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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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티파이, 나스닥 상장사 데이터볼트AI와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품질검증(QA) 솔루션 개발사 테스티파이는 미국 나스닥 상장 데이터 기술 기업 데이터볼트 AI(Datavault AI)와 신규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테스티파이는 데이터볼트 AI의 신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을 맡는다. 요구사항 정의와 설계부터 개발, 품질검증, 배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QA 엔지니어, 기획자, 디자이너 등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서비스를 실제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데이터볼트 AI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데이터 자산화와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다. 테스티파이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등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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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린트, LG·두산·대동 제품에 들어갈 로봇 특화 AI반도체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가 LG전자·두산로보틱스·대동과 함께 로봇·가전에 적용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 수요기업이 협력해 산업별 제품에 필요한 반도체를 개발·실증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빌린트는 이번 사업으로 LG전자의 휴머노이드,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대동의 무인농업로봇 관련 기업들이 제시하는 요구사항을 반영해 AI 반도체를 개발하게 된다. 주변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거나, 전력·비용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AI를 구동하는 것이 핵심으로, 연산 성능뿐 아니라 소비전력과 제품의 사용 환경, 소프트웨어 적용 조건 등을 함께 고려해 반도체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모빌린트는 이번 과제에서 AI 반도체 개발뿐 아니라 SDK(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함께 개발해 실제 제품 플랫폼에 적용하는 개발환경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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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데 벌써?"…30대 여성 구매 비중 커진 요실금 제품
노년층을 위한 제품으로 여겨지던 요실금 용품의 구매층이 30~40대 여성으로 넓어지고 있다. 몸이 불편한 고령층을 위한 기저귀뿐 아니라 가벼운 증상에 사용하는 라이너·패드의 판매가 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요실금 제품을 일상 관리용품으로 알리는 체험 행사와 제품군 세분화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디펜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의 여성 구매자 가운데 30~40대 비중은 지난해 4월 33%에서 올해 4월 37%로 4%P(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30대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13%에서 20%로 7%P 늘었다. 이에 유한킴벌리는 임신·출산기에 처음 요실금을 경험하는 30~40대와 폐경 전후의 활동적인 중년층을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구분해 공략하고 있다. 제품별 판매량 성장세도 차이가 나타난다. 유한킴벌리 자체 판매 기준 디펜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6. 5% 성장했는데, 같은 기간 가벼운 요실금용 라이너·패드 제품군의 연평균 성장률은 20%였다. 유한킴벌리는 디펜드 스타일의 주요 대상인 40~64세 인구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인구 증가보다는 요실금 제품 소비자층 확대가 성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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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옵스, 시리즈A 1차 40억원 투자유치… "조선소 3D 공간 인프라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및 중공업 현장을 위한 피지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리옵스가 시리즈A 1차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비정형 제조 공정을 사전 검증하는 '자체 현장 테스트베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28일 리옵스에 따르면 최근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1차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라운드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신규 리드 투자자로 참여하고 초기 투자사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후속 투자했다. 회사는 복수의 기관과 2차 라운드를 협의 중이며 연내 멀티 클로징을 통해 시리즈A를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리옵스는 확보한 투자금을 용접 자동화, 실외 자율주행 로봇(AMR) 및 자율주행 지게차, 공간 제조실행시스템(공간 MES)을 실제 현장 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는 자체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에 최우선 투입한다. 고객 현장에 들어가기 전 열변형과 틀어짐이 있는 실물 구조물, 실외 주행 환경, 공정 3D 스캔을 한곳에서 반복 실증해 기술 도입에 따른 실패 위험을 공급자가 직접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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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칩 바뀌어도 문제없다" 바이스트라타, 서울대기술지주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인공지능) 구동에 필요한 크로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바이스트라타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바이스트라타는 특정 제조사의 반도체 칩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펄어비스, 넷마블 등에서 GPU 렌더링을 연구한 박한길 CTO (최고기술책임자)와 삼성테크윈, 서울대 정밀기계연구소 출신의 임베디드·AI 전문가 김형규 CBO(최고사업책임자)가 공동대표를 맡아 회사를 이끌고 있다. 회사가 주목한 것은 로봇과 자율주행 등 실시간 AI 추론 시장이다. 관련 기기에 퀄컴, AMD, ARM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칩 종류가 달라지면 AI와 센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제어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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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美 'CAR-TCR 서밋'서 수상…"글로벌 혁신 기술력 입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티카로스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제11회 CAR-TCR 서밋'(11th CAR-TCR Summit)'에서 '과학적 성취 포스터상'(Scientific Achievemen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CAR-TCR 서밋은 전세계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분야의 석학들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상용화 전략을 논의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글로벌 학회 중 하나다. 