종사업무 경력자, 3년 이상 기술거래서 경력자로 한정할 정도로 자격요건이 까다롭다. 선발된 인원은 신한은행에서 중소기업 기술신용평가(TCB) 및 검수, 기술가치평가(IP), 기술평가 모형 및 전산개발 담당 업무를 맡는다. 신한은행의 기술금융 채용은 생산적금융 강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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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시중은행 전환 1년6개월… 전국구 확장 '초석' 다졌다
시중은행 전환 1년6개월을 맞은 iM뱅크가 올해 최대실적에다 질적 성장까지 이뤄내며 내년 전국구 확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지분 당기순이익 431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0. 9% 급증했다. 역대 최대실적이다. 지난해 5월 시중은행 전환 후 포트폴리오 개선 및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선제적립 등 전사적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왔는데 이같은 체질개선 경영의 결과가 올들어 숫자로 입증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iM금융그룹은 양적 성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데 의미를 부여한다. iM뱅크와 그룹은 레고랜드 사태, PF 충당금 등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역성장을 이어왔다. 그런데 지난해 5월 시중은행 전환을 계기로 새롭게 수립한 중장기 경영계획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내부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각종 재무수치가 긍정적 방향으로 개선됐다. 올 3분기 iM금융 충당금 전입액은 25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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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조 몰린 국민성장펀드, AI·반도체 50.9조 투입
5년간 15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국민성장펀드'의 구체적 운용계획이 확정됐다. △직접·간접투자 △인프라 투·융자 △초저리 대출 등 방식으로 지원하는 한편 자금의 40% 이상은 지역에 투입된다. 산업별로는 AI(인공지능) 분야에 가장 많은 30조원을 투자하며 이미 153조원 규모의 투자수요가 접수됐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국민성장펀드 출범식과 제1차 전략위원회를 열어 산업별·투자방식별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운용계획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는 5년간 △직접 지분투자 15조원 △간접투자(펀드) 35조원 △인프라 투·융자 50조원 △초저리 대출 50조원 총 150조원 이상 규모로 운영된다. 산업별로는 AI 분야에 가장 많은 30조원을 투자한다. 이어 반도체 20조9000억원, 모빌리티 15조4000억원, 바이오·백신 11조6000억원, 이차전지 7조9000억원, 미디어·콘텐츠 5조1000억원, 항공우주·방산 3조6000억원, 수소·연료전지 3조1000억원, 원전 2조7000억원, 디스플레이 2조6000억원, 로봇 2조10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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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앱에서 공공배달 주문·결제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이 김해시와 협력해 모바일뱅킹 앱(애플리케이션)에 공공배달 전용 채널을 구축한다. 경남은행은 11일 김해시·먹깨비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 기관들이 보유한 금융·디지털 역량 등을 결합해 지역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김해시 공공배달앱 정책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에 공공배달 전용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 등록부터 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김해 시민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해 공공배달앱 홍보와 가맹점 유치에 적극 협력한다. 김해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김해시보·전광판 등 시 공식 홍보매체를 활용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인지도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읍·면·동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신규 가맹점 모집과 시민 참여 확대에 힘쓴다. 먹깨비는 경남은행 고객에게 회원가입 할인쿠폰 지급, 추가 포인트 적립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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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작가의 은행원 시절 궁금하다면…'우리1899' 새단장
우리은행이 11일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의 금융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 '우리1899'를 정식 개관했다. 2004년 국내 최초의 은행사 전문박물관으로 문을 연 뒤 21년 만에 전면 재단장했다. '우리1899'라는 이름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우리'와 대한천일은행 창립 연도 '1899년'을 결합해 선정됐다. 내부벽을 과감히 허물어 개방형 전시 동선을 도입해 관람 몰입도를 극대화했고 전시장 중앙에는 360도 LED 조형물 '우리타임스피어'를 설치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더했다. 역사관 내부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와 현존 최고(最古) 은행 건물인 '광통관(현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 재현 조형물 등이 전시됐다. 특히 소설 '토지'의 박경리 작가가 1954년 옛 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서 근무했던 인사기록과 당시 기고한 사보 글 등 특별한 사료도 만나볼 수 있다. 한 계단을 더 내려가면 전세계의 저금통을 전시한 코너와 기획전시실이 마련됐다. 첫 기획으로는 '제28회 우리아트콘' 주요 수상작 62점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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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조 펀드 사령탑된 박현주·서정진 "건국 이래 최대 투자…인센티브 줘야"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자문기구인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펀드의 성공 가능성을 점치며 민간 기업의 참여와 적극적인 인센티브 필요성을 강조했다.