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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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인테크, 대한췌담도학회서 'AI 로봇내시경' 임상 성과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로봇 스타트업 메디인테크는 지난 11일과 12일 열린 대한췌장담도학회 학술 행사에서 전동식 인공지능(AI) 로봇내시경 기술과 임상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학회 첫날 열린 '2026 췌장담도 영 리더스 캠프'에서는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류지곤 교수가 연사로 나서 '검진 위내시경을 위한 새로운 전동식 내시경'을 주제로 발표했다. 류 교수는 수동 와이어 제어 방식에 머물러 있던 기존 내시경의 조작적 한계를 짚고 모터 구동 방식의 전동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류 교수는 서울대병원 단일기관 임상시험과 5개 의료기관 32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동식 내시경은 기존 기계식 내시경과 비교해 조작 성능이 동등한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시술 의료진의 신체적 피로도와 작업 부담은 낮췄다. 단일기관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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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릴스에 잠 못 드는 대한민국…'꿀잠' 재워준다는 OO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인의 잠이 줄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유튜브와 쇼츠, 릴스 등 미디어 이용 시간이 늘면서 취침 시각이 뒤로 밀린 탓이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늦어지는데 일어나는 시간은 그대로다. 수면 시간을 늘리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병원을 찾기도 힘들고 약물은 부작용이 우려된다. 스타트업들은 이 틈을 파고 들어 '약물 없이' 잠을 되찾아주겠다고 나서고 있다. ━25년 만에 처음 줄어든 잠━14일 통계청의 생활시간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민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1분으로 직전 조사 시기인 2019년보다 8분 줄었다. 1999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수면시간이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자려고 누웠지만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은 7. 3%에서 11. 9%로 늘었다. 수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에이슬립에 따르면 한국인의 실제 평균 수면은 5시간25분에 그쳤고, 잠자리에 누워 있는 6시간39분 가운데 1시간14분은 잠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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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후보자 "청년창업사관학교, 입주율 8% 그쳐…폐지 수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내년부터 사라지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과 관련해 "공간 입주 신청률이 8%대로 낮아지면서 폐지가 결정됐다"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사라지지만, 명맥을 유지하면서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직방, 토스 등 많은 예비유니콘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라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의해 이만큼 성장해왔다"며 지원사업 폐지를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초기 창업가들에게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등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1년 최초로 시작돼 16년간 이어지며 9000여명의 창업가를 배출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직방 등 유니콘 기업도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이다. 다만 중기부는 내년부터 청년창업사관학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기존 청년창업사관학교 공간은 '재도전성공학교'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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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시술 방사선 노출 AI로 줄인다…코로로직, 시드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심혈관 영상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코로로직이 카카오벤처스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코로로직은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팀이 지난 5월 설립한 의료AI 기업이다. 관상동맥조영술 등 심혈관 중재시술 과정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방사선 노출을 줄이기 위한 AI 솔루션 '앤지오필름(Angio-FILM)'을 개발하고 있다. 관상동맥조영술을 비롯한 심혈관 중재시술은 X선 투시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진행한다. 이 때문에 환자는 물론 반복적으로 시술에 참여하는 의료진도 방사선에 노출된다. 방사선량을 줄이기 위해 X선 촬영량을 낮추면 프레임 수와 화질이 떨어져 혈관이나 의료기기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앤지오필름은 AI 기반 비디오 프레임 보간(VFI·Video Frame Interpolation) 기술을 활용해 낮은 프레임으로 촬영한 관상동맥조영술 영상을 실시간으로 고프레임 영상처럼 복원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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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후보자 "코스닥 정책, 금융위원장과 공개토론 해보고 싶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필요하다면 코스닥 정책에 대해 금융위원장과 공개토론도 해보고 싶고, 스타트업 규제에 대해 규제부처 장관들과 국무회의에서 논쟁도 해보고 싶다"며 "때로는 울퉁불퉁해 보이더라도 관성에 따르지 않고 부딪히며 역동적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취임하면 가장 해보고 싶거나 책임지고 성과를 내겠다는 부분을 말하라"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자는 "40대 초반 장관으로서 국민들이 어떤 것을 기대할까 생각을 해보면 근엄하고 익숙한 관리형 장관이 아닐 것"이라며 "분란이나 갈등을 일으킨다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의 다양성과 건강성을 보여주는 장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코스닥 승강제 등 자본시장 정책에 대해 기업 서열화, 낙인효과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금융당국과 협의해 개선하겠단 입장을 표해왔다. 지난 10일 벤처기업협회와의 간담회 직후에는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에게 너무 중요한 시장이라 금융의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정책을 짤 수는 없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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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밥 더 먹을래요"…어린이집 급식 1년 먹은 아이들 놀라운 변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어린이집에서 1년 동안 급식을 먹은 영유아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편식이 줄고 초기에 식사량이 적던 아이들이 더 많이 밥을 먹는 것으로 확인됐다. 누비랩의 냠냠키즈 AI 푸드스캐너를 활용한 조사 결과다. AI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은 함선옥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과 함께 냠냠키즈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영유아 급식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약 1년간 같은 아이들의 식사를 살펴본 결과 초기 섭취가 낮았던 아이들을 중심으로 섭취율이 높아지는 변화가 관찰됐다. 연구는 경남 창원 어린이집 12곳 영유아 170명의 음식기록 13만6517건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진은 같은 아동의 서비스 이용 초기와 약 1년 뒤 자료를 비교했다. 