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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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 시장 키우자"…솔닥, 헬스케어 스타트업 '4자 동맹'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이 에임넥스트, 에임메드, 토닥케어와 디지털 치료 기반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4자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비대면 처방 기반의 디지털 치료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 확장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에임넥스트의 디지털 치료 솔루션 △솔닥의 원격의료 처방 인프라 △토닥케어의 간병·보험 연계 서비스 △에임메드의 사업 총괄 역량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에임넥스트는 에임메드의 디지털치료기기 사업을 승계해 출범한 전문 자회사다. 국내 최초 허가를 받은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 '솜즈(SOMZZ)'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전담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철저한 역할 분담에 나선다. 에임넥스트가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면, 솔닥이 비대면 진료 및 원격 처방 인프라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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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침수·포트홀 선제감지' 모바휠, 나라장터엑스포 참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도로 안전 인프라 기업 모바휠이 공공조달 박람회인 '2026 코리아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도로 위험 감지·대응 통합 플랫폼 '이지웨이 인프라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지웨이는 블랙아이스, 침수,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를 AI가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전광판(VMS), 도로 열선, 제설 장비 등 대응 체계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노면 안전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휠은 이지웨이의 기술이 공공 도로관리 환경에 필요한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 효율화'를 통해 도로안전 관리 실효성을 높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바휠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도로관리 주체를 대상으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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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어, K-뷰티 수출 기업 대상 '해외 박람회 전략 세미나'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외 박람회 부스 참가 솔루션 기업 마이페어가 국내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출과 수출 사이, 성과를 남기는 해외 뷰티 박람회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페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 박람회 참가 데이터를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공개하고,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뷰티 산업의 1분기 수출 호조 전망에 발맞춰 해외 박람회를 통한 수출 확대를 준비하는 국내 뷰티 브랜드가 한정된 예산으로 참가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세미나에는 마이페어 소속 B2B 마케팅 전문가, 전시 디자인 총괄자, 뷰티 박람회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발표는 △최근 뷰티 수출 기업의 해외 박람회 참가 동향 △데이터 기반 예산 수립 방안 △성과를 극대화하는 전시 부스 디자인 전략 △실무자의 업무 효율 및 박람회 성과 향상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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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이 고객 불렀다"…스쿼드엑스, 고객 유입 40% '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디어테크 기업 스쿼드엑스(SquadX)가 LG유플러스의 갤럭시 S26 사전예약 방송에 적용한 AI(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방송 종료 후 고객 인입 실적을 전년 대비 약 40% 끌어올리며 업계 최초로 성과를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입은 방송 이후 고객이 상담창, 상품 페이지, 신청 화면 등으로 유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스쿼드엑스는 "업계 최초로 AI 챗봇을 통한 실질적인 커머스 성과를 입증했다"며 "이번 AI 챗봇 도입을 통해 인입 고객 실적은 물론 상품 클릭률과 방송 평균 시청시간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 6개월간 자사의 핵심 기술인 브릭스AI(Brix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학습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단순한 답변 생성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정제(Data Refining)와 학습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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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AI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충남콘진원 등 14곳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호서대학교를 비롯해 충청남도, 카이스트(KAIST), SK에코플랜트, SK증권 등 14개 기업·기관과 AI(인공지능)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참여기관들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AI 기반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 △투자유치 연계 △AI 전문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콘텐츠·융복합 분야 기업의 AI 기술 활용과 사업화를 돕는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이 함께 지역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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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벤처스, 버추얼 엔터 스타트업 '스콘'에 20억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가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콘에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스콘은 연예기획사와 MCN(다중채널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결합해 버추얼 IP(지식재산권)를 아티스트이자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스타트업이다.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한 캐릭터 설정과 콘텐츠를 스콘이 통합 관리하며 라이브 후원, 굿즈, 광고, 2차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스콘은 외부 IP 영입에 의존하던 기존 MCN의 한계를 넘어 자체 오디션과 데뷔 프로젝트로 신인을 직접 발굴·육성하고 있다. 