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국민성장펀드, 산업은행 딜 우선 처리 지적에 대해선 "지방 딜 우선 처리하는 과정"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브로커'를 자처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27일 박 회장은 산업은행을 포함한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정책금융기관과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진짜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정책금융을 광고하면서 중간에 브로커들이 수익을 착취하는 케이스가 있다"라며 "이번 협의체가 그런 케이스를 정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기업들은 쓸 데 없는 비용을 써야한다"라며 "그분들(브로커)이 작성한다고 더 가점을 주는 일이 없고 그렇게 끼는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컨설턴트 기업 등이 중소기업 등에 국민성장펀드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주겠다는 방식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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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장기산업"...행동주의 공세에 DB손보 CEO 직접 주주 설득
"주주여러분, 보험업은 계약자 보호라는 공적 책임과 장기 리스크 관리, 그리고 주주가치 제고라는 목표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산업입니다. "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최근 주주들에게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주서한을 보냈다. 올해 첫 주주총회를 앞두고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전방위 공세가 거세지자 정 대표가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의 지분을 약 1. 9%를 확보하고 DB손보의 지배구조와 주주환원을 문제 삼으며 연일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반면 정 대표는 이 같은 얼라인파트너스의 요구가 지나칠 뿐만 아니라 보험업의 본질을 벗어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35%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DB손보의 계획을 50%까지 높이라고 요구하고 있다. DB손보의 안정적인 수익에 비해 주주환원이 상대적으로 미진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DB손보는 보험업의 특성상 주주환원에 매몰된 경영은 결국 단기 수익에 집중할 수밖에 없고, 보험업의 특성과 거리가 있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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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은 정리되는데... 1년 새 농협 PF 사업장 매물 6배 '쑥'
지역단위 농협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정리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의 경·공매 대상 PF 사업장은 1년 새 9개에서 53개로 약 6배 늘었다. 같은 기간 91개에서 22개로 줄어든 저축은행과는 대조적이다. 천안농협이 대주단으로 있는 강원도 양양의 대형 콘도 사업장은 1년 새 가치가 반토막이 나기도 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매각 추진 리스트에 공개된 지역단위 농협의 PF 사업장은 53곳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월부터 매달 부실 정리가 필요한 PF 사업장 목록을 공개한다. 소송이 진행되는 등 일부 사유를 제외하고 경·공매가 진행되는 금융권의 PF 사업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 지난 1년간 경·공매 진행 PF 사업장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업권이다. 지난해 1월에는 매각 추진 리스트에 공개된 사업장이 9곳에 불과했다. 1년 새 부실 정리가 필요한 사업장이 6배 늘어난 것이다. 농협 PF 사업장의 감정평가액 합계는 지난해 1월 약 3300억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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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글래스루이스 "찬성"…진옥동 회장 연임, 주총 통과 청신호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을 결정하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외국인 지분 비중이 높은 신한금융의 지분 구조를 고려하면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진 회장 연임 안건은 무난하게 통과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와 글래스루이스는 최근 기관투자자 대상 의안 분석 보고서를 통해 신한금융 정기 주주총회 안건 전반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진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김조설·배훈·송승주·최영권·박종복·임승연 후보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도 모두 찬성 의견을 냈다. ISS는 진 회장 연임과 관련해 지난 임기 동안의 경영 성과와 그룹 전략을 지속할 전문성을 갖췄고 이사 직무 수행을 제한할 법적·도덕적 결격 사유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글래스루이스도 진 회장의 재선임이 주주가치 제고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ISS가 이번에 주요 안건 전반에 찬성 의견을 낸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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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증이 카드로…신한은행, 조계종과 신도 대상 서비스 확대
신한은행은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과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과 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공동 홍보 등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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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오세요" 하나은행, 제주 이전 기업에 사무공간·금융지원 제공
하나은행이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 사무공간을 비롯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고 나섰다. 하나은행은 1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량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 △비즈니스 상담 및 투자설명회(IR) △워크숍 및 세미나를 위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 △경영·세무·투자·ESG 등 비금융 서비스 연계 △정책자금·투자펀드·보조금 정보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공동 비즈니스 컨설팅 운영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 유치 및 투자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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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회공헌위, 보험전공 '2026년도 사회공헌장학생' 25명 선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026년도 사회공헌장학생 25명을 선발하고 총 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금융·보험 전공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중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들로 대학생은 800만원, 대학원생은 1000만원을 1년간 지급받게 된다. 위원회는 지원자의 학업성적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의 출연으로 조성된 기금을 통해 미래 보험산업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으로 2009년 사업 시작 이후 올해까지 대학(원)생 1716명에게 총 60여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김철주 생보사회공헌위원장(생보협회장)은 "생명보험업계가 함께 조성한 장학 기금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사회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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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원' 반값 엔화, 이미 다 썼다면?...7분 새 수십억 사용, 환수 '험로'
