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친환경 소재 활용 하반기 신제품 3종 출시

이브자리, 친환경 소재 활용 하반기 신제품 3종 출시

차현아 기자
2026.08.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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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신제품 '아모르'./사진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 신제품 '아모르'./사진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가을·겨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브자리는 수면 건강을 돕는 자연 소재만의 강점에 주목, 침구에 자연 소재를 적용해왔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하는 신제품 역시 식물성 섬유를 중심으로 구성해 소재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 중 '볼트'와 '아모르'는 올해 하반기 전략 제품이다. 두 침구 모두 감촉이 부드럽고 흡수력이 우수한 면과 모달을 사용했는데, 이는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 소재다.

볼트는 모달 70%와 면 30%를 혼방한 소재로 만든 제품이다. 가장자리에 8cm 폭의 날개 처리와 0.8cm 두께의 가는 장식 라인으로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모르는 이불 안쪽면에 면모달 소재를, 겉면에 먼지 발생이 적은 고밀도 조직에 고온 워싱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더한 60수 순면을 사용했다. 누비선이 드러나지 않는 광폭 원단으로 깔끔한 호텔식 침실을 연출하면서도 안쪽면 프린트로 오염 걱정을 줄였다.

오가닉 라인 제품인 '뉴오솔'도 이번 시즌 리뉴얼해 출시했다. 뉴오솔은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면 소재 제품이다. 색상은 그레이, 그린, 네이비로 넓혔고 바디베개 등 아이템도 추가했다.

유경화 이브자리 디자인실 실장은 "자연 소재의 강점을 살린 제품을 폭넓게 갖춰, 고객 개개인의 선호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소재 연구와 디자인 개발로 건강한 잠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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