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제 8회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 개최

농어촌公, '제 8회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 개최

나주=나요안 기자
2026.08.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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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000만원 규모…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 가능

'제 8회 어도사진 쇼트폼 공모전' 개최 안내 포스터./사진제공=농어촌공사
'제 8회 어도사진 쇼트폼 공모전' 개최 안내 포스터./사진제공=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해수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 작품 접수를 오는 10월5일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어도(魚道)는 물고기가 보나 하굿둑, 수중보 등 인공 구조물로 막힌 하천에서 상·하류를 오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내수면 생태계와 수산자원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응모작은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나타내는 사진 또는 60초 이내 영상(쇼트폼)이다. 올해부터는 쇼트폼 제작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사실을 영상에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오는 11월 심사를 실시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3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수부 장관상과 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최창석 공사 어촌수산처장은 "공사는 국내 유일의 어도 전문기관으로 어도 기능 개선과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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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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