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김정현 리빌더AI 대표 인터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에 몇 마디만 입력하면 세상에 없던 신발이나 주얼리 디자인이 순식간에 나온다. 하지만 화면 속에서 그럴듯해 보이는 디자인이 곧바로 제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생산하려면 부품을 나누고 정확한 치수와 소재, 두께, 구조를 반영해 3D 모델과 CAD 데이터를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디자인 단계로 되돌아가 다시 디자인하고 3D 모델을 만들고,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반복한다.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시간은 AI로 짧아졌지만, 결국 이를 '제조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과정은 여전히 숙련자의 손과 경험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AI 기반 디자인·제조·설계 자동화 스타트업 리빌더AI는 바로 이 간극을 사업 기회로 봤다. 김정현 리빌더AI 대표는 "예쁜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AI 서비스는 이미 많다"며 "하지만 전문가가 보면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로 만들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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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배출 탄소량 앱으로 측정"…오후두시랩, 광주서 플랫폼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남부대학교,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함께 시민참여형 생활탄소·ESG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오후두시랩은 기업·기관 대상 탄소배출 관리 AI(인공지능) 플랫폼 '그린플로(Greenflow)'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코프(Scope, 기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범위와 책임 영역을 뜻하는 국제기준) 1·2·3 배출량을 자동 계산·추정한다. 오후두시랩은 이번 사업에서 광산구 시민참여형 탄소배출량 진단 앱 개발을 맡는다. 주민은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서 진단 앱을 통해 △이동 △에너지 △식생활 △소비 △폐기물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탄소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실증은 대조 실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후두시랩은 광산구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을 사전 설문조사로 파악한 뒤 한 그룹은 진단 앱을 사용하게 하고 나머지 그룹은 사용하지 않게 해 실험 전후 개인별 탄소배출량 차이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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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VA,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출신 투자 전문가 2인 벤처파트너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털(VC) SBVA가 이지행 전 파트너와 카즈 요시마루 전 디렉터 등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출신 전문가 2명을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해외 투자 부문 역량을 다지고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이지행 벤처파트너는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CVC캐피탈파트너스와 싱가포르투자청(GIC)을 거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파트너를 지냈다. 사모투자와 그로스 에쿼티 부문에서 활동하며 야놀자, 카로(Carro), 어드밴스 인텔리전스 그룹, 비캐시(bKash) 등 아시아 지역 기업 투자를 주도했다. 그는 SBVA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공동 투자 기회 발굴과 신규 펀드 조성 실무를 맡고, 투자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즈 요시마루 벤처파트너는 도쿄대학교(법학 학사·행정학 석사)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경영학 석사)을 졸업하고 2015년 소프트뱅크그룹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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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건 싫어" 美 사로잡은 초음파… 앳홈, 세포라 뚫은 비결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1위 뷰티 유통업체 세포라와 손을 잡는 건 모든 화장품 기업의 목표다. 그동안 세포라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를 꾸준히 늘려왔지만, 유독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만큼은 문턱이 높았다. 이 견고한 벽을 뚫은 주인공이 뷰티 시장의 후발주자인 앳홈의 홈 뷰티 브랜드 '톰(THOME)'이다. 소형 가전 전문 브랜드 '미닉스(Minix)'로 알려진 앳홈이 2024년 론칭한 톰의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가 지난 20일부터 미국 전역 580여개 세포라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최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만난 양정호 앳홈 대표는 "신생 브랜드의 입점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세포라가 먼저 러브콜을 보낸 것은 현지 오프라인 매장의 제품 공백 때문이었다"며 "기존 세포라 매장은 열을 내는 고주파 제품 위주였고, 피부과 수준의 저자극·고효능을 갖춘 프리미엄 K디바이스 라인은 완전히 비어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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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소요와 민간 드론기술 잇는다…에어빌리티-육군방공학교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항공방산 기업 에어빌리티가 육군방공학교와 대드론 무기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측은 최근 전장에서 급증하는 소형 무인기 및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 미래 방공 무기체계 발전을 위한 민군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군의 실전 운용 경험과 민간 기업의 기술 개발 역량을 결합해 대드론(C-UAS)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협약 내용은 △대드론 및 방공 분야 연구·기술정보 교류 △민관군 무기체계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기술 발전을 위한 신규 과제 발굴 △세미나·교육 및 인적·기술자원 교류 등 4개 분야다. 양측은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군의 소요와 민간의 무인기 기술을 연계해 신규 R&D(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에어빌리티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는 ITAR(국제무기거래규정)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출 요건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력과 개발 속도를 바탕으로 육군방공학교와 함께 군 운용환경에 최적화된 대드론 체계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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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파워, 한컴오피스에 음성 AI 기록 솔루션 '다글로' 탑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업 액션파워가 한글과컴퓨터(한컴)의 한컴오피스 확장 플랫폼 '한애드온즈(Han Add-ons)'에 AI 기록 솔루션 '다글로'를 탑재했다고 27일 밝혔다. 다글로 애드온은 회의록 받아쓰기, 회의록 요약, 회의록 자동 작성 등 3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한글 프로그램 내 '추가 기능' 메뉴에서 다글로를 설치한 뒤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직접 녹음해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변환된 텍스트와 요약본은 별도의 복사 및 붙여넣기 과정 없이 작업 중인 문서에 바로 삽입된다. 문서 프로그램 창을 이탈하지 않고 음성 기록부터 문서화까지의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액션파워와 한컴이 2025년 3월 맺은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다. 문서 작업의 상당수가 음성 기록에서 시작되지만 이를 텍스트로 옮기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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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효율적으로"…아세아시멘트, 내한·한중 콘크리트 기술인증
