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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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피부 데이터' 안전하게 보호…룰루랩, 국제표준 인증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피부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룰루랩이 국제표준 정보보안 관리체계 인증 'ISO/IEC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ISO/IEC 27701'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에서 분사해 설립된 룰루랩은 자체 AI 피부 분석 기술로 피부 상태 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누적 500만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확보하며 정밀 피부 진단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ISO/IEC 27001은 조직이 정보보안 관련 위험을 관리하고 정보의 기밀성과 무결성, 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했다. ISO/IEC 27701은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조직이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요구사항과 지침이 담겨있다. 룰루랩은 이번 인증으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가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에 부합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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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유통시장 AX 선도"…제이앤피메디-다올데이터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제이앤피메디가 다올데이터와 헬스케어 유통 시장의 DX(디지털 전환) 및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이앤피메디는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운영 플랫폼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oud)'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CRO(임상시험수탁기관)와 컴플라이언스 자문, 국내외 인허가 전략을 제공한다. 다올데이터는 유통 현장의 운영 데이터를 AI(인공지능) 엔진으로 구조화해 매장 운영 판단을 자동화하는 리테일테크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ESL(전자가격표) 연동 기술을 보유했고 전국 200개 이상의 실증 매장과 1000개 이상의 계약 매장을 확보했다. 공동 사업 대상은 다올데이터의 리테일 DX·AX 통합 플랫폼 '그린리테일 OS'다. 약국과 병의원, 의료기기 매장, 제약·바이오 직영 판매 시설에 이 플랫폼을 공급하는 것이 이번 계약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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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알파, '금융 데이터 AI 마켓플레이스' 출시…대형 증권사 공급 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인공지능(AI) 데이터 전문 기업 링크알파는 금융기관이 자체 개발하는 AI 서비스에 맞춤형 데이터를 바로 공급하는 '금융 데이터 AI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금융사들은 AI를 도입하기 위해 원본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AI가 읽을 수 있게 가공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링크알파는 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기업 공시, 실적발표(어닝콜), 기업설명회(IR) 자료 등을 AI가 즉시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형태(AI-Ready Data)로 정제해 기업 간 거래(B2B) 형태로 공급한다. 문서 쪼개기(청킹)와 기업 고유번호 꼬리표 달기(태깅), 연관 데이터 상호참조 등 AI 인식에 필요한 사전 전처리 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로 제공한다. 또한 AI가 내놓은 답변의 근거를 사용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마다 원문과 출처를 정확히 연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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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 '공정 자동화' 돕는다…카본식스, 창원에 실증 허브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현장용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카본식스가 창원에 '피지컬 AI 제조 혁신 허브'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피지컬 AI 제조 혁신 허브는 지역 지사나 제품 전시 공간이 아니라 지역 제조기업의 자동화 수요를 발굴하고 기술 실증부터 실제 생산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제조혁신 거점으로 조성됐다. 카본식스는 창원의 인어스트리와 협력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태림산업에 구축된 MDCG(제조데이터 소통공간)에 실증·교육 공간을 마련한다. 인어스트리는 태림산업 오경진 대표가 운영하는 법인으로 콘텐츠 제작과 정부 교육, 로봇청소기 판매 등을 맡고 있다. 기존 로봇 자동화 쇼룸이 사전에 구축된 설비를 시연하는 방식이었던 것과 달리 카본식스의 실증 공간은 제조기업이 직접 생산 샘플을 가져와 자사 공정의 자동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고객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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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의사결정 AI' 오믈렛, 엔비디아 인셉션 챌린지 '아태 톱10'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운영 지능(Operational Intelligence) 기업 오믈렛이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 리그 최종 10개사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만여 곳의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오믈렛은 다섯 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10개사에 이름을 올렸다. 오믈렛은 라우팅, 스케줄링, 적재, 재고 관리 등 복잡한 기업의 운영 의사결정을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계산하고 실행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이 기존에 사용하던 ERP(전사자원관리)·TMS(운송관리시스템)·WMS(창고관리스시템) 등을 교체하지 않고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오믈렛은 카이스트 산업및시스템공학과의 박진규 부교수와 권창현 부교수가 창업한 교원창업기업이다. 창업 이후 NeurIPS, ICML, KDD, AAAI 등 주요 AI 학회에 조합 최적화 논문을 발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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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로봇이 학생들에 정보제공"…도구로보틱스, 美 대학과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순찰로봇 통합 솔루션 기업 도구로보틱스가 미국 볼주립대학교와 다목적 실내 로봇 '이로이(iroi)'를 활용한 전시 서비스 유상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도구로보틱스는 AI 기반 순찰로봇 솔루션과 관제 시스템, 로봇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했다. 이로이를 비롯해 전천후 순찰로봇 '패트로버(Patrover)' 시리즈와 모듈형 순찰로봇 '로브제(Robjet)' 시리즈 등을 운영한다. 이로이는 라이다(LiDAR) 기반 자율주행 기능과 대형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국내에서는 고려대 구로병원과 동대문구청, 연암대 팜한농 창사원, 대전중앙지하상가, 통영시 강구안 등에서 안내와 홍보 콘텐츠 제공에 활용되고 있다. 