현재 버튜버 그룹 '미츄(meechu)'를 포함해 40여명의 버추얼 캐릭터 IP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안면·손동작·신체 트래킹 데이터를 통합하는 자체 개발 '데이터 퓨전' 알고리즘과 다수의 캐릭터가 동시에 상호작용하는 '멀티 트래킹 인터랙션' 기술 등 독자적인 모션 캡처 기술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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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엄지척'…영상생성AI '지로', 엔업 2단계 최우수 평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상 생성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지로가 엔비디아·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업'(N&UP) 2단계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엔업은 엔비디아의 'N'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UP)'을 결합한 것으로 2020년부터 시작됐다. AI·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1단계(기술검증)와 2단계(스케일업)로 진행된다. 2단계는 1단계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로 졸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술 경쟁력은 물론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 확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받은 기업만 참여할 수 있다. 지로는 엔업 1단계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로 관계자는 "이번 엔업 2단계에서 다른 기업들과 비교하면 높은 점수 차이로 최우수 평가를 받고 졸업했다"며 "앞으로 엔비디아와 더욱 긴밀히 협력 하면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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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AI 전략 머리 맞댄다"…오케스트로, 26일 컨퍼런스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AI(인공지능)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리벨리온·업스테이지가 한자리에 모여 국가 AI 인프라 전략을 공개한다.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가 한국인공지능정부협회와 함께 오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공 AI 인프라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 AI·소버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공 데이터 주권 확보와 AI 기술 자립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공공 부문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동향과 도입 사례를 직접 확인할 전망이다. 행사에는 오케스트로를 비롯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생성형 AI 기업 업스테이지 등 국내 AI 핵심 기업들이 참석한다. 각 기업은 소버린 AI부터 NPU(신경망처리장치), LLM(거대언어모델)까지 공공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전략을 발표하며 국내 AI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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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 넘었다…마이리얼트립 "글로벌 여행 플랫폼 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 1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892억원에서 약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1000만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가 이번 실적을 뒷받침했다"며 "해외 여행 시장 성장세와 플랫폼 기반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핵심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다"고 전했다. 총 거래액은 2조3000억원에 달했다. 누적 가입자는 1000만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500만명 이상이다. 특히 광고를 포함한 플랫폼의 기타 매출이 전년 대비 390% 이상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했다는 설명이다. 마이리얼트립은 AI 네이티브(Native)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비스와 업무 방식 전반에 AI를 접목하며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사용자 경험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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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로 제조공정 AX"…모빌린트·인탑스, 손 잡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전자부품 제조기업 인탑스와 제조공정 AI 도입 등과 관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결합해 AI 솔루션을 개발·제조하고 이를 활용한 현장의 AI 도입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모빌린트는 AI 반도체 기술을 제공하고 인탑스는 제조공정 노하우 등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솔루션을 확산해간단 계획이다. 윤상현 모빌린트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인탑스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제작 전문성은 모빌린트 솔루션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모빌린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탑스의 AX(인공지능 전환)와 생산 라인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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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도 영어능력 높이려 '이것' 쓴다…"실무 현장서 즉시 활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미권 명문대 출신 원어민 강사와의 일대일 화상영어 서비스 '링글'을 운영하는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이 외교부·통일부와 사내 영어 교육 솔루션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링글은 이달부터 두 부처에 AI(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튜터와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일부는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부는 AI 교육 기술을 사내 영어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링글을 도입했다. 링글은 창업 초기부터 B2C 외에도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교육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B2B 고객사 수는 전년 대비 60% 이상 급증하며 B2B 부문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링글은 각 기업·기관의 특성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영어 실력을 정량화하는 AI 분석 기술을 통해 교육 성과를 데이터로 제공하는 등 교육 운영의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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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9개월만 완전체로 돌아온 BTS…광화문서 '아리랑' 수놓는다
BTS가 3년 9개월 만에 7인 완전체로 돌아온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 무대를 넘어 산업적·문화적 의미를 동시에 지닌 대형 이벤트로 평가된다. 일부 외신은 BTS의 파급력을 고려할 때 이번 공연이 '테일러노믹스'에 버금가는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19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BTS는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1시간 동안 컴백 라이브 공연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멤버들의 군 복무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이뤄지는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관심이 크다.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연출을 맡은 공연은 넷플릭스 사상 최초 생중계를 통해 190여개국 안방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관람구역은 광화문 앞 삼거리를 시작으로 시청역 인근까지 약 1㎞에 이른다. 광화문 일대가 사실상 하나의 거대한 무대가 되는 셈이다. 함께 공개되는 신곡 역시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리랑'을 한국인의 기쁨과 슬픔, 그리움, 회복력을 담아온 대표 민요로 소개하며, BTS가 이번 앨범명을 택한 것은 단순한 민요의 재해석을 넘어 '귀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