결과는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Culinary Science & Hospitality Research' 32권 8호에 게재됐다. 초기 섭취 수준이 낮거나 중간이었던 집단에서 변화가 상대적으로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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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후테크 스타트업 모여라…스파크랩, 총상금 1억 경진대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그룹이 지속가능성과 재생기술 분야 혁신 기업을 발굴하는 글로벌 경진대회 '트루제로 글로벌 프라이즈'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15 스파크랩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튀르키예 앙카라에 기반을 둔 스파크랩 트루제로가 공동 주최한다. 스파크랩 트루제로는 튀르키예의 지속가능성 혁신 허브 넷제로 테크머와 스파크랩그룹이 설립한 합작 이니셔티브다. 지원 대상은 지속가능성, 재생기술, 행성건강 분야에서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 세계 스타트업과 기관, 비영리단체다. 주요 모집 분야는 탄소 감축,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에너지 저장, 운송 등이다. 대회 공동의장은 배우 겸 가수 타이리스 깁슨과 모바일 게임사 카밤의 공동창업자이자 전 CEO(최고경영자)인 케빈 초우(Kevin Chou)가 맡는다. 기후·에너지와 AI(인공지능), 농업, 금융, 정책, 법률, 미디어, 벤처캐피탈 등 각 분야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이 참가팀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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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금융 고객 늘린다…인포시즈, 前 SKT 부사장 CBO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AI(인공지능) 기업 인포시즈가 박준 전 SK텔레콤 부사장을 CBO(최고사업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인포시즈는 기업의 데이터와 지식을 온톨로지(지식을 개념과 관계의 형태로 정리) 기반으로 연결해 AI가 산업 현장의 맥락을 이해하고 분석·판단·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영입은 인포시즈가 보유한 온톨로지·그래프 DB 기술과 산업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포시즈는 지난 4월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핵심 인재 확보와 기술 고도화,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준 CBO는 약 20년간 클라우드·디지털 플랫폼·AI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수행하며 대기업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인물이다. SK텔레콤에서는 AI 인텔리전스 사업본부장과 AIX 테크 본부장을 맡아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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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북미 법인 설립…뷰티 AI '뷰센스' 글로벌 진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분석 기업 뉴엔AI는 미국 뉴저지주에 100% 자회사 '뷰센스(VUSSENS Inc. )'를 설립하고 북미 뷰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15일 밝혔다. 뉴엔AI는 뉴저지가 뉴욕과 인접해 금융 및 유통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판단했다. 회사는 뉴욕대(NYU) 스턴 연계 네트워크와 뉴욕 소재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등 현지 거점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뷰센스는 뉴엔AI가 운영하는 뷰티 산업에 특화 AI 분석 플랫폼의 명칭이다. 미국 현지 소셜미디어와 이커머스 데이터를 수집해 트렌드, 성분, 마케팅 성과, 소비자와의 상호작용 등을 짚어낸다. 8000억 토큰을 학습한 언어모델에 유튜브와 틱톡 영상의 화면, 음성, 자막을 동시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얹었다. 신설 법인은 현지 뷰티 브랜드와 화장품 제조사(OEM·ODM), 유통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데이터를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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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계산에 슈퍼컴을?"…라이너, LLM 비용 50%↓ API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AI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라이너 모델 API(Liner Model API)'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이너 모델 API는 고성능 모델의 답변 품질을 유지하면서 LLM(거대언어모델) 토큰 비용은 5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복잡한 로직 구현 없이 기존 API 교체만으로 즉시 적용 가능하다. 현재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답변 품질을 위해 고가의 프런티어급 모델 하나로 모든 사용자 질문을 일괄 처리한다. 실제 유입되는 질문 난이도는 제각각인데도 모두 상위 모델로 처리하다 보니 불필요한 인프라 비용이 급증한다. 라이너는 저비용 경량 모델의 품질 문제와 프런티어급 모델의 높은 도입 비용 사이에서 고민하는 기업들에 주목했다. 상위급 모델 수준의 답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토큰 비용을 절감해 인프라 부담을 낮춘다는 것이 제품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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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퓨전, 투자 분석 플랫폼 '밸리 AI'에 전용 AI 에이전트 탑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 '밸리 AI' 운영사 뉴로퓨전이 투자 분석과 금융 추론에 특화한 AI 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밸리 AI는 재무제표와 주가 시세, 밸류에이션, 공시, 경제지표 등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 분석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추가한 '투자 리서치 AI 에이전트'는 대화형 분석 도구 '챗', 자동화 분석 기능 '워크플로우', 보고서 시각화 도구 '리서치 데스크'로 구성된다. 챗 기능은 이용자가 조회 중인 화면의 맥락을 바탕으로 기업 실적 조사, 재무제표 분석, 현금흐름할인법(DCF) 및 상대가치평가(멀티플), 시황 브리핑 등을 제공한다. 답변에 포함된 수치에는 원천 데이터 출처를 표시한다. 워크플로우는 주가 변동이나 신규 공시 등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따라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분석 보고서와 알림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리서치 데스크는 분석 결과를 차트와 지표로 정리하고 실시간 데이터와 연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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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본사 화재예방에 '이 기술' 채택…"전주기 위험 대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영상 분석과 복합센서 기반 안전 솔루션 기업 시티아이랩이 현대건설 본사에 멀티모달 AI 융복합 기반 전기차 화재 예측·감지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1월 설립된 시티아이랩은 일반 CCTV 영상에서 차량·보행자 이동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는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교통·안전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번 구축은 전기차 화재의 조기 징후부터 실제 화재 발생까지 전주기 위험을 감지·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솔루션은 오프가스 센서와 열화상 센서, 가시광 센서 등 세 가지 핵심 센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오프가스 센서는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가스를 감지한다. 화재 발생 이전의 전조 신호부터 화재 이후의 가스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화재를 사전에 예측하고 조기 경보를 제공할 수 있다. 열화상 센서는 주차장 노면에 설치돼 차량 하부에 위치한 배터리를 직접 관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