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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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아태지역 창업지원기관 '1위' 등극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글로벌 최고 창업 생태계 평가에서 창업지원 역량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 받았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 지도 및 평가 기관인 스타트업블링크(StartupBlink)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어워드(Global Startup Ecosystem Awards) 2026'에서 '아태지역 최고 창업지원 생태계상(Best Startup Support Ecosystem in Asia Pacific)'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트업블링크는 전 세계 1500여개 도시와 100개 국가의 창업 생태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리서치 기관이다. 매년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국가 및 창업 지원 기관을 선정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의 근거가 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지수(Global Startup Ecosystem Index, GSEI)'는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도시와 100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상으로 매년 수십만 건의 세부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매기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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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커머스가 광고 플랫폼…아마존서 '1등 도우미' 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1년 애플이 앱 사용자 추적을 차단하는 정책을 꺼냈다. 이용자 행동을 추적하던 '타게팅 광고'는 직격탄을 맞았다. 이듬해 메타의 시가총액 200조원이 하루만에 날아가기도 했다. 반대편에 아마존이 있었다. 회원의 구매 이력을 스스로 쥐고 있던 아마존의 광고 매출은 그 무렵 유튜브를 넘어섰다. 광고 시장의 무게중심이 옮겨 앉은 순간이었다. 펄스애드는 그 흐름에 올라탄 회사다. 아마존 입점 브랜드의 사업을 대신 굴리는 AI 광고·판매 운영 플랫폼 '펄슨(Pulson)'을 서비스한다. 펄슨은 데이터 분석과 실행 계획 수립, 광고 성과 확인과 보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AI에이전트다. 윤거성 펄스애드 대표는 "10년 전 웹에서 모바일로 넘어가던 광고의 주 무대가 이젠 이커머스로 옮겨왔다"며 "이젠 아마존에서 광고를 하지 않으면 노출도, 구매 전환도 일어나지 않는 시대"라고 말했다. ━2년 간 직접 아마존 셀러 계정 운영하며 '서비스 고도화'━윤 대표는 모바일 앱 광고 플랫폼 창업을 거쳐 지그재그에서 사업총괄을 맡으면서 입점 셀러를 3500개에서 2만5000개로, 거래액을 4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으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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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 데이터로 사업기회 넓힌다…스케일업 프로그램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와 극지연구소(KOPRI)가 '극지 데이터 비즈니스 스케일업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술 목적에 집중됐던 해양·기후·바이오 등 극지 데이터를 스타트업의 기술과 결합해 상용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이나 업력에 제한을 두지 않고 극지 데이터와 융합 가능성이 있는 사업 모델이라면 어느 기업이든 지원할 수 있다. 단순 아이디어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나 MVP(최소기능제품)를 보유해야 하며, 단기간에 PoC(기술실증)와 실행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기업이 대상이다. 주요 타깃 융합 영역으로는 △조선·해운 △기후 △안전·보안 △바이오·소재 △생존·푸드 등 5개 분야가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자율운항 선박 데이터 융합, 위성 융합 기상 예측, 극한 생존 생물 데이터를 활용한 치료제 발굴, 장기 보존 냉동 밀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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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산업혁명, 한국이 갈 길은"…'K-우주포럼'서 머리 맞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중심의 우주경제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제2회 K-우주포럼'이 다음달 열린다. 국내외 우주 전문가와 정부·기업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찾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오는 10월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저궤도(LEO) 산업혁명: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저궤도는 지구 표면으로부터 약 160~2000km 떨어진 우주 공간이다. 정지궤도(GEO·3만5000km 이상)에 비해 통신 지연이 짧고 대규모 위성 군집 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포럼은 통신을 넘어 관측·국방·물류·제조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저궤도 시장을 잡으려면 보다 적극적인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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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지갑 '탈탈'? "커미션 3조, 말도 안 돼"...회계사가 창업 뛰어든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판매 커미션 30%, 이게 말이 되는 숫자야?" 한 대형 회계법인에서 가전 렌털업체 자료를 들여다 보던 8년차 회계사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지막지한 판매 수당과 중개 수수료 때문에 제조원가의 2배 가까운 돈이 고객의 지갑에서 나가는 걸 목격했다. 그 회계사는 10조원 넘는 가전 렌털 시장에서 연간 판매 커미션만 3조원이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명확한 고객의 문제, 정확한 시장의 존재가 있다면 전체 시장을 가져오는 것도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며 창업했다. 서현동 렌트리 대표의 이야기다. 렌트리는 정수기와 가전, 통신 상품의 렌털 조건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계약까지 끝내는 플랫폼이다. 서 대표는 "복잡한 렌털을 누구나 손해 없이 시작하게 돕는 회사"라며 "흩어진 조건을 시스템이 대신 계산해서 고객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답만 건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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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폐지, 지역창업 위축 우려"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는 지방의 창업가들에게는 공교육기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수도권엔 청창사 말고도 인프라가 많죠. 하지만 지역에서 청창사는 유일한 학교이자 기회의 사다리입니다. " 청창사 6·7기 출신 창업가인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업의 시작에서 성장까지'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정부가 내년부터 청창사를 폐지키로 하면서 청창사 동문회와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세미나에는 청창사 출신 창업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졸업생 기업들의 성과가 나오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부터 청창사를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운영상 비효율이 많았다는 이유에서다. 