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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광명성3호 발사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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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광명성 3호 발사' 대비 대북경계감시태세 강화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 발사 예고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우리 군 당국이 대북 경계감시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이붕우 합동참모본무 공보실장은 9일 “현재 한미는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동향을 면밀히 감시 중이고, 대북감시태세와 경계태세를 강화했다”며 “합참은 8일 북한이 로켓을 발사대에 장착한 것을 확인한 후 즉시 위기조치기구를 가동하고, 각 군 지휘관들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미 정보 전력과 요원을 증강하고 정찰 위성과 정찰기 운용횟수, 대북 통신 감청 회선을 늘리면서 경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 한미간 정보자산을 총 가동해 미사일 궤적을 추적하고, 전군에 비상경계태세를 가동하는 등 비상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 뉴스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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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광명성3호 발사할 '은하3 로켓' 발사대에 설치
북한은 '광명성 3호' 발사를 위한 '은하3 로켓'을 서해위성발사기지의 발사대에 설치했다고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70여명의 외국기자가 북한 당국의 초청으로 지난 8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위치한 `서해위성발사기지'를 방문해 현장을 참관했다. 장명진 발사기지 책임자는 기자들에게 "광명성 3호를 운반할 3단계 은하-3 로켓은 이미 조립됐으나 아직 연료는 주입되지 않았다"며 "이것은 운반로켓이지 탄도미사일이 아니며 광명성3호의 발사는 북한의 경제 개발과 북한인의 생활수준 개선을 위한 평화적 프로그램"이라고 주장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서해위성발사기자에서는 상당수 기술자들이 탑 모양의 발사대 중단부와 하단부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로켓에는 `은하-3'이라는 글씨와 북한 인공기가 새겨져 있었다. 외국기자들은 5시간 동안 종합위성관제소와 지휘센터 및 기타 설비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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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참관 기자들에 '광명성 3호' 공개
북한이 지난 8일(현지시간) 광명성 3호 위성 발사 참관을 위해 초청한 외국 기자들에게 위성과 운반체인 은하 3호 로켓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9일 외교 소식통이 밝혔다. 발사대에는 은하 3호 로켓이 3단으로 조립돼 수직 상태로 세워져 있으며 로켓에는 아직 연료 주입은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은 별도의 특수 저장고에 보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연료 주입에 2~3일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늦어도 오는 11일까지는 위성 발사 준비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오는 12일이나 늦어도 13일 위성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국내외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북한은 위성 발사 시점을 오는 12~16일로 예고한 상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앞서 지난 7일(현지시간)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초청으로 미국의 AP통신 등 13개 매체의 기자들이 평양을 방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북한은 현재 로켓을 발사한 이후 곧바로 핵실험을 하기 위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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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광명성3호 발사준비 완료…핵실험 준비도 마무리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북한이 광명성 3호에 1~3단계 탑재물 장착을 모두 마치는 등 위성발사 강행 움직임이 포착됐다. 또 3차 핵실험을 위한 준비도 대부분 마친 것으로 보인다. 8일 정부 당국자와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김일성의 100회 생일인 15일을 전후해 위성 발사를 강행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추진체와 여기에 올릴 탑재물까지 장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추진체 결합부위에 대한 고정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이르면 9일께 연로를 주입을 시작할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연료주입에 2~3일 정도 걸리는 것을고려하면 이르면 12~13일께 위성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북한은 또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핵실험을 진행한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3번째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미국의 한 상업위성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푹한은 풍계리 핵실험장에 앞서 사용했던 2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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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광명성 발사 후 핵실험도 준비 '저지 총력'
북한의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 위성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북한이 당초 예고대로 오는 12~16일 중 위성을 발사 한 뒤 시차를 두고 핵실험까지 단행할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부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유엔 차원의 대북 제재 가능성과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위성발사 저지에 막판 총력전을 펴고 있다. 北 "위성 예정대로 쏜다"=발사 시기가 임박하면서 북한이 위성을 발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8일 복수의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오는 4.15 김일성 100회 생일을 전후해 위성 발사를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발사대에 장착돼 있는 위성의 운반체인 장거리 미사일 동체에 추진제를 주입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위성발사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는 얘기다. 이와 관련, 북한이 당초 밝힌 외신기자들의 위성 발사 취재 준비도 이미 마무리됐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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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北, '광명성 3호' 발사 즉각 중단해야"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새누리당은 8일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계획과 관련, "북한은 지금이라도 모험주의를 버리고 미사일 발사를 즉각 중단하는 이성적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 문제에 대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입장 표명을 거듭 요구했다. 이상일 새누리당 4·11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북한이 오는 12~16일경 '광명성 3호'를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남쪽’으로 발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중국과 러시아까지 포함한 국제사회의 일치된 경고에도 북한은 귀를 막은 채 무모한 도발행위를 하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특히 한명숙 민주당 대표가 북한이 미사일 발사계획을 밝힌 지 22일 만인 지난 6일 중앙선대위원회의에서 "우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반대한다"며 발사 취소를 주장한데 대해 "전 세계가 한 목소리로 북한을 비판할 때, 새누리당이 북한에 대해 이성을 찾으라고 강력히 촉구할 때 강 건너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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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4.15 김일성 100회 생일에 광명성 발사"
