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는 30일 "국민이 봤을 때 '참 알차고 실속 있는 총리였다'는 평을 듣고 싶다"며 "굳이 하나 지정하라면 일을 열심히 하는 '실속 총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정운찬 국무총리의 경우 '세종시 총리'로 불렸는데 어떤 총리로 불리길 원하느냐"는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실세총리, 의전총리, 관리총리 등 여러 명칭이 있더라"며 "나는 '서민총리'라 불리고 싶진 않지만 그런 정신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자들의 PICK! "남편을 상상의 지옥에 살게 해"…아내의 휴대전화 비밀 '처가와 절연' 이승기..."악플? 지금도 아프다" 고백 도경완, 장윤정과 초고속 결혼..."친모 빚 10억 때문" 돌연 사라진 임지현, 자진 재입북 아니었다?…"납치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