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최신 기사
-
해양오염 굴패각→친환경 자원으로…블루앤씨, 중기부 립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산 부산물을 가공·처리해 고부가가치 자원을 생산하는 스타트업 블루앤씨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립스(LIPS, 소상공인 민간투자 연계 매칭융자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립스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소상공인 영역에 적용한 것으로,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소상공인·기업에 먼저 투자한 후 추천하면 정부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블루앤씨는 해안가의 골칫거리로 여겨지던 '하얀 쓰레기' 굴패각을 수집해 독자적인 저탄소 공정을 거쳐 고부가가치의 칼슘 소재로 탈바꿈시킨다. 해안가에 방치된 폐패각은 극심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유해 생물의 번식지가 되어 토양 및 해수 오염을 유발하며, 어촌 마을의 생존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난제로 꼽혀왔다. 지금까지 이들 수산 부산물은 비료 등으로 제한적으로 재활용되는 수준에 그쳐 활용도가 매우 낮았으며, 대다수가 처리 비용 문제로 해안가에 무단 투기되거나 방치되는 실정이었다.
-
"지방 벤처투자 어렵다?"…모범답안 보여준 '우리금융 디노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부산에 본사를 둔 AI(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세금 환급 서비스 기업 '뉴아이'는 지난해 매출이 21억원으로 전년(1억5000만원) 대비 1300%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2025년 3월 우리금융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디노랩' 지원 업체로 선발된 후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2021년 설립된 뉴아이는 복잡한 부동산 세금을 AI로 자동 계산하는 '텍스아이' 기술을 개발하고도 판로를 찾지 못해 성장이 정체돼 있었다. 뉴아이의 가치는 디노랩과 손을 잡은 뒤 완전히 달라졌다. 우리은행 'WON뱅킹' 앱과 자산관리 특화브랜드 '투체어스'의 고객들에게 뉴아이의 부동산 세금 계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이 일사천리로 이뤄지며 금융권 전반에 입소문이 났다. 김동현 뉴아이 대표는 "디노랩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은행 앱에 서비스를 연동한 이후 다른 금융기관들의 협업이 잇따랐다"며 "저희 회사와 같은 지방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성장 돌파구가 돼 준 디노랩이야말로 생산적금융의 표본"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캠퍼스타운 성과 평가…서울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2025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은 총 1066개로, 매출 1674억원, 투자유치 522억원, 신규 고용 2347명을 기록했다. 입주기업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70. 6% 증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울대를 비롯해 경희대, 한양대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서울대는 투자유치 200억원, 정부지원 70억원 등의 성과와 함께 AI(인공지능) 관련 창업기업 비중이 64. 9%에 달하며 AI 기반 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글로벌 딥테크 청년 창업 혁신의 중심'을 비전으로 '2030 10-100-300-100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아기유니콘 10개사, 딥테크 기업 100개사, 글로벌 창업기업 300개사, AI 인재 1000명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
"글로벌 신원 확인과 인증·보안기술 결합"…아르고스-아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신원인증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아르고스)가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르고스의 금융사·통신사 대상 서비스 확장과 함께 아톤의 외국인 신원확인 및 인증 사업에 대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각 사의 역량을 결합해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신원 인증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목표다. 아르고스는 외국인 대상 비대면 신원확인(eKYC) 및 글로벌 신원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국가의 신분증을 인식·검증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에 최적화된 신원 인증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신분증 OCR(광학문자인식), 위·변조 판별, 진위 확인 등 기술을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인증 체계를 구축해 왔다. eKYC 관련 아르고스의 핵심 제품인 'ID check'는 전세계 4000종 이상의 신분증과 문서를 인식할 수 있다.