북한이 당초 예고한대로 오는 15일을 전후해 광명성 3호 위성을 발사 한 뒤 핵실험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8일 복수의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오는 4.15 김일성 100회 생일을 전후해 위성 발사를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조만간 발사대에 장착돼 있는 위성의 운반체인 장거리 미사일 동체에 추진제를 주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또한 과거 두 차례 핵실험을 실시한 바 있는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위성 발사 이후 제3차 핵실험을 은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촬영된 미국의 상업위성영상에서 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내 기존 2개의 핵실험 갱도 외에 새로운 갱도 굴착 공사에 착수했으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갱도 입구에서 토사더미가 식별됐고 지난달부터 다른 지역에서 반입된 것으로 보이는 토사의 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게 정보당국의 설명이다. 한 대북 소식통은 "과거 북한이 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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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신기자, 광명성 3호 취재차 방북"
북한이 오는 15일을 전후해 광명성 3호 위성 발사를 예고한 가운데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7일 해외 각국의 방송과 통신, 신문기자들이 위성 발사를 취재하기 위해 6일부터 이틀간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초청으로 미국의 AP통신과 CNN, NBC, 일본 교토통신과 NHK, 프랑스 AFP통신, 영국 로이터통신이 평양에 입국했다. 이밖에 BBC, 독일 ARD, 스웨덴 STV방송, 스위스 RTS방송, 베트남 중앙TV방송, 남아프리카의 ETV방송 등의 기자들도 평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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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광명성3호 참관차 외신기자 평양 도착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를 취재하려고 여러 나라의 방송, 통신, 신문기자들이 6~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AP통신과 CNN방송, NBC방송을 비롯해 일본 교토통신과 NHK, 프랑스 AFP통신, 영국 로이터통신과 BBC 기자들이 평양을 방문했다. 또 독일 ARD, 스웨덴 STV방송, 스위스 RTS방송, 베트남 중앙TV방송, 남아프리카의 ETV방송 그리고 러시아 '1통로'(1채널)TV방송과 엔떼웨TV 방송 기자들이 열차와 비행기 편을 통해 평양에 도착했다.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우주개발국 부국장은 지난달 28일 조선중앙통신과의 회견에서 "손님들은 평양에 있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도 참관하고 해당 장소에서 ‘광명성-3’호의 발사 실황을 보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광명성-3’호의 평화적이고 과학기술적인 성격을 투명성 있게 보여주기 위해 국제적 관례를 초월하여 특례적인 참관을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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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외교장관 "北 광명성 발사시 유엔서 대응 논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중국과 일본 외교장관과 잇따라 양자 회담을 갖고 북한이 오는 15일 전후로 예고한 광명성 3호 위성 발사계획을 강행할 경우 유엔 차원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김 장관은 지난 7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외무장관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북한의 위성 발사계획과 관련해 중국의 역할을 주문하고 중국이 북한 지도부에 철회를 위한 강력하고 단호한 메시지를 전달해줄 것을 강조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전했다. 외무장관 회담에서 김 장관은 북한의 위성 발사계획이 유엔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어서 즉각 철회돼야 하며 강행될 경우 제재가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양 부장은 이에 대해 중국은 북한에 위성 발사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한중 양국은 물론 유엔 차원에서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밝혔다. 북한이 위성 발사를 강행할 경우 유엔 차원에서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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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 3호 발사에도 불지 않는 4·11총선 北風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선거때마다 등장해 표심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쳐왔던 '북풍(北風)'이 이번 4·11총선 정국에선 자취를 감췄다. 특히 북한이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를 발사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주요 선거 이슈로 부각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은 이번 총선을 불과 한달도 남기지 않은 지난달 16일 김일성 전 주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12~16일 사이 광명성 3호를 발사하겠다고 천명했다. 총선 날짜와도 절묘하게 맞물리는 시점이다. 미국을 비롯한 한반도 주변국 등 국제사회는 일제히 북한의 로켓 발사를 '중대한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북한이 로켓 발사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지만, 정작 본격적인 총선 정국에 돌입한 정치권은 잠잠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 발표 이후에도 한참동안 침묵해온 것은 물론, 과거 북풍때 마다 '안보 마케팅'을 통해 표심잡기에 나섰던 여당 측도 비교적 소극적인 모습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러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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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광명성 발사 강행에 고민 깊어지는 정부
북한이 광명성 3호 위성 발사 계획을 예정대로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위성 발사 이후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주요국에 위성 발사 참관을 요청하면서 명분 쌓기에 나선 것. 이에 따라, 그 동안 위성 발사 저지에 총력을 기울인 정부는 "더 이상 동원할 카드가 없다"며 후속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北, 핵실험 시사 이어 주요국에 참관 요청=정부 고위 당국자는 5일 "북한이 주요국의 항공우주 기구를 중심으로 위성 발사 참관을 요청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참관 의사를 밝힌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당초 위성 발사 시점을 오는 15일 전후로 예고한 북한은 최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8개국과 유럽우주국(ESA)에 위성발사 참관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러시아 연방우주청이 참관 요청을 거부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북한의 주요국에 대한 참관 요청은 예정대로 위성을 발사하기 위한 명분쌓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