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MT리포트]귀한 몸 '퇴직 은행원'(下) 퇴직 은행원이 은행으로 돌아오고 있다. 희망퇴직으로 70년대 초반생들도 은행을 떠나기 시작한 가운데, 현장에선 전문성과 경험을 요하는 업무가 중시되고 있어서다. 5대 은행에선 매년 2300명을 희망퇴직으로 내보내고, 퇴직자 1000명을 재채용하는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은행권의 퇴직자 재활용은 고령화 시대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우려할 지점은 없는지도 함께 짚어봤다. ━"집에만 있던 남편, 다시 지점장" 눈물의 다림질...'후반전' 뛰는 퇴직 은행원━③ iM뱅크 PRM 1기 윤기산 지점장 지난 27일 iM뱅크 수도권PRM센터가 자리한 서울 중구 사무실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전화벨 소리도, 키보드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다들 나가서 영업 중이에요." 은행 관계자의 말처럼 이곳은 현장 영업에 나선 퇴직 은행원들의 거점이다. 사무실에서 만난 윤기산 기업금융지점장(65)은 단번에 눈에 띄었다. 머리는 하얗게 셌지만 걸음과 말투는 현직 지점장처럼 힘이 있었다. 그는 iM뱅크 수도권PRM 서울1센터에서 지점장들을 이끄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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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두달 연속 '高高·低低'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고신용자의 가계대출 금리가 오르고 저신용자의 금리는 내려갔다. 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에 실행된 4대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신용점수 951~1000점인 최고신용자들의 경우 모두 올랐다. 은행들은 신용평가사의 개인신용점수에 따라 1000점부터 50점 단위로 총 9개 구간의 평균금리를 공시한다. 가계대출금리는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과 신용대출, 전세대출 등을 반영한 금리수준을 나타낸다. 10월에 실행된 은행별 최고신용자들의 가계대출 금리를 보면 △국민은행 연 3. 89%→3. 96% △신한은행 연 4. 11%→4. 23% △우리은행 연 4. 09%→4. 16% △하나은행 연 4. 07%→4. 16%로 모두 금리가 인상됐다. 반면 600점 이하 최저신용자들의 10월 가계대출 금리는 대폭 인하됐다. △국민은행 연 8. 53%→5. 27% △신한은행 연 7. 49%→5. 48% △하나은행 연 7. 02%→6. 45%로 우리은행만 최저신용자들의 금리가 전월 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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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또 고신용자↑, 저신용자↓…두 달 연속 '거꾸로' 금리
9월에 이어 10월에도 고신용자의 가계대출 금리가 오르고, 저신용자의 금리가 내려갔다. 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실행된 4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신용점수 951~1000점인 최고 신용자들의 경우 모두 올랐다. 은행들은 신용평가사의 개인신용점수에 따라 1000점부터 50점 단위로 총 9개 구간의 평균 금리를 공시한다. 가계대출금리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대출 등을 반영한 금리 수준을 나타낸다. 지난 10월에 실행된 은행별 최고신용자들의 가계대출 금리를 보면 △국민은행 연 3. 89%→3. 96% △신한은행 연 4. 11%→4. 23% △우리은행 연 4. 09%→4. 16%△하나은행 연 4. 07%→4. 16%로 모두 금리가 인상됐다. 반면 600점 이하 최저 신용자들의 10월 가계대출 금리는 대폭 인하됐다. △국민은행 연 8. 53%→5. 27% △신한은행 연 7. 49%→5. 48% △하나은행 연 7. 02%→6. 45%로 우리은행만 최저신용자들의 금리가 전월 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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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조 운용에도 장기투자 막혀"…보험업계, 생산적 금융 해법 모색
1000조원이 넘는 보험업계 자산이 자본규제에 묶여 실물·혁신 분야로 충분히 흘러가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 커지면서 보험업계가 해법 모색에 나섰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2일 '보험업권 생산적 금융 활성화 세미나'를 열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노건엽 보험연구원 실장은 이날 발표에서 "보험업계 운용자산이 1145조원에 달하지만 자본규제와 ALM(자산부채관리) 제약으로 장기·실물투자가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 주요국이 SolvencyⅡ 개정과 매칭조정 등을 통해 보험사의 장기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있는 만큼, 국내도 파생상품 기반 ALM 확대, 헤지회계 적용, 정책펀드 위험자본 완화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석 삼정KPMG 상무도 "한국경제가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들어선 만큼 금융기관은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생산적 자본을 배분·조정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상무는 성장 섹터 발굴, 기업 생애주기별 동반금융 강화, 정부·민간 협력 등을 통해 자본을 혁신 영역으로 재분배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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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주 전 기업은행장·송창영 전 증선위원, 토스뱅크 사외이사 선임
