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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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재활 솔루션' 골든브레인케어, 시리즈벤처스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언어재활 솔루션 기업 골든브레인케어가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AC)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2026년 부산에서 출범한 골든브레인케어는 뇌졸중과 뇌손상, 치매 등 신경계 질환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위한 AI 언어재활 플랫폼 '브레인프렌즈'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브레인프렌즈는 언어 기능 평가부터 맞춤형 재활 훈련, 수행 데이터 분석, 보호자 보고서 작성까지 연계한 재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든브레인케어는 환자의 음성과 안면 움직임, 반응 데이터를 AI로 정량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치료실 밖 일상에서도 훈련과 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음성과 영상 등 민감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도 접목하고 있다. 1급 언어재활사인 이현송 대표를 비롯한 현장 전문가들과 자체 기업부설연구소가 서비스 개발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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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드론 시장은 속도전"…거점 통합한 에어빌리티, 대규모 채용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항공·방산 기업 에어빌리티가 R&D(연구개발)와 생산 거점을 통합한 '기흥 캠퍼스'를 출범하고 제조·연구개발 부문 인재를 대규모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빌리티는 최근 서울 양재 기업부설연구소와 성남 공장을 경기 용인의 기흥 캠퍼스로 통합했다. 경영·기획 조직도 동반 입주해 기체 설계와 3D 프린팅, 복합재 가공, 기체 조립, 온보드 AI(인공지능) 연동, 비행 시험 평가까지 전 과정을 일관 공정으로 운영한다. 에어빌리티는 관계자는 "설계 변경이 시제기 제작과 비행 시험에 즉각 반영되는 '원스톱 턴키' 밸류체인을 완성했다"며 "앞서 시리즈A를 포함해 누적 확보한 자금을 양산 궤도 진입에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 출시 일정도 구체화했다. 에어빌리티는 연내 시속 180㎞급 넷건형 요격기 'AB-U10'의 초도 물량을 생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직격드론 'AB-U2'와 시속 300㎞급 고정익 런처형 'AB-U4L'을 연달아 출시해 공대공 하드킬 요격 체계 3종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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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윤, 사회환원"…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추석 맞아 2.1억 백미 기탁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이 추석을 앞두고 2억1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에이스경암은 15일 성남시청에서 쌀 기탁식을 열고 백미(10kg)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된다. 에이스경암의 명절 백미 나눔은 1999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이번 추석을 포함해 28년 간 전달한 백미는 총 17만5260포에 이며 금액으로는 약 44억4000만원 규모다. 안 이사장의 행보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에이스침대 창업주의 경영 철학을 계승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에이스경암은 지역사회 백미 기부 외에도 지난해 3월 경상도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가구업계 최대 규모인 5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어 대구·경북 지역 대리점과 함께 주거환경 회복 캠페인을 펼쳐 1년간 110여 가구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침대 구매비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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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미래 중소벤처 위한 것"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 시절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61%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촉구해온 데 대해 "세대 간 형평 문제가 결부돼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일정한 비율로 감축해 나가는 게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대한 부담을 더 지우면서까지 높은 목표를 제시한 이유가 뭐냐"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자는 "정책 대상은 지금 살고 있는 국민과 중소기업이기도 하지만 10~20년 후 대한민국에서 활동할 국민과 중소기업이기도 하다"며 "2050년까지 국가 탄소중립 목표가 법제화돼있는 상황에서 지금 빨리 줄이고 나중에 부담을 덜어내냐, 지금 천천히 줄이고 나중에 그 부담을 키우냐 하는 걸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온실가스 감축 문제는 시대적인 흐름이기도 하다"며 "최근 몇 년간의 작은 부침이 있을 뿐이지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수십년간 기후 대응이 강화되는 쪽으로 흐름이 가고 있고, 통상 및 산업 전략 측면에서 봐도 선제적으로 기후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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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로라, 알리페이플러스와 글로벌 연동 "엔터와 핀테크 결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결제·월렛 플랫폼 '나마네(NAMANE)' 운영사 아이오로라가 글로벌 간편결제 네트워크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연동을 완료하고, K팝 글로벌 팬덤 소비 시장을 겨냥한 '나마네페이(NAMANE PAY)' 결제망 확장에 나선다. 15일 아이오로라에 따르면 알리페이플러스의 모바일 결제 파트너(MPPr)로 정식 등록을 마치고, 이달 말을 목표로 글로벌 QR 결제 연동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결제망 연동에 따라 나마네 인증 회원은 기존 국내 오프라인 카드 결제뿐 아니라, 나마네페이 QR 결제 방식을 통해 해외 각국의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아이오로라는 K팝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팬의 소비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팬덤의 소비 패턴이 음원·영상 스트리밍을 넘어 콘서트 관람, 팬미팅, 앨범·공식 굿즈 구매, 방한 관광 및 쇼핑 등으로 전방위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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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빈티지 의류 유통 '프리디' 시드립스 선정…글로벌 진출 잰걸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재고 의류의 글로벌 수출 유통망을 통합하고 있는 프리디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시드립스(Seed L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드립스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소상공인 영역에 적용한 것으로, 중기부와 소진공이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기업에 먼저 투자한 후 추천하면 정부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프리디는 지난 7월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프리디에 따르면 최근 패션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재고 처리'다. EU는 올해 7월부터 미판매 의류·신발의 소각·매립을 금지했고 한국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폐의류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반면 글로벌 중고 의류 시장은 전체 의류 시장의 3배 속도로 커지고 있다. 