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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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류 디자인 AX 솔루션 개발 '패딧', 중기부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패션의류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패딧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1억~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리라운더의 이번 선정은 씨엔티테크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패딧은 스케치 기반 디자인 입력부터 의류 CAD 도면 생성, 작업지시서 자동화까지 이어지는 패션의류 AX(인공지능 전환)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디자이너의 초기 스케치 데이터를 생산 단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CAD 도면과 작업지시서로 전환해 기존 의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작업과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인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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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무선충전기술 상용화 '에타일렉트로닉스', 과기부 장관 표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을 개발한 에타일렉트로닉스가 국내 최초로 1kW 이하 로봇 무선충전 KC인증 표준 정립과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에타일렉트로닉스가 개발한 차세대 무선충전 기술은 X-Y축 접촉 중심의 2차원(2D) 평면 방식을 넘어 3차원(3D) 공간의 입체적인 비접촉 충전, 즉 어떤 위치에 놓아도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9월부터 과기정통부와 함께 전자파 적합성 시험 기준 및 안전성 검증 방법을 검토해 인증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무선충전기 인증 기준을 기존 50W 이하에서 1kW 이하 제품까지 확대하는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초로 KC인증을 획득한 로봇 무선충전 솔루션 '엘릭스'(ELYX)를 통해 로봇의 완전 자동화·무인화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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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담, 2026 식단 트렌드 겨냥 '고단백 저당 포카치아'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프리미엄 고기능성 브랜드 '널담'이 2026년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조인앤조인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고단백 저당 포카치아' 2종을 내년 1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맛과 영양, 간편함을 동시에 충족하는 식사 대용 제품으로, 새해 식단 관리 수요를 정조준했다. 업계에서는 2026년에도 '헬시플레저'와 웰니스 중심 소비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칼로리 절감이 아니라, 맛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널담의 이번 신제품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개발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감자페퍼, 토마토바질치즈 등 2종이다. 제품당 단백질 함량은 16g으로 높인 반면, 당류는 2. 5g 수준으로 낮췄다. 피자빵이나 소시지빵 등 고열량 조리빵을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식사 대용식으로, 체중 관리나 운동 후 식단을 고려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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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루컴퍼니, 인생네컷에 전략적 투자…"인플루언서 배틀전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인플루언서 소통 플랫폼 '리버스톡' 운영사 하이마루컴퍼니는 글로벌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인생네컷 운영사 엘케이벤처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인플루언서 성장을 위한 통합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리버스톡에서 AI 기반 수익을 창출하고, 인생네컷과의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신진 인플루언서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첫 협업 프로젝트로 리버스톡 사전가입 이벤트 '인플루언서 배틀전'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틱톡 인플루언서 페이콜이 주도하는 팬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인플루언서 배틀전은 틱톡 내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경쟁 형식의 이벤트다. 팬들은 다양한 후원 아이템을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인플루언서를 직접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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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100만 돌파·13.9조원 민생쿠폰…소상공인 '10대 뉴스' 살펴보니
올해 소상공인 업계가 폐업자 100만명 돌파와 역대 최고 대출 연체율이라는 유례없는 위기를 맞은 가운데, 정부의 과감한 민생회복 지원책과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 등 정책 지원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소상공인연합회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소상공인 업계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올해 이재명 정부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총 13조9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두 차례에 걸쳐 지급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상생페이백' 사업을 통해 카드 소비 증가액이 12조3000억원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11월 소상공인 경기전망지수(90. 7)가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개선의 희망을 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에는 소상공인 전담 제2차관 보직이 신설된 것도 올해 주요 이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꾸준히 건의해 온 전담차관의 신설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력이 확보됐을 뿐만 아니라 2020년 제정된 '소상공인기본법'의 정책적 완결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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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량지수 줄고 만족도는 4.9점…AI 헬스케어, 학교·직장서 효과 입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디지털헬스 서비스의 직장과 학교 현장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 실증 연계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디지털헬스 서비스들이 실제 사용자와 운영자 모두로부터 실효성을 입증하면서,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31일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학교와 산업현장을 타깃으로 개발된 디지털헬스 플랫폼 기반 서비스들이 최종 실증 결과를 제시했다. 디산협은 해당 사업에서 연구개발과 실증 전 과정을 총괄 지원했다. 먼저 휴노 컨소시엄이 개발한 업종별 근로자 건강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 적용을 시작으로, 올해 공무원연금공단, 교정본부, 국민연금공단,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내 신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확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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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 국산 NPU 기반 교육 특화 AI 에이전트 실증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프라·클라우드·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엘리스그룹은 '2025년 AI반도체 응용실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산 NPU 기반 교육 특화 생성형 AI 에이전트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엘리스그룹이 직접 최적화한 국산 AI 반도체 환경에서 교육용 생성형 AI 서비스를 실제 활용 수준까지 고도화해 대규모로 검증한 사례다. 