아세아시멘트가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내한·한중 콘크리트'에 대한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내한 콘크리트는 저온 환경에서도 별도의 급열양생 작업 없이 초기 강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콘크리트다. 한중 콘크리트는 일 평균기온 0~4℃의 저온환경에서 최소한의 급열양생 작업만으로 품질 기준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콘크리트다. 이번 기술은 기존 급열양생 중심의 동절기 시공 방식에서 벗어나 콘크리트 자체의 초기강도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급열양생 과정에 드는 연료비과 공사비 등 비용과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또 혼화제를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내한·한중 콘크리트를 사용할 수 있어 추가 사일로 설치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였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이번 기술인증은 동절기 건설 현장의 최대 난제인 초기 동해 위험과 급열양생 비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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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SAR 기업 아이싸이, 韓법인 설립…서울대와 AI·소형위성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기업 아이싸이(ICEYE)가 한국 법인을 세우고 국내 우주·국방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핀란드에 본사를 둔 아이싸이는 한국 법인 '아이싸이 코리아(ICEYE Korea)'를 설립하고 국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싸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SAR 위성군을 보유·운영하는 글로벌 우주기업이다. 위성 개발·제작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아우르는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운용이 가능한 위성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SAR 위성은 밤이나 구름으로 가시성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지표면을 관측할 수 있어 국방·정보, 재난 대응, 해양 감시, 환경 모니터링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아이싸이는 그동안 국내 여러 기관·기업과 관계를 맺어왔으며, 보다 긴밀한 협력을 위해 지난 6월 아이싸이 코리아를 설립했다. 한국 법인을 이끌 대표로는 에릭 리(Eric Rhee) 대표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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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 졸업한 지역기업 성장지원"…VC협회, 5개 권역서 행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지역의 팁스(TIPS) 졸업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2026 팁스 투 스케일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회차 행사는 전날(26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사전 진단 및 피드백을 통한 IR(기업설명회) 고도화 사전 컨설팅 △투자자 대상 IR 피칭 △전문 투자자와 1대 1 투자 상담 △후속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국정전력에 맞춰 5극3특을 기반으로 전국 5개 광역권역을 순회한다. 각 지역의 우수 기술 기업을 발굴해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와 연결하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한다. 회차별로 지역 환경을 잘 이해하는 운영사와 공동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적합한 투자자를 초청한단 계획이다. VC협회 관계자는 "팁스 졸업기업은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성장 단계에 진입해야 하지만, 지역에 소재한 기업은 투자자와의 접점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며 "VC협회가 적재적소의 현장을 찾아 지역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을 넓히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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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디든로보틱스, '2026 포브스 아시아 주목할 100대 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 디든로보틱스가 포브스 아시아의 유망기업 리스트 '100 to Watch 2026'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16개 국가·지역에서 100곳을 뽑았고, 올해 한국 기업은 9곳이 선정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리스트는 산업과 지역에 미치는 영향, 시장 적합성, 사업 모델, 혁신성, 매출 성장 추이, 투자 유치력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포브스는 올해 리스트를 관통하는 흐름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꼽으면서, 빠르게 부상하는 분야로 로보틱스를 지목했다. 디든로보틱스는 그 로보틱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자들이 창업한 회사라는 점을 앞세워, 조선소의 용접과 검사처럼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이족·사족보행 로봇이 대신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 이족보행 로봇 디든 휴머노이드가 연속 32kg의 하중을 들어올리고, 사족보행 로봇 디든 스파이더의 자석발이 강구조물을 올라 검사와 용접을 수행해 생산 사이클 타임을 60~70% 줄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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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인페이 "크로스보더 디지털금융 플랫폼 도약"…상장예비심사 청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로스보더 디지털금융 플랫폼 기업 이나인페이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며 IPO(기업공개) 추진을 27일 발표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나인페이는 2017년 대한민국 제1호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취득한 핀테크 기업이다. 국내 체류 외국인의 해외송금에서 출발해 개인·기업 송금, 모바일 월렛·선불카드, 인증, 계좌·카드 등 생활금융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외국인의 금융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실적이다. 지난해 매출액 647억원, 영업이익 237억원, 당기순이익 196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률 36. 7%, 순이익률 30. 3%를 달성했다. 최근 5년 연속 성장을 이어가며 매출은 연평균 약 28%, 영업이익은 약 33%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기준 비교 대상 해외송금업체와 매출 규모는 유사하지만, 영업이익은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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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트업은 걸러내라"…30년 투자 베테랑의 기업 검증 노하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좋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인데 투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투자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핵심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엔젤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말에 현혹되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창업자 본인의 진짜 스토리를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 않는 기업을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은 투자자 관점에서 IR덱(투자유치설명서)과 기업가치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판단하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배 사장은 연세대학교(학·석사)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사모펀드(PE)·자산운용사 등을 거친 30년 이상 경력의 투자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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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과 로봇 사이버보안 MOU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아우토크립트가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SRI)과 로봇 사이버보안 테스팅 및 표준화를 위한 공동 기술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로봇 사이버보안 테스팅, 평가, 표준화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한다. 산업 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의 실제 운용 환경을 고려한 보안 검증 기술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은 로봇 연구개발, 중국 로봇 인증(CR), 기술 서비스 및 연구 성과 상용화를 담당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확보한 사이버보안 검증 노하우를 로봇 분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최근 로봇 산업은 제한된 구역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던 산업용 로봇을 넘어 카메라, 라이다 등 센서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무선통신 시스템이 결합된 지능형·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