이번 학회에서 티카로스는 자사의 독자적인 CAR-T 세포 치료제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과 림프종 치료용 CAR-T 항암제의 임상, 고형종양 치료용 CAR-T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담은 포스터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차별화된 구조적 특징과 뛰어난 항암 효능 데이터가 과학자문단(SAB)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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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I 허브, 녹색산업 AX 확산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AI 스타트업 지원 거점인 서울 AI 허브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녹색융합클러스터)와 손잡고 녹색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기업 매칭과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2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융합클러스터와 녹색산업·인공지능 융합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변우석 서울 AI 허브 센터장과 임현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융합클러스터 운영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녹색산업 현장의 AI 전환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AI 기술기업과 연결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이 각각 보유한 기업과 지원 인프라,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해 녹색산업과 AI 산업 간 실질적인 융합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녹색기업의 AX 수요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녹색산업 분야 수요기업과 AI 기술 공급기업 간 발굴·매칭 및 사업화 연계 △AI 기술 적용을 위한 실증·PoC(기술검증)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양 기관 보육·지원기업의 성장 지원 및 후속 지원사업 연계 △시설·기업·전문가 네트워크 등 보유 자원의 상호 활용 및 실증 협력 △녹색산업·AI 융합 분야 공동사업 발굴 및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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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터랩 AI플랫폼 제타 '비주얼노벨 모드'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AI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제타(zeta)'에 새로운 플레이 모드인 '비주얼 노벨 모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4월 출시된 제타는 사용자가 캐릭터와 세계관을 직접 만들고 AI로 실시간 상호작용을 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한국과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9월 기준 글로벌 누적 가입자 수가 1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에 출시한 '비주얼 노벨 모드'는 대화의 맥락과 스토리 상황에 따라 캐릭터와 배경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플레이 모드다. 기존 텍스트 중심의 스토리챗에 비주얼 연출을 결합해 사용자가 대화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 속 장면이 변화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모드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거쳐 9월 23일부터 정식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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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스타트업 10곳 중 7곳, 주52시간제 유연하게 개편 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스타트업 대표와 직원 3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52시간 제도 스타트업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6%가 현행 주52시간 제도를 유연하게 개편해야 한다고 답했다. 직군별로는 대표와 C레벨의 92. 2%, 일반 직원의 61. 3%가 제도 개편에 찬성했다. 근로시간 규제의 직접적인 적용을 받는 일반 직원 가운데서도 10명 중 6명 이상이 유연화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행 유지를 바란다는 응답은 일반 직원 38. 7%, 경영진 7. 8%였다. 이들이 52시간 제도 개편을 원하는 배경에는 제품 출시나 기술개발(R&D) 등 특정 시기에 업무가 몰리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3. 1%는 최근 1년 사이 특정 시기에 주 52시간에 달하는 근로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업무가 몰린 주된 원인으로는 '제품·서비스 출시 마감(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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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단백질 소재로 '50조 시장' 승부수…"식품업계 인텔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50년 세계 인구는 100억명에 근접한다. 문제는 사람 수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1인당 단백질 섭취량까지 함께 늘면서 전체 단백질 수요는 지금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인류의 단백질 공급은 고기와 우유, 우유에서 뽑아낸 단백질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바이오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는 이러한 수급 불균형을 정면으로 겨냥해 새로운 해법으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인테이크는 △대체당 △대체육 △대체란 등 대체식품 분야 B2C 사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단백질 수요 급증과 원료 수급 불안을 현장에서 확인, 최근 독자적인 소재 브랜드 '테이크인(TAKEIN)'을 앞세워 B2B 소재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선언했다. 한녹엽 인테이크 대표는 "B2C 완제품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원료 공급망의 불안정과 가격 폭등 한계를 몸소 경험했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대체 소재 R&D(연구개발)를 시작해 '3세대 미생물 단백질(효모 단백질)' 상용화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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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부터 다이어트까지…모험자본 '건강·뷰티'에 꽂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9월 넷째주(21~27일) 투자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총 7개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투자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건강·뷰티 등 소비 증가와 맞닿은 분야에 모험자본이 몰렸다. 이번주 최대 투자 유치 기업은 인애이블퓨전이다. 핵융합 장치 부품을 설계하는 플랫폼(파운드리) 기업으로, 퀀텀벤처스코리아와 D3쥬빌리파트너스 등으로부터 4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의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KSTAR' 개발을 주도하고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무차장을 지낸 핵융합 분야 석학 이경수 의장이 설립한 회사다. ━바늘 없이 혈당 잰다…아폴론, 50억 시리즈A 투자유치━100억원 미만의 초기 모험자본은 혈당·체지방·피부와 모발 등 건강과 미용을 겨냥한 스타트업에 투자가 집중됐다. 비침습 연속혈당측정기 개발사 아폴론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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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업에 '글로벌 자본' 붙인다…서울투자진흥재단, 투자서밋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은 다음 달 19일부터 20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글로벌 투자 유치 행사 '2026 서울투자서밋(Seoul Innovest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업에 해외 자본을 끌어오고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출자자(LP)와 벤처캐피탈(VC) 등 국내외 투자자 100여명을 비롯해 유망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 개막식에서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코그나이트(Cognite)의 욘 마커스 레르빅 공동설립자가 기조연설에 나선다. 2016년 창업한 코그나이트는 노르웨이 최초의 유니콘 기업이다. 정유·조선 등 제조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결정을 돕는 기업이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지난 5월 코그나이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서울 현지 법인 설립과 인재 채용 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