교육 분야에서 국산 NPU 기반 AI 응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반도체 최적화와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AI반도체 응용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엘리스그룹은 국산 NPU 시제품을 기반으로 자체 NPU팜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교과서 정보 검증과 교육용 질의응답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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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 환영…조속한 제정 촉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업계가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에 관한 법률안(이하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 발의를 환영하며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31일 벤처기업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이 제정되면 그간 여러 법률에 분산돼 있던 지원 근거가 통합돼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은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발의한 법안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정책을 독립된 법률로 체계화하고 물품 수출 뿐만 아니라 서비스 수출과 해외직접투자까지 포과하는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계획' 3년마다 수립 △실태조사·통계 수집을 통한 정책 기반 강화 △상담창구 운영 및 위기 발생 시 긴급 지원 △수출 전 과정 법적 지원 근거 마련 △해외진출 기업 단계 지원 체계 신설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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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취급액 4.2배 '퀀텀 점프'…어니스트AI, 144억 투자 유치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AI 전환(AX) 선도 기업 어니스트AI가 총 14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AAK(아시아 어드바이저스 코리아)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주주인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이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어니스트AI에 따르면 AAK는 2014년 설립된 글로벌 패밀리오피스 투자사로, 부동산과 기업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160건 이상의 투자를 집행해왔다. 최근에는 핀테크와 AI,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로 투자 영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투자사들은 어니스트AI가 보유한 BaaS(Banking-as-a-Service) 기반 AI 플랫폼의 확장성과 실제 데이터로 검증된 수익성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낸 배경에는 어니스트AI의 가시적인 사업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회사 주력 서비스인 금융기관 대상 AI 연계대출 플랫폼(BaaS) '어니스트펀드'의 12월 신규 취급액은 출시 초기 대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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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매일 6700걸음, 1년간 '빅맥세트' 3.4억개 칼로리 태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민 건강 관리가 단순한 운동 성과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 속 행동 변화와 습관 형성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넛지헬스케어는 자사 플랫폼에 축적된 건강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2025 국민 건강생활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체중 감량이나 운동량 같은 결과 지표보다, 국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행동을 어떻게 실천하고 변화시켜 왔는지 그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분석 대상은 캐시워크, 지니어트, 넛지EAP, 트로스트 등 넛지헬스케어 주요 서비스에 축적된 실제 이용자 행동 데이터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2025년 국민의 일상 건강 행동을 'W. A. L. K. S'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W. A. L. K. S는 △신체 전반 관리(Whole-body Care) △능동적 걷기(Active Walking) △지역 커뮤니티(Local Community) △지속 가능한 루틴(Keep-up Routine) △스트레스 케어(Stress Care)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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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도전과 혁신 통해 제3의 벤처붐 열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는 벤처 30년을 향한 첫걸음이자 제3의 벤처붐을 열어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벤처기업의 성장과 스케일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투자 빙하기 속에서 벤처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자 다양한 투자 유치 기회 제공과 유동성 연계에 힘썼다"며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인력 매칭 기능 강화, 회원사 간 교류 확대 등 협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 자금의 벤처투자 참여 확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통한 성장·회수 경로 정상화 등 핵심 과제를 정부에 건의해 왔다"며 "그 결과 불과 반년 만에 금융자본 규제 완화와 모험자본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고 코스닥 시장 활성화 등 업계가 요구한 내용이 제도 개선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한 건 의미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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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 정책 실효성 제고될 것"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중기중앙회는 31일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논평을 내고 "중소기업계가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사항이 담긴 법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분산적으로 추진되어 온 수출 및 해외진출 관련 법률과 정책을 통합해 체계적인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해당 법안이 시행된다면) 예산과 행정 자원의 비효율을 줄이고, 지원 정책의 일관성과 실효성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기중앙회는 "이 법률이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러한 해외 투자 확대가 국내 가치 창출로 이어져 국내에 남은 중소기업도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균형있는 지원 체계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 정책 강화와 중국의 저가공세 등으로 어려운 통상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 수출이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예정인 것은 정책 지원과 기업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중소기업계는 앞으로도 통상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