도구로보틱스는 앞서 볼주립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봄 학기 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지 학생들이 도구로보틱스의 미국 시장 포지셔닝과 B2B(기업 간 거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분석해 제안하는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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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셀, '심장독성 평가 플랫폼' FDA 신약도구 적격성 평가 수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줄기세포 전문기업 넥셀은 AI와 연계한 자사의 심장독성 평가 플랫폼이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의 신약개발도구 적격성 평가 프로그램(ISTAND)에 공식 수용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용된 플랫폼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로 만든 심근세포(hiPSC-CM)에 AI(인공지능)를 결합한 기술로, 신약 후보물질이 심장에 부정맥과 같은 위험을 일으킬지 여부를 미리 점수로 알려준다. 정식 명칭은 'AI 통합 hiPSC-CM 기능적 심장독성 스크리닝 플랫폼'(DDT-IST-000082)이다. ISTAND 프로그램은 줄기세포, 오가노이드, 조직칩(Organ-on-a-Chip), AI 등 기존 규정에 없던 새로운 도구를 신약 개발 및 심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FDA가 검증하고 자격을 인정하는 제도다. 이 절차를 거쳐 공식 자격을 인정받은 도구는 전 세계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 및 인허가 과정에서 별도의 추가 검증 없이 공식 도구로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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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 회장 "청년창업사관학교 살리고 벤처스튜디오 문턱 낮춰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가 고도화될수록 청년 일자리는 줄고 창업으로 내몰리는 청년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이 믿고 의지하던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를 없애는 것은 AI 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 정책이다. "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초기투자AC협회) 회장은 29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액셀러레이터 산업백서 2026' 발간 및 제4대 협회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1년 출범한 청창사는 만 39세 이하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공간·코칭 등을 지원해 왔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청창사 관련 예산을 없애고 청창사가 사용하던 전국 거점과 시설·인력 등을 재창업자를 지원하는 '재도전성공학교'에 활용하기로 했다. 정부가 청창사 폐지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창업지원사업의 중복과 운영 비효율 문제가 있다. 전국으로 거점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영과 민간위탁 등 운영 방식이 혼재됐고, 일부에서는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등 관리 문제도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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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출연금으로 1호 상생협력모펀드 결성…제도 도입 2년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중견기업이 출연하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이하 상생협력기금)으로 조성하는 벤처모펀드인 '상생협력모펀드' 1호가 결성됐다. 제도 도입 2년여만이다. 한국벤처투자는 30일 KB금융그룹이 출연한 상생협력기금 30억원을 통해 상생협력모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모펀드의 재원인 상생협력기금은 대·중견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출연하는 기금이다. 매년 3000억원 안팎이 출연돼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기술 보호 지원 등에 활용된다. 중기부는 2024년 6월 시행령을 개정해 기금 활용 방법에 벤처펀드 출자를 추가했다. 다만 출연하려면 20억원 이상을 한 번에 출연해야 하는 규정 등으로 제도 도입 2년여간 펀드 출자는 이뤄지지 않았다. 낮은 인지도도 발목을 잡았다. (관련기사☞[단독]대기업, 상생협력모펀드 출자한다는데 1년째 "기다려라") 이에 국정감사 등에서 지적이 이어지면서 이번에 첫 펀드 결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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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인테크, 아프리카서 AI로봇내시경 선봬…남아공·세네갈 유통 협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로봇 스타트업 메디인테크는 지난 24~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 'ENDO 2026'에 참가해 AI 로봇내시경 '인티온 에스'와 AI 내시경 소프트웨어 '인티온 딥아이'를 전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계내시경기구(WEO)가 주최하는 ENDO가 아프리카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메디인테크 부스에는 200여명이 찾아 제품을 체험했다. 자체 설문 결과 응답자의 80. 4%가 아프리카 지역 참가자였고, 89. 3%가 제품에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줬다. 42. 9%는 병원 도입 검토와 임상 협력에 관심을 보였다. 인티온 에스는 수동식 내시경 조작을 전동화하고 AI 술기보조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인티온 딥아이는 기존 내시경 장비에 적용해 병변 발견(CADe)과 암 여부 분류(CADx)를 돕는 소프트웨어로, 최근 CADx의 국내 인허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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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양산차에 자율주행 심는다…KGM·현대모비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는 KG모빌리티(이하 KGM), 현대모비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함께 'KGM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및 SW(소프트웨어)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 주관 'M. AX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 당사자들은 자율주행 솔루션 및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플랫폼 적용 차량의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미래차 전환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에 따라 KGM은 자사 차량에 현대모비스의 SDV 플랫폼과 라이드플럭스의 AI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이 탑재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현대모비스는 KGM에 SDV 플랫폼을 제공하고 원활한 구동을 위한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며, 라이드플럭스는 AI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해당 솔루션의 차량 적용 및 최적화를 위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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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초기창업패키지 스타트업 씨이앤에스, 중기부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인 씨이앤에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팁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을 민간 주도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의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성장을 뒷받침한다. 씨이앤에스는 AI제어 기반 정밀 분사 냉각 시스템을 상용화하고 있다. 씨이앤에스는 'FIX 이노베이션 어워즈' 최고 혁신기술상 수상과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초기창업패키지 참여에 이어 팁스에 선정되면서 핵심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초기 창업기업이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고, 민간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한 후속 성장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씨이앤에스는 이를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시장 경쟁력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