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 내렸다" 14년 지킨 '정오의 희망곡' 자리 비우는 김신영, 왜?

"결단 내렸다" 14년 지킨 '정오의 희망곡' 자리 비우는 김신영, 왜?

박다영 기자
2026.09.01 16:2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개그우먼 김신영(42)이 14년간 진행해온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을 잠시 떠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개그우먼 김신영(42)이 14년간 진행해온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을 잠시 떠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개그우먼 김신영(42)이 14년간 진행해온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을 잠시 떠난다.

김신영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9월 1일부터 3개월간 DJ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다.

그는 "'정오의 희망곡'을 30살에 시작해서 14년째 진행 중"이라며 "나의 하루, 내 인생을 앞으로 설계하고 만들어 나갈지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꿈을 향해 만든 회사 '고진감래' 업무를 알차게 만들어놓고 라디오도 지치지 않고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 회사는 IP(지식재산권) 회사"라며 "사무실 사람들과 이래저래 만나야 한다. 한 3개월 정도 회사 정비를 해놓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의 빈자리는 스페셜 DJ가 채운다. 첫날은 개그우먼 이국주가 대신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