토스뱅크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오류가 발생하면서 7분 만에 약 4만명이 약 280억원 규모의 환전을 실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실제 일본에서 엔화를 인출하거나 결제한 경우는 최소 수십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뱅크가 환전거래를 취소하기로 했지만, 실제 엔화를 사용한 고객의 경우 환수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11일 오후 전날 발생한 엔화 환율 오류와 관련해 거래된 환전액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로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됐다. 약 7분 동안 4만명이 280억원 규모의 환전을 진행했고, 이중 실제 쓰인 금액은 최소 수십억원 규모로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국내외에서 환전거래가 가능하지만, 외화를 인출하기 위해서는 외국 현지에서 ATM이나 토스뱅크 외화 체크카드를 사용해야만 한다. 일부 고객이 약 7분 동안 일본 현지에서 환전을 해 엔화를 인출을 했거나 체크카드를 사용한 규모가 수십억원 규모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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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원에 환전" 반값에 산 엔화 못 쓴다...토스뱅크 "거래 취소, 회수"
토스뱅크가 전일 발생한 '엔화 반값 거래 오류'에 대해 정정 및 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날 엔(JPY) 환율 착오 고시 관련 안내를 통해 "지난 10일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간 당행의 일본 엔 환율이 정상 환율 대비 2분의 1 수준으로 착오 고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안이 발생한 당시 당행은 외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점검과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의도치 않은 영향으로 엔화 환율이 정상 기준과 다르게 고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상 환율 자체 경보 시스템으로 상황을 인지한 당행은 즉시 조치에 나서 상황 발생 약 7분 후 환율 고시 시스템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그러며서 "해당 시간 동안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제8조 제3항과 토스뱅크 전자금융거래기본약관 등에 따라 정정 및 취소 처리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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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상품·분쟁·계리까지 총출동.. '합동검사' 나간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사를 대상으로 고강도 검사를 예고했다. 금감원 조직개편에 따라 부서간 칸막이식 검사에서 탈피해 상품분쟁-계리-검사 부서 직원까지 참여하는 합동 검사를 실시한다. 민원과 분쟁, 감독, 검사 부사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필요시 즉각 시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금감원은 11일 보험사, GA(보험대리점), 보험협회 관계자 등 약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향의 올해 검사 계획을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보험상품 분쟁 1국과 보험상품분쟁2국, 계리리스크감독국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기존 검사 1국~3국과 신설 부서간의 협업을 통한 합동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종전 부서 간 칸막이식 검사에서 탈피해 상품·분쟁·계리부서도 합동검사에 참여해 시너지 및 환류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의 합동 검사 1호는 이달 정기검사 대상인 삼성화재다. 금감원은 정기 검사 인력을 종전 보다 10명 가까이 늘린 30명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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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새마을금고, 가계대출 2.8조 폭증.."신규 집단대출 중단조치"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3조원 가까이 늘어 전월 대비 증가폭이 2배 확대됐다. 특히 '관리 사각 지대'에 놓인 새마을금고와 농협 등 상호금융권에서만 3조1000억원이 늘었다. 새마을금고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중도금 등 집단대출 신규 취급을 전면 중단시켰다. 농협도 이달부터 집단대출 영업을 중단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2조9000억원 늘어 전월 1조4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11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은 4조2000억원 늘어 전월 3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1조2000억원 감소했다. 업권별로 은행권 가계대출은 3000억원 줄었다. 석달연속 감소세다. 세부적으로 은행 자체 주담대 감소폭은 전월 1조7000억원에서 지난달 1조1000억원으로 감소폭이 축소됐다. 정책성 대출은 같은 기간 1조1000억원 증가에서 1조5000억원 증가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3조3000억원 늘었다. 전월 증가액 2조5000억원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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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 단행
신협중앙회가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협중앙회는 11일 조직개편과 3월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시행되는 조직 재편이다. 기존 관리 중심 체계를 사업·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조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앙회는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일부 조직을 재편하는 방식으로 조직 구조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이에 따라 직제는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축소됐다. 영역별 이사 및 부문장 등 관리체계도 함께 축소해 의사결정 효율성과 조직 운영의 기민성을 높였다. 또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해 시너지를 높였고, IT 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업무 지원 기능으로 구분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국제협력담당관 △개인정보보호담당관 △자금세탁방지담당관을 두고, 대외 협력과 디지털·준법 분야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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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심폐소생술시 급여보장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 (무배당)'에 탑재한 심폐소생술 등 신규특약 2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 (무배당)' 은 2024년 처음 선보였지만 교보생명은 올해 1월부터 이 상품에 업계 최초로 '(무)심폐소생술급여보장특약'과 '(무)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보장특약'을 새롭게 탑재했다. 생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해당 특약의 위험률 2종(무배당 예정 심폐소생술발생률(급여), 무배당 예정 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발생률(급여))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병원 등에서 응급상황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지면 이에 대한 비용이 청구되고 일부 본인 부담이 생긴다. 이번 특약은 이와 같은 본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업계 최초로 응급치료의 핵심인 심폐소생술(급여)과 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 보험금을 보장하는 급부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뇌·심장질환 보장 체계에 응급치료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진단과 수술 중심이었던 기존 보장 범위를 치료 여정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진보성을 높게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