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 고층주거 부문 최우수상-대우건설

대우건설(19,100원 ▲1,480 +8.4%)의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고층주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고 38층의 고층 설계와 한강변 입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조망권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등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특히 전용 106·122㎡와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주택을 전면에 배치해 고층에서 누리는 한강 조망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고층 주거의 장점을 극대화한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한강에 직접 접한 입지를 활용해 일부 세대를 제외한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최고 38층의 높이를 활용해 개방감과 상징성을 높였다. 여기에 2432가구 규모의 대단지에 걸맞은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더해 단순히 높은 주거공간을 넘어 하나의 주거 랜드마크를 구현했다.
고층 주거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원패스시스템과 지하주차장 주차유도 시스템, 세대 내 스마트 생활정보기를 적용했다. 태양광발전시스템과 지하주차장 LED 디밍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높였다.

단지 중심에는 약 5950㎡(약 18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이 들어선다. 바닥분수 광장을 비롯해 숲속 놀이공간인 '놀이숲', 주민운동시설과 휴게정원 등을 배치해 고층 단지에서 부족하기 쉬운 외부 녹지와 휴식 공간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실내체육관, 피트니스클럽, GX룸, 필라테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시네마룸, 독서실, 공유오피스, 키즈클럽, 시니어클럽, 게스트하우스 등도 갖춰 여가와 문화, 돌봄을 단지 안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에 직접 접한 2000여 가구 규모 대단지는 수도권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드물다"며 "차별화된 입지가치에 부합할 수 있도록 푸르지오의 브랜드 역량을 담아 일대를 대표하는 한강변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