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는 30일 "국민이 봤을 때 '참 알차고 실속 있는 총리였다'는 평을 듣고 싶다"며 "굳이 하나 지정하라면 일을 열심히 하는 '실속 총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정운찬 국무총리의 경우 '세종시 총리'로 불렸는데 어떤 총리로 불리길 원하느냐"는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실세총리, 의전총리, 관리총리 등 여러 명칭이 있더라"며 "나는 '서민총리'라 불리고 싶진 않지만 그런 정신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자들의 PICK! 활동 중단했던 도경완, 급성 골수염 수술…"검지 손톱은 가짜" 19세 연상 '조폭 출신'과 결혼한 여배우…"소문 자자" 똑똑해진 불륜남녀, 미행 따돌리려 이런 꼼수까지 '미코진' 우지원 딸 우서윤...몸매 공개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