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37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23.](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2410270137683_1.jpg)
한성숙 국무총리가 "앞으로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5극3특, 지역균형 등 지방주도 성장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민주권 정부는 지난해 통상 리스크와 내수 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과 0% 성장이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에서 출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출범 첫날부터 비상경제 점검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20일 만에 2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원해서 소비 여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건설경기 활성화와 신산업 분야 투자 촉진을 위해 재정이 경제 회복에 마중물이 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물가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 채무 조정 등 민생 안정에도 총력을 다했다"며 "그 결과 2025년 하반기에는 1.8% 성장을 달성하는 경기 회복에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