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제1차 전략위원회'에서 서 회장은 "이번 150조원 펀드가 우리나라 건국 이래 최대 투자를 끌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 창업 초창기 시절을 회상하며 펀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5년 전 사업 초창기 때는 투자를 받을 만한 곳이 사채업자밖에 없었는데, 이번 펀드가 젊은 창업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줄 수 있다"라며 "5년이 지나서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올라오고 전 세계 투자 자금이 한국을 향해 몰려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 회장은 대기업 등 민간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스타트업 기업이 세계에서 경쟁하려면 대기업들이 엑셀레이팅(가속화)을 해줘야 한다"라며 "대기업이 가세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시너지를 모으면 국제 경쟁에서 새로운 엔진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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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질적 성장' iM뱅크, 시중은행 기반 다졌다..."내년 본게임 시작"
시중은행 전환 1년 6개월을 맞은 iM뱅크가 올해 최대 실적에다 질적 성장까지 이뤄내며 내년 전국구 확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5월 시중은행 전환 후 포트폴리오 개선 및 부동산PF 충당금 선제 적립 등 전사적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 왔는데, 이같은 체질개선 경영의 결과가 올 들어 숫자로 입증되기 시작한 것이다. iM금융은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지분 당기순이익 431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0. 9% 급증했다. 핵심 계열사인 iM뱅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666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사측은 이같은 양적 성장보다 내실을 다진 데에 의미를 부여한다. iM뱅크와 그룹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역성장을 이어왔는데, iM금융의 경우 2022년 레고랜드 사태부터 증권PF충당금 이슈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왔다. iM뱅크는 지역 경기 하강으로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높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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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입찰 아니었다"...흥국생명, 이지스 최대주주·모건스탠리 고소
흥국생명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과정에서 입찰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매각 측 주요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국내 자산운용사 M&A 시장에서 보기 드문 입찰가 유출·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이 제기되면서 법적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흥국생명은 11일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 손모씨와 주주대표 김모씨, 공동 매각주간사인 모건스탠리 한국IB부문 김모 대표 등 5명을 공정 입찰 방해 및 사기적 부정거래(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피고소인들은 내부적으로는 입찰 가격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프로그레시브 딜(progressive deal)'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하기로 공모했으면서도, 외부에는 일반 경쟁입찰 방식처럼 위장해 흥국생명을 포함한 참여자들에게 이를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생명은 이 같은 설명을 믿고 지난 11월 본입찰에서 1조500억원의 최고가를 제출했다. 경쟁자인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와 한화생명은 9000억원대 중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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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금융·상생 융합 '굿윌브랜치' 1호점 개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11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에 사회공헌형 은행점포인 '굿윌브랜치 여주점' 개점식을 가졌다. 굿윌브랜치는 폐쇄 예정이던 우리은행 영업점을 축소 운영하고 남는 공간에 굿윌스토어를 입점시킨 'Shop-in-Shop' 방식의 사회공헌형 점포다. 은행과 기부 매장이 공존해 지역 주민에게 필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기부문화 확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우리금융은 지방 영업점 폐쇄에 따른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 정책에 부응해 금융권 최초로 유휴공간과 굿윌스토어를 결합한 상생 모델을 도입했다. 굿윌브랜치 여주점은 금융권 1호이자 여주지역 첫 굿윌스토어로, 앞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 보장 및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장 사무국장은 "금융 접근성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큰 만큼 우리금융만의 차별화된 점포 모델을 통해 금융의 공익적 기능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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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식 OX퀴즈 풀고 상품권 받자"…농협생명, 앱 이벤트
NH농협생명은 고객의 보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험상식 OX퀴즈 이벤트'를 11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앱 내 제공되는 간단한 OX 퀴즈를 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본인 인증만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회사는 이벤트 참여 후에도 권유성 전화가 없어 고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 고객 가운데 1250명을 추첨해 △농촌사랑상품권 △쿠팡캐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손남태 NH농협생명 디지털사업본부장은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험 상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디지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