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청년 펠로우십, 첫 출근…강훈식 실장 "센서이자 스피커 역할 해 달라"

靑 청년 펠로우십, 첫 출근…강훈식 실장 "센서이자 스피커 역할 해 달라"

김성은 기자
2026.09.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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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오리엔테이션을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오리엔테이션을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20명이 1일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한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들에게 "청년의 시각에서 정부가 놓치는 문제를 감지하는 센서이자 청년의 언어로 정책을 소통하는 스피커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향후 6개월 간 청와대 직원들과 직접 호흡하고 청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 실장은 청와대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펠로우 분들이 현장에서 느꼈던 정부의 부족한 점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국정에 그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이 정책의 출발점이자 국정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 펠로우는 "청년정책이 단순히 존재하는 정책이 아닌, 당사자에게 와닿을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 다른 펠로우는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고민과 정책의 빈틈을 청와대에 가감없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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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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