청창사 출신 기업들은 폐지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청창사 총동문회 회장인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는 "비효율이 있었다면 제도를 개편하면 된다"며 "실리콘밸리처럼 후배 창업가를 육성하는 생태계를 단절시키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청창사는 전국 19개 캠퍼스 중 14곳이 비수도권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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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15.4% 뚫었다…셀렉트스타, 국제학회에 논문 5편 채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신뢰성 평가 기술을 개발하는 셀렉트스타가 자연어처리(NLP) 학회 'EMNLP 2026'에서 AI 신뢰성·안전성 연구 논문 5편을 등재했다고 28일 밝혔다. EMNLP는 전산언어학회(ACL)가 주관하는 자연어처리 학술대회다. 경험적 방법론과 검증에 기반한 연구를 다루며 글로벌 빅테크와 주요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들이 성과를 발표한다. 올해 학회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다. 채택된 논문은 메인 콘퍼런스 1편과 'Findings' 1편, 워크숍 3편이다. 올해 EMNLP 메인 콘퍼런스에는 약 1만8000편의 연구가 제출돼 15. 4%가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 콘퍼런스에 채택된 'When Accuracy Aligns and Fails: Diagnosing Human-LLM Response Alignment at Population Scale'는 AI가 문제를 맞히는지만 보는 기존 평가를 넘어 틀린 경우에도 사람과 비슷한 오답을 고르는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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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전 딱 3초면 된다"…배우 허남준, '글루어트' 모델 발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혈당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닥터다이어리가 자사 브랜드 '글루어트(GLUET)'의 모델로 배우 허남준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루어트는 혈당을 뜻하는 글루코스(Glucose)와 식단관리를 뜻하는 다이어트(Diet)를 결합한 이름의 브랜드다.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혈당관리 솔루션과 F&B(식품·음료) 제품을 함께 운영한다. F&B 라인업은 식사 전후와 운동 전후 등 일상의 여러 순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닥터다이어리는 허남준의 세련되고 절제된 이미지와 건강한 매력이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 허남준은 모델 발탁과 함께 글루어트의 대표 제품 '베지스타터'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베지스타터는 매 끼니 충분한 채소를 챙겨 먹기 어려운 일상을 겨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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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후에도 위성 두뇌 교체 가능"…텔레픽스, 온보드 AI 첫 수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인도 스카이서브(SkyServe)와 위성 AI SaaS(Satellite as a Service)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카이서브는 인도 벵갈루루에 기반을 둔 우주 AI 기업으로, 위성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제공한다. 인도 정부 프로젝트를 포함해 고객이 지구관측 AI 모델을 위성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도록 온보드 컴퓨팅 역량을 공급해 왔다. 이번 계약은 텔레픽스가 자체 위성에서 검증해 온 온보드 AI와 '궤도상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V·Over-The-Vacuum)' 기술을 해외 고객 대상 상용 서비스로 확장한 첫 사례다. 기존 위성은 발사 시점에 기능이 고정돼 발사 후 소프트웨어를 교체하거나 새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텔레픽스의 OTV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듯 궤도상 위성에 무선으로 소프트웨어를 올려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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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특화 AI 기반 자산운용' 센티넬인베스트먼트, 투자일임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자산운용 기업 센티넬인베스트먼트가 전문투자일임업 등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센티넬인베스트먼트는 금융투자 AI 기업 센티넬딥액티브의 자회사다. 모회사가 개발한 금융투자 AI 기술을 실제 투자 전략과 고객 자산 운용에 적용하기 위해 투자일임업 등록을 추진해왔다. 첫 투자일임상품으로는 '글로벌 트렌드서핑(Trend Surfing)'을 출시한다. 트렌드서핑은 시장의 추세를 중심으로 투자 대상과 비중을 조정하는 운용 전략으로, 시장 상황과 위험 수준의 변화에 따라 상품별로 정한 투자 범위 안에서 자산별 비중을 조정한다. 이 상품에는 센티넬딥액티브가 자체 개발한 금융투자 특화 AI '센티넬AI(SentinelAI)'가 활용된다. 센티넬AI는 주가지수와 금리, 환율, 원자재, 변동성 등 금융시장 데이터를 분석해 자산 간 관계와 시장의 구조적 패턴을 학습한다. 이후 새로 유입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자대상별 방향성과 위험 수준을 분석해 투자 신호를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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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관삽관 돕는다"…에이아이엠디, 글로벌 의료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의료기기 스타트업 에이아이엠디(AIMD)가 AI 기반 비디오후두경 '에이링고(A-LRYNGO)'의 국내외 도입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도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링고는 기관삽관 과정에서 AI가 성문(glottis)을 실시간으로 자동 인식해 화면에 시각적 가이드를 제공하는 비디오후두경이다. 기존 비디오후두경이 기도 영상을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AI가 삽관 과정까지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AI 기반 비디오후두경은 에이링고가 세계 최초다. 외부 서버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가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5초 이내 부팅과 무선 화면 공유, 영상 녹화·이미지 저장 기능을 갖췄다. 핵심 AI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에이아이엠디는 국내 소방·EMS(응급의료서비스) 등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현장을 중심으로 에이링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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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창업사관학교 폐지 결정에 총동문회 "지역창업 위축 우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는 지방의 창업가들에게는 공교육 기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수도권엔 청창사 말고도 인프라가 많죠. 하지만 지역에서 청창사는 유일한 학교이자 기회의 사다리입니다. " 청년창업사관학교 6·7기 출신의 창업가인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업의 시작에서 성장까지'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정부가 내년부터 청창사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청창사 동문회와 장철민 더불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해 열렸다. 세미나에는 청창사 출신 창업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1년 출범한 청창사는 만 39세 이하 초기 창업가들에게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시설 등 인프라, 교육·코칭 등을 종합 지원해온 사업이다. 16년간 9300여명의 창업가를 배출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직방 등의 유니콘 기업이나 에스오에스랩, 오픈놀 등 코스닥 상장사들도 청창사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