토스뱅크가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과 송창영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신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2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권 전 행장을 사외이사로, 송 전 위원을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두 사람의 사외이사 임기는 2027년 11월27일까지다. 권 전 행장은 이사회 내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 '선임 사외이사'에도 지명됐다. 해당 직책의 임기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가 끝날 때까지다. 토스뱅크는 "권 사외이사는 국책은행장과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을 지낸 만큼 금융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깊다"며 "독립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회사의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전 행장은 2013~2016년 기업은행장을 지낸 뒤 2020년부터 5년간 KB금융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KB증권 이사회 의장을 맡아 금융권 최초의 여성 이사회 의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송 전 위원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지냈으며 감사원, 금융감독원, 법무법인 화우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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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우리·BNK금융 이달 차기 회장 확정…"연임 가능성 클 듯"
신한·우리·BNK금융지주가 회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했다. 신한·BNK금융은 이달초, 우리금융은 이달말 차기 회장이 결정된다. 업계에서는 3개 금융지주 회장 모두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이날 숏리스트를 4명으로 압축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및 외부 후보 2명까지 총 4명이다. 외부 후보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비공개한다. 우리금융은 약 한달간 후보자 검증 과정을 거쳐 이달 안으로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오는 4일 최종 회장 후보를 추천한다. 신한금융 임추위가 압축한 숏리스트 4명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및 비공개 외후 후보 1명이다. BNK금융 임추위도 오는 8일 최종 회장 후보를 결정한다. BNK금융 임추위는 숏리스트에 빈대인 BNK금융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 4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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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2023년부터 2.5조 모험자본 공급…34개 기업 상장 결실
IBK기업은행이 2023년부터 3000여개 혁신 벤처스타트업에 모험자본 2조5000억원을 공급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2023년 7641억원 △2024년 9865억원에 이어 올해 11월 누적 8096억 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했으며 이달 말까지 1400억 원을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또 기업은행이 2023년 이후 모험자본을 공급한 라온텍(디스플레이)·에이직랜드(반도체)·에이피알(화장품)·그래피(소재)·아우토크립트(보안)·지투지바이오(바이오) 등 34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그간 혁신기술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의 데스밸리 극복, 스케일업 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모험자본의 역할을 강조해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에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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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올원사장님+' 출시…상권분석·경영컨설팅 한번에
NH농협은행이 2일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NH올원뱅크에 '올원사장님+'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원사장님+'는 개인사업자(예비 사업자 포함)를 위한 서비스로 부가세 리포트·정책지원금·상권분석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경영컨설팅과 금융상품 등 사업 운영이나 관리에 필요한 정보도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사업자가 서비스 가입 후 사업장을 설정하면 총 565명을 추첨해 △월세지원금 100만원(5명) △포장지원금 50만원(10명) △배달지원금 30만원(50명) △공과금지원금 10만원(500명)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경영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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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교통은행과 '中 국가 결제망 연계'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및 서울 위안화 청산은행 11주년 컨퍼런스'에서 '교통은행 서울 위안화 청산은행과 중국 국가 결제망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중국 국가 결제망과 연계해 이르면 내년 1월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를 중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은 현재 NUCC(중국 국가 결제 인프라 기관)가 주도하고 중국 현지 결제사들이 참여하는 외국인 전용 위안화 QR결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과 교통은행 서울 위안화 청산은행은 중국 위안화 결제대금 정산을 공동으로 담당하고, NUCC는 중국 내 결제 업무를 총괄한다.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인 GLN(Global Loyalty Network)과의 제휴로 제공되며, 현재 태국, 일본, 대만, 라오스, 괌, 사이판, 하와이 등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하여 간편하고 안전하게 현지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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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4만포인트 쏠쏠… G마켓·옥션 고객 위한 삼성카드 출시
