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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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복원하던 캐나다가 반한 'K-이끼'…우주 농업 포문도 열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끼를 활용한 토양 복원 스타트업 코드오브네이처가 최근 캐나다에서 축구장 100개 크기(100㏊)의 산불 피해지 복원 사업을 따냈다. 실증(PoC)이 아니라 제대로 된 값을 받고 진행한 첫 해외사업 성과다. 박재홍 코드오브네이처 대표는 "캐나다에서 100㏊면 엄청난 규모는 아니지만 PoC가 아니라 정식으로 진행한 해외 계약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선 100㏊부터 해보고 괜찮으면 넓혀가자'는 취지로 계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가 본격적인 성장 국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분의 1 가격에 2배 빠르게"…토양 복원 마술사 이끼━코드오브네이처는 이끼로 황폐해진 토양을 되살리는 스타트업이다. 황폐해진 토양 유형에 따라 적합한 이끼를 선별해 이끼 포자와 배양액 등을 결합한 용액을 드론 등으로 살포한다. 착근한 이끼는 토양 내에서 탄소와 유기물을 늘리면서 토양을 회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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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방산기업 위한 전용 AIDC 필요"…17일 민관학 협의체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기체계가 고도화되면서 방위산업에서의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개발 및 생산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 방산기업과 협력업체들의 AI 활용을 돕는 민·관·학 협의체가 출범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명지대학교와 창신대학교는 오는 17일 국회에서 '방산 AIDC 민·관·학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계를 중심으로 방산 제조기업, AI인프라 분야의 벤처·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중소 방산업계의 AI 활용을 돕고 공용 AIDC에 필요한 기술사항 등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다. 글로벌 방산업계의 AI 활용은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무기 및 전장 지휘체계 자체가 무인·첨단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무기나 부품 개발 과정에서도 디지털트윈, 가상 시뮬레이션 등 AI가 쓰이고 있어서다. 여기에 복잡한 공급망과 품질관리도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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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처럼 '맞춤형 AI 솔루션' 공급…B2B 확장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희는 AI(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고객의 주문에 맞춰 원하는 형태로 최적화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완성차 업체의 요구에 맞춰 엔진을 공급하는 회사처럼 다양한 차종(고객사)에 맞는 모델을 공급해드리고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는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AX(인공지능 전환) 서비스인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서 인식 AI로 출발해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회사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기업별 요구에 맞춰 AI 모델과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금융·제조 등 대기업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 방식의 AX 솔루션을 공급하며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최훈 업스테이지 엔터프라이즈 사업 부문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업스테이지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엔터프라이즈는 저희 사업 가운데 영역이 가장 넓고, 매출 목표도 가장 큰 편"이라며 "회사 전체를 견인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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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팬덤은 복제못해"…스포츠에 뭉칫돈 넣는 美 VC·억만장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 벤처자금이 몰리는 가운데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은 스포츠 구단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여행 등 '현실 세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 AI가 쉽게 대체하거나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과 경험에 베팅하는 이른바 'AI 역발상 투자'가 새로운 투자 전략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투자처가 스포츠다. 오픈AI와 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AI 기업에 투자해온 미국 VC 스라이브캐피탈은 지난 4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소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스라이브가 새롭게 만든 영구자본 투자기구 '스라이브 이터널'의 첫 투자처다. 스라이브 이터널은 스포츠 구단이나 문화기관처럼 AI로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을 장기간 보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스라이브 캐피탈 창업자 조슈아 쿠슈너는 최근 스포츠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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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잡느라 일정 묻기 그만"…벤처 1세대 김봉진도 반한 AI 모임 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구든 동호회든 사람을 만나려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서로 가능한 날짜를 맞추고 장소를 정한 뒤 예약까지 해야 한다. 만남이 끝나면 각자 찍은 사진을 다시 주고받는 일도 남는다. 이처럼 흩어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해결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소셜 앱 '츄룹(truloop)'을 개발한 벗뷰리풀이 최근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이끌었으며 크릿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제트벤처캐피탈(ZVC),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등이 참여했다. 김봉진 의장은 배달의민족을 창업한 국내 대표적인 벤처 1세대 창업가다. 벗뷰리풀은 라구나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팁스(TIPS) R&D 글로벌 트랙에도 선정돼 2028년 10월까지 12억원의 추가 지원도 받는다. 벗뷰리풀을 창업한 박수만 대표는 국내 최초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로 꼽히는 '미투데이' 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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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K 중소·스타트업 AI 혁신전략" APEC서 선보여
