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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해식 대통합추진단 조국혁신당 연대분과 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 추진단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2709294224510_1.jpg)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대통령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떨어졌다 반등한 건 문재인 정부 사례가 유일하다는 방송인 김어준씨의 발언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김씨는 '청와대가 일을 잘해 (지지율을) 회복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잘못 아셨다"며 "최소 4개 정권에 걸쳐 사례가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24일 유튜브 방송에서 "다음 주에 만약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 반등한 정권이 없다"며 "문재인 정부 시절 소위 조국 사태 때 한 번 30% 중반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한 게 거의 유일한 사례다. 그러니까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유시민 작가와 함께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근본 원인으로 이른바 '코어 지지층'이 흔들렸기 때문으로 보고 이를 방송에서 수차례 언급해왔다.
이 의원은 "김영삼 전 대통령 임기 3년 차 2분기 때 28%였던 지지율이 4년 차 1분기에 41%로 올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3년 차 2분기 38%였던 지지율이 3년 차 3분기 54%로 올랐다"며 "이명박 정부에서는 21%에서 47%로, 박근혜 정부에서도 29%에서 44%로 올랐다. 우리 함께 힘을 모으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