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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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비비, 먹는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비임상서 효능 확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신약 개발사 뉴로비비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 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비임상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증상 완화를 넘어 병의 원인 물질을 직접 겨냥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최신 치료제 대부분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맞아야 하는 주사제여서 고령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이 크다. 뉴로비비가 개발 중인 NBB-116은 집에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알약 형태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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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간 결제 강화"…센트비, 알리페이 韓 사업 이끈 전문가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환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알리페이' 운영사 앤트인터내셔날에서 한국 사업개발을 이끈 이희성 상무를 국내 영업 총괄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센트비 관계자는 "K뷰티와 자동차 수출, 리테일, 의료관광 등 국내 주요 산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국경 간 지급·수취 수요도 늘고 있다"며 "이런 수요에 맞춰 기업 크로스보더 결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희성 상무는 IT 플랫폼과 기업 투자, 글로벌 결제 산업을 거치며 크로스보더 사업 확장과 결제 인프라 구축을 담당해 온 사업개발 전문가다. 2007년 네이버에서 전략기획·운영 업무로 경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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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탄 대전샛 탑재 'CSO 광학카메라' 우주실증 준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후속 위성사업 협력 기반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광학 전문기업 씨에스오(CSO)가 대전시가 추진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초소형 위성 대전샛(DaejeonSat)에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광학카메라를 공급하고 실제 우주환경에서의 기술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샛은 7일 진행된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됐다. 지난 6일 발사대 이송과 기립·고정 작업을 마친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이륙했다. 고도 약 575㎞ 지점에 도달해 첫 위성 사출을 시작했으며 낮 12시42분쯤 탑재된 위성 전체를 사출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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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잘못된 사주 풀이' 걸러낸다…용용사주, 검증기술 특허 출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사주 서비스 '용용사주'를 운영하는 퍼블릭보이드가 사주 풀이의 정확도와 깊이를 높이기 위한 생성형 AI 기술 특허 3건을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범용 생성형 AI로 사주를 묻는 이용자가 늘고 있지만, 생성형 AI의 특성상 실제 사주 계산 결과와 다른 내용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 여러 영역을 다루는 긴 풀이를 한 번에 생성할 경우 내용의 구체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퍼블릭보이드는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실제 사주 계산값과 AI 생성 결과를 대조한 오류 검증 △긴 풀이의 챕터 단위 구조적 생성 △풀이에 등장하는 인물 특성의 이미지 시각화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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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가는 루센트블록…"혁신정책 신뢰 가늠할 시험대" 업계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조각투자(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한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을 놓고 절차적 공정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7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8일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허 대표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과정과 금융규제 샌드박스 사업자의 제도권 진입 문제 등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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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만에 28만명 몰린 영상 생성 '드롭샷 AI', 스케일업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생성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지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최대 20억원의 정부 R&D(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운영사의 투자와 정부의 R&D를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로가 운영하는 '드롭샷 AI'는 다양한 최신 AI 모델을 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마케터와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 브랜드 실무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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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지핀 '청년창업열기'…군복무 경영공백은 어쩌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병역특례 대상 관련 논란이 제기되면서, 스타트업 창업가들에 대한 병역 특례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선언하며 창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한 데다, 보수진영 역시 2015년 박근혜 정부에서 관련 논의를 진행한 바 있어서다. 다만 병역 특례의 명분이 명확하지 않고, 창업을 병역 기피 목적으로 악용하는 등 부작용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7일 병무청에 따르면 정부는 스타트업 창업가의 연속적인 창업 활동 지원을 위해 만 30세까지 입영 일자를 연기해주고 있다. 다만 병역의무 자체는 면제되지 않아 뒤늦게라도 회사 경영에서 손을 떼고 18개월간 현역으로 입대해야 한다. 실제 이상민 뉴빌리티 창업가, 안서형 비트바이 창업가 등이 대표직을 내려놓고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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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물 쌓으면 에베레스트 50배…런드리고, 세탁량 5000만벌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서비스 출시 7년 만에 누적 세탁 처리량 5000만벌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의식주컴퍼니는 2019년 런드리고를 정식 출시한 뒤 의류별 맞춤 세탁을 제공하는 '개별클리닝'과 세탁·건조를 마친 일상 빨랫감을 개어 배송하는 '생활빨래'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런드리고는 밤 10시 전 세탁물을 문 앞에 내놓으면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런드렛'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수도권과 부산, 대구, 대전, 세종 등 주요 도시다. 누적 회원 수는 130만가구, 누적 주문 수는 580만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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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를 치료제로 전환"…엠브릭스, 80억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치료 세포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엠브릭스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마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인터베스트가 주도했으며 한국투자파트너스, 서울대기술지주, 아이진,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라이프코어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엠브릭스는 2022년 32억원 규모의 시리즈A에 이어 이번 투자까지 유치하면서 누적 투자금 112억원을 확보했다. 엠브릭스는 서울대·성균관대 교수진과 글로벌 제약사 출신 연구·생산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설립한 바이오 기업이다. 환자의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직접 치료 세포로 전환하는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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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랩스, 1인칭 영상 이해 VLM '페가수스 1.6'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멀티모달 영상 이해 AI 기업 트웰브랩스가 1인칭 영상을 로봇 학습용 데이터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비전언어모델(VLM) '페가수스 1.6'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페가수스 1.6은 '에고센트릭(egocentric) 데이터' 이해 능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에고센트릭 데이터는 작업자가 액션캠이나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고 특정 동작을 수행하며 촬영한 1인칭 영상으로, 로봇 학습 데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영상을 확보하는 것만으론 학습 데이터가 완성되지 않는다. 학습에 맞는 장면을 고르고 행동을 구간별로 나눈 뒤, 손이 어떤 물체와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 일일이 표시해야 한다. 이 과정은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한다. 공개 데이터셋 'Ego-Exo4D'의 경우 1286시간 분량 영상의 라벨링에 20만 시간 이상이 투입됐다. 영상 1시간당 155시간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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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고형암 타깃 CAR-T 치료제 'TC091' 식약처 IND 제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티카로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형암을 표적하는 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 'TC09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TC091은 췌장암, 담도암, 간암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이며 바스켓 임상 방식으로 세가지 병종에 대한 안전성과 효력을 임상1상에서 동시에 확인하게 된다. 'TC091'은 티카로스의 독자적인 CAR 백본(Backbone) 구조 기술인 'CLIP(Clamping-based Immune Synapse Potentiating) CA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CAR-T 세포와 암세포가 접촉하는 면역 시냅스 형성을 강화한 CAR-T 치료제이다. TC091은 종양 미세환경을 극복하고 정상세포 독성(On target, Off tumor)을 회피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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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W-큐니온-큐니웍스, 국방용 초저전력 AI 공동개발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저전력 AI 반도체 팹리스 아이에이치더블유(iHW)가 방산기업 큐니온, 임베디드 AI 플랫폼 기업 큐니웍스와 국방용 저전력·고효율 AI 기술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대전 유성구 큐니온 본사에서 열렸다. 드론·무인체계가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무기체계에 AI를 직접 탑재하는 '국방 AX(AI 전환)'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소형 무인기나 병사 착용 장비처럼 배터리로 구동되고 탑재 공간이 좁은 기기에선 기존 AI 칩의 전력 소모와 발열이 걸림돌로 꼽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