중소벤처기업부가 4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32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20개 회원 경제체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역내 21개 경제체의 중소기업 담당 장관들이 모여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혁신이 발전을 이끌고, 협력이 번영을 실현한다"는 주제로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포용적 발전 등의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세션에서 인공지능(AI) 3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한국이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20개 회원 경제체에 공유하고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제조업 인공지능전환(AX)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공장 보급 및 AI 솔루션 자동화 전문기업 육성 △지방 및 소상공인 AX를 위한 AI 대전환 및 소상공인 AI 교육 △AI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딥테크 AI 펀드 조성 및 중소기업 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AI 보급·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AI 통합 플랫폼 구축 및 공공 데이터 개방 등 중소·벤처기업 4대 AI 핵심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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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 '지식재산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의박중희 대표가 4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표창인 지식재산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식재산의 날 정부포상은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박 대표는 이번 포상에서 정부포상 부문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MIT 기계공학 박사 출신의 자율주행 전문가인 박 대표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자율주행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하는 등 국가 자율주행 산업 발전과 기술주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2021년부터 회사 내 변리사 중심의 IP(지식재산권)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실시기술 중심의 고품질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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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라스튜디오 '한국형 오컬트' 단편소설 공모전 마무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작가용 글쓰기 도구 '노벨라(Novela)'를 운영하는 노벨라스튜디오가 두 달간 진행된 한국 오컬트 단편소설 공모전 '경계에 선 존재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7월 론칭한 AI기반의 글쓰기·구독 서비스 '노벨라'는 오픈 이후 하루 평균 소설책 150권 분량의 원고가 꾸준히 업로드 되며 안정적인 창작자풀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유료 서비스로 전환한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앱 내 누적 글자수는 약 76억자에 달한다. 노벨라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작자 풀을 통한 원작 IP(지식재산권) 직접 발굴에 나섰다. 소설 IP를 단행본 출판과 함께, 당선작 중 한 편은 영상화 등 OSMU(One Source Multi Use) 우선 검토 및 지원이 이뤄진다. 365편의 응모작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김현석 작가의 '기타 세 명', 권휘 작가의 '꽃자국', 양수빈 작가의 '여덟 달 반', 백발중 작가의 '뱀' 등 총 4개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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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로 만든 나초칩'…뉴헤리티지, 씨엔티테크서 시드투자 유치
수산식품 가공 스타트업 뉴헤리티지가 씨엔티테크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11월 설립된 뉴헤리티지는 조미김에서 시작해 김나초, 김새우칩, 김프로틴바 등 제품을 개발하며 김 소비를 간식이나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해왔다. 창업자인 김남현 대표의 부친이 운영하는 김 양식장·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이다. 뉴헤리티지는 최근 해조류 유래 천연 항산화제와 알긴산 기반 친환경 트레이 등도 개발하며 블루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아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 13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브랜드·스낵화·콘텐츠 IP·친환경 소재기술을 결합해 국내 김 산업의 저마진 구조를 탈피하고 있다"며 "빠른 실행력으로 수출 판로를 검증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연계 R&D(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개발과 후속 자금조달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뉴헤리티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수출 채널 확장과 해조류 기반 R&D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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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웨이브릿지'…서울시 코어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관형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웨이브릿지가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인베스트서울)의 '2026년 하반기 코어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웨이브릿지 관계자는 "블록체인·디지털자산 기업이 지방정부 차원의 공식 해외 투자유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사례가 많지 않은 만큼, 이번 선정은 웨이브릿지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코어 기업은 인베스트서울이 AI(인공지능), 바이오, 핀테크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에서 서울의 미래를 이끌 유망기업을 선별해 글로벌 자본시장과 연결하는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인베스트서울은 올해 약 100개 기업을 코어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40개사 내외, 하반기에는 50여 개사를 선정한다. 금융사와 투자사 등 외부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시장성, 투자유치 우수성, 글로벌 자본유치 준비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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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넷제로 챌린지X' 연계 기후테크 창업 경진대회 개최…15일까지 접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주도하는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 '넷제로 챌린지X'(Net-Zero Challenge X)와 연계해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기후테크센터, 지속가능발전연구소(SNU ISD),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 서울대학교 기후테크 창업 경진대회(SNU Climate Tech Startup Challenge 2026)'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대가 지난 6월 '넷제로 챌린지X' 신규 참여기관으로 합류한 뒤 추진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이다. 넷제로 챌린지X는 2030년까지 국가 기후기술 스타트업 비중을 10%로 확대하고 10개의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정부 부처와 대학, 대기업, 투자기관이 원스톱으로 보육·투자·규제특례·공공조달·기술실증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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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트 AI, 더블에스코어 손잡고 공공기관·대학 AI 마케팅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검색 의도(인텐트)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공지능(AI) 기업 어센트 AI는 디지털 비즈니스 전문기업 더블에스코어와 'AI 기반 소비자 인텐트 분석 서비스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어센트 AI의 검색 데이터 분석 기술력과 더블에스코어의 공공기관·대학 사업 레퍼런스를 합쳐 공공과 교육 시장에 특화된 AI 분석 서비스를 공동 발굴하려는 포석이다. 협약에 따라 어센트 AI는 자체 개발한 검색 인텐트 분석 솔루션 '리스닝마인드' 서비스와 기술 지원, 영업 리소스를 제공한다.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전환 컨설팅 경험을 갖춘 더블에스코어는 잠재 고객 발굴과 초기 서비스 도입, 공동 마케팅을 전담한다. 양사는 공공기관의 정책 및 사업 수요 파악과 대학 입학처의 수험생 입시 홍보 전략 수립을 돕는 데이터 컨설팅을 우선 추진한다. 공공기관은 국민과 외국인의 실제 검색 데이터를 토대로 관광, 문화, 환경 등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수요를 세밀하게 포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