G마켓과 옥션을 애용하는 고객을 위한 카드가 출시됐다. 삼성카드는 'G마켓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G마켓 삼성카드'는 G마켓·옥션에서의 쇼핑뿐만 아니라 일상의 다양한 소비에서도 혜택을 챙길 수 있다. 먼저 'G마켓 삼성카드'는 G마켓·옥션의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결제 시 최대 5%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4만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일상의 다양한 소비에서도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편의점·배달앱·대중교통 등 카드사용 빈도가 높은 업종에서 3% △할인점·백화점·의료·학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 3% △매달 결제하는 통신비 5% △매일 접하는 넷플릭스·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 20% 적립 △해외 가맹점 2% 적립까지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G마켓·옥션 및 일상 생활업종 포인트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시 제공된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 제공되는 포인트 적립은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제공된다. 'G마켓 삼성카드'로 적립된 포인트는 G마켓·옥션뿐만 아니라 일반 삼성카드 포인트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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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만난 아제르바이잔 은행협…"디지털금융 협력 논의"
토스뱅크는 지난달 28일 아제르바이잔 은행협회 대표단 측이 토스뱅크 본사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결제시스템·디지털뱅킹 전문가 그룹'으로 토스뱅크를 찾아 국내 선진 디지털 금융 사례를 나누고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 이후 고객 중심 설계와 기술 기반 리스크 관리, 금융소외계층 접근성 확대를 주요 디지털 금융 경험으로 공유했다. 아제르바이잔 대표단은 플랫폼 기반의 빠른 성장과 사용자 경험(UX)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혁신 과정을 주목했다. 대표단은 한국의 핀테크 성장 배경을 비롯해 규제 환경과 혁신의 균형,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발전 사례 등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제르바이잔은 최근 중앙정부 주도로 비현금 결제 확대 정책과 핀테크 육성 전략을 통해 급격한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다. 현재 결제의 약 90%가 비현금 결제로 이뤄지고 있고 오픈뱅킹과 QR결제, NFC 결제가 확산하면서 금융시장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PashaPay, GoldenPay 등 다양한 전자지갑·결제 스타트업이 등장하면서 전자금융 생태계 또한 빠르게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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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숏리스트 4명 압축…임종룡 회장·정진완 행장 등 4명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2일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숏리스트) 4명을 선정했다. 임추위는 이날 임종룡 회장·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외부 후보 2명으로 숏리스트를 압축했다. 외부 후보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비공개하기로 했다. 임추위는 지난 10월말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하고 후보군을 대상으로 △내부 및 외부 전문평가기관을 통한 경영 성과 △최고경영자 육성프로그램 결과 △리더십 등 평판조회 결과 등을 점검했다. 전날에는 10명의 롱리스트 후보군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임추위는 선정된 4명의 숏리스트 후보자를 대상으로 앞으로 약 한달간 △복수의 외부 전문가 면접 △후보자별 경영계획 발표(프리젠테이션) △심층 면접 등을 거친다. 이후 면밀한 검증 과정과 위원들간의 논의를 통해 차기 회장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강행 임추위원장은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충실히 반영한 경영승계규정 및 승계 계획에 따라 독립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절차를 진행해왔다"며 "특히 외부 후보군을 대상으로는 그룹 경영현황 자료 제공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외부 후보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내외부 후보 간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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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팩토리, 삼성·KB증권 IPO 주관사 설정… 2027년 상장 목표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본격적으로 상장을 추진한다. 해빗팩토리는 삼성증권과 KB증권을 IPO(기업공개)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2027년 상장을 목표로 이달부터 IPO 준비에 착수한다. 해빗팩토리는 지난 8월 국내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 요청서를 발송하고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IPO를 통해 자본력을 갖추고 성장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 지역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해빗팩토리의 지난 3분기 미국 법인 대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4. 3% 증가했다. 국내 사업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3% 늘었다. 상반기부터 업무 생산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AI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해빗팩토리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이 흔치 않았던 2022년 미국 법인 설립 후 3개월 만에 서비스를 출시했다.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했다. 업무 절차 단축으로 각종 비용을 절감하면서 현지 주요 금융기관보다 금리를 최대 1%P(포인트)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