한국은 폐의류 수출 세계 5위로, 수거된 물량의 대부분을 해외로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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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비행 20분→14시간"...투자사들 사로잡은 딥테크 혁신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멀티콥터 드론은 비행시간이 보통 15~20분에 불과합니다. 이 시간을 늘리면 드론의 활용도와 임무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지금은 기체수소로 2시간, 액체수소로는 최대 14시간까지 비행할 수 있습니다. " 홍성호 호그린에어 대표는 14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린 '2026 라플라스×ETRI 딥테크 투자포럼'에서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개발한 배경에 대해 "배터리 드론의 짧은 비행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수소를 선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VC(벤처캐피탈) 라플라스파트너스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후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행사로, 첨단소재와 AI(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분야 딥테크 기업 6곳이 투자유치 IR(기업설명회)에 나섰다. IR 무대에 오른 기업은 호그린에어를 비롯해 △나노솔루션 △메이아이 △애슬리테크 △세뮤나이트 △히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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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계약 조항 AI가 찾아준다"…BHSN, 이커머스 셀러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걸AI (인공지능) 기업 BHSN(비에이치에스엔)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KOEFA 2026)'에 참가해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allibee)'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KOEFA 2026은 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커머스 전문 전시회다. 온라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AI, 마케팅, 쇼핑몰 운영 자동화, 결제·정산, 물류 등 온라인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BHSN은 행사 기간 부스를 운영하고 이커머스 사업자가 앨리비를 실제 계약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이용 상담도 진행한다. 앨리비는 계약·법률 질의응답 서비스 '앨리비 에이전트'와 AI 계약관리 서비스 '앨리비 큐'를 통합한 올인원 계약 AI 플랫폼이다. 계약서 초안 작성부터 AI 검토, 전자서명, 체결본 보관, 이행 관리까지 계약 업무 전 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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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무신사 매장에 '로봇 바리스타' 떴다…XYZ '바리스브루' 도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최근 문을 연 무신사 뷰티의 첫 단독 매장 '무신사 뷰티 홍대'의 내부 카페에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무신사 뷰티 홍대는 서울 홍대 중심 상권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오프라인 매장이다. 600여개 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고 큐레이션 약국과 카페 등도 함께 구성했다. 바리스브루는 매장 내 카페 '아즈니섬'에서 음료 제조를 담당한다. 패션과 뷰티를 목적으로 매장을 찾은 고객이 쇼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로봇 바리스타를 접하고 음료를 주문·픽업할 수 있도록 해 로봇 기술을 오프라인 리테일 경험의 일부로 제공한다. 홍대 상권은 2030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방문객이 모이면서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 고객 수요가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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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카드 거래 100배 폭증"…해시드, 韓 첫 '컬렉터블 콘'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포켓몬·원피스 등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수집을 목적으로 판매되는 소형의 이미지가 들어간 카드)을 중심으로 국내 컬렉터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부 카드의 중고 거래량이 1년 만에 100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국내외 수집가들이 직접 수집품을 사고팔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글로벌 블록체인·AI(인공지능)·콘텐츠 분야 벤처캐피털(VC) 해시드와 자회사 샤드랩은 태국 CP그룹 산하 더 컨셉랩스(The Concept Labs)와 함께 국내 첫 '컬렉터블 콘(Collectible Con)'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컬렉터블 콘은 TCG를 비롯한 다양한 수집품을 직접 보고 거래하며 수집가들이 교류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50여개 판매자가 참여해 포켓몬, 원피스, 유희왕, 매직: 더 개더링, 디즈니 로카나 등 TCG 카드와 스포츠 카드, 디자이너 토이, 애니메이션 굿즈, 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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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공장으로…AI 측위기술 베스텔라랩, 스케일업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내 주차 공간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을 운영하는 베스텔라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운영사의 투자와 정부의 R&D(연구개발)를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베스텔라랩의 과제에는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가 운영사로 참여한다. 베스텔라랩은 2029년 7월까지 3년간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를 위한 팩토리 월드 모델(Factory World Model) 플랫폼 개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정부 연구개발 지원금은 20억원이다. 과제의 핵심은 공장이라는 실제 공간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베스텔라랩은 공장 내부의 공간과 설비, 작업자, 자재, 로봇 등의 위치·상태·이동 관계를 하나의 디지털 모델로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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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딥테크·AX 스타트업 키운다…시리즈벤처스, 투자유치 '집중 코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부산 지역 딥테크·AX(인공지능 전환) 스타트업의 사업모델과 투자 전략을 점검하는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리즈벤처스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26 부산 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딥테크·AX 심화 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의 교육보다 기업별 사업모델과 투자 전략을 진단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술력과 확장성을 중시하는 벤처투자 시장 흐름을 반영해 딥테크와 AX를 주요 테마로 구성했다. 참여기업들은 2박3일 동안 각자의 성장 단계에 맞춰 사업모델과 투자 전략 등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구체화했다. 이번 캠프에는 참여기업을 비롯해 벤처투자와 창업 분야 전문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