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장관에 게리 로크 전 워싱턴 주지사(59.사진)가 공식 선임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원은 24일(현지시간) 구두 표결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상무장관에 내정한 로크 전 주지사에 대한 임명을 승인했다. 중국계 미국인이 장관으로 취임하는 것은 미 역사상 처음이다. 로크 신임 상무장관은 전날 인준 청문회에서 "중국, 한국 등과 같은 국가와의 '공정 무역'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독자들의 PICK! "작작시켜" 고현정, 촬영팀과 회식 중 정색 신민아 통장에서 15년간 빠져나간 '37억원' "700억 느낌"...최민식 첫 광고료 회상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 "축복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