-
"VPP 운영 역량 입증"…에너닷, 제주 RPCF 평가서 최상위권 기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이 제주 분산에너지 시범사업의 RPCF(성과연동형 용량가격계수) 평가에서 최상위권의 점수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RPCF는 가상발전소(VPP)와 같은 집합자원의 실제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지표로, 전력 시장에서의 대응 능력과 자원 운영의 안정성을 종합 평가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초기 입찰 대비 발전계획의 정확성을 보는 '입찰신뢰도'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성능신뢰도'로 구성되며 용량요금(CP)에 반영된다. 에너닷은 RPCF 평가에서 집합자원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신뢰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분산자원의 △발전량 예측 △입찰 계획 수립 △급전 지시 대응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이슈 대응 등에서 안정적인 자원 관리 역량과 정밀한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에너닷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독자적으로 구축해 온 데이터 기반 분산에너지 운영 기술 덕분"이라며 "IoT(사물인터넷) 기반 데이터 수집 인프라를 통해 발전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 고도화된 원격 제어와 AI 예측 모델로 집합자원을 통합 관리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개척 가속화…딥핑소스, SK브로드밴드 출신 CBO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딥핑소스가 SK브로드밴드 출신의 금상호 신임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사 이래 첫 C레벨 외부 채용이다. 금상호 CBO는 SK브로드밴드에서 26년간 B2B 통신사업 전략·영업·신사업 개발 전 영역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클라우드 기반 CCTV 서비스 '클라우드캠'을 출시해 4년 만에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신사업 스케일업에서 검증된 성과를 보유했다. 2018년 설립된 딥핑소스는 고객 행동과 매장 상황을 AI로 분석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을 지원하는 매장 케어링 솔루션을 개발했다.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신속히 처리해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BGF리테일(CU), 롯데월드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와 협업하고 있으며 일본 통신사 KDDI로부터 전략 투자를 유치한 뒤 일본의 편의점 체인 로손(LAWSON)의 'Real×Tech LAWSON' 1호점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
현장 데이터로 피지컬AI 고도화…엑스와이지-크라우드웍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XYZ)가 AI(인공지능) 데이터 기업 크라우드웍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피지컬 AI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엑스와이지는 지난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의 판매를 본격화하며 연매출 6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 서울시청, 롯데GRS, 삼성웰스토리 등에 공급한 사내 로봇카페 솔루션도 시장에 안착해 가고 있다. 신규 로봇 라인업도 꾸준히 R&D(연구개발)하는 중이다. 최근 로봇 지능 모델 프레임워크인 '브레인엑스'(BrainX) 및 양팔형 휴머노이드 '듀스'(DEUX)를 개발하며 피지컬 AI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 지능 모델 개발, 실매장을 통한 피드백 루프까지 피지컬 AI 전 과정을 자체 인프라로 수행하는 풀스택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
-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대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을 시작한다. 기술창업가 4000여명, 로컬창업가 1000여명 등 총 5000여명이 참가하는 오디션으로, 100명 이상을 최종 선발해 기업 설립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디션 방식으로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대학, 액셀러레이터(AC) 등 보육기관과 선배 창업가 멘토단을 통한 성장 지원도 받는다. 정부는 지역균형성장을 고려해 참가인원의 70%는 비수도권에서 선발한다. 참가자들에게 국내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해 기존 AI 스타트업의 확산도 지원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참가자들이 AI 솔루션을 무상으로 공급받고, 선배 기업들의 AI 솔루션을 실증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에듀테크 소크라AI, '산타AI 토플' 출시 효과…월 거래액 55억 '최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AI가 1월 거래액 5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월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교육 및 인재 솔루션 기관 ETS와 손잡고 선보인 '산타 AI 토플'의 출시가 월 최대 매출을 이끌었다. 소크라AI는 1월 한 달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일본 시장 거래액 역시 34% 늘어난 7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은 지난해 10월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한 '산타 AI 토플'이다. 소크라AI는 ETS와 토플 iBT 공식 콘텐츠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맺고, 산타 앱 내에 ETS 공인 콘텐츠 기반의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산타 AI 토플은 학습자가 실제 시험 환경과 동일하게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ETS 토플 공식 채점 알고리즘을 활용한 무제한 첨삭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
어피닛, 보험 상품 판매 시작…생활 밀착형 AI금융 플랫폼으로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금융 기업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이 인도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 AI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True Balance) 내에서 보험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루밸런스는 약 10억명의 인도 중산층과 금융 접근이 제한된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결제와 대출 보험 등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결제와 소액대출, 신용평가 등을 중심인 트루밸런스에 보험을 결합해 '생활 밀착형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금융 포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인도의 트루밸런스 이용자들은 이제 트루밸런스 앱 내에서 인도 탑티어(상위급) 기업 인슈어테크(보험+기술) 플랫폼 기업 터틀핀(Turtlefin)의 보험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별도 페이지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가 아닌 기존 서비스 여정 안에서 빠르게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어피닛은 터틀핀과 같은 파트너사들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을 확대해 기존 보험 가입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던 반복 입력·추가 인증·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가 필요한 옵션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경험을 단순화했다.
-
물류 스타트업 테크타카, 日 치바현 물류센터 설립…글로벌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가 일본 치바현에 물류센터를 열고 현지 풀필먼트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치바현 물류센터는 테크타카가 지난해 7월 도쿄에 일본 법인을 세운 이후 처음으로 구축한 독자 물류 거점이다. 테크타카는 지난해 5월 일본 특송 서비스를 론칭한 뒤 4개월 만에 관련 매출이 1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새 물류센터는 일본 최대 소비 시장인 도쿄는 물론 현지 아마존 거점 창고와도 인접해 있다. 국내 이커머스 판매자들의 물류 처리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출고를 지원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테크타카는 현지 맞춤형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한국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물류 전문가들을 상주시켜 K-뷰티 제품의 현지 인허가 절차를 돕고, 통관 및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
'배터리 관리 반도체' 아나배틱세미, 150억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반도체 스타트업 아나배틱세미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JB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했고 IBK기업은행, 아이엠투자파트너스, 에코프로파트너스가 신규로 투자했다. 2024년 설립된 아나배틱세미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용 배터리셀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밸런싱하는 아날로그프론트엔드(AFE) 반도체 'ABS8210'를 개발해 양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핵심 기능을 일체화한 솔루션을 개발해 해외 기업들이 장악한 BMS 시장의 국산화 가능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창업자인 정세웅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개발을 주도하고 삼성SDI 중대형 전지사업부를 총괄했던 반도체 및 배터리 분야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