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소폭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일본 대지진 우려로 3% 급락했었다.
15일 오전 9시 14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포인트(0.30%) 오른 504.5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하락 출발한 뒤 곧바로 방향을 위로 틀었다.
5일 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소폭 순매수(4억원, 7억원)에 나서고 있고 개인은 12억원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업종별로 금속, 화학업종이 1% 넘게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IT벤처, 오락문화, 기타서비스, 운송, 종이목재 등도 상승세다. 반면 기타제조업종이 3% 넘게 급락했고, 유통,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섬유의류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 종목 중태웅(28,150원 ▼2,000 -6.63%)이 5.44% 급등했고,OCI머티리얼즈도 2.24%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GS홈쇼핑, 셀트리온, 다음도 소폭 올랐다.
하지만에스에프에이(23,700원 ▼1,250 -5.01%), 네오위즈게임,CJ오쇼핑(31,800원 ▼800 -2.45%)등은 1%대 내림세고,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메가스커디, 포스코 ICT, 포스코켐텍도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어제 13.74% 급락했던하나투어(31,200원 ▼450 -1.42%)는 1.70% 반등에 성공했고,모두투어(8,730원 ▼50 -0.57%)도 어제 하한가 였지만 이날은 0.96% 올랐다. 여행주는 일본 대지진의 대표적인 피해주로 꼽혔었다.
소녀시대를 앞세운에스엠(71,300원 ▼3,400 -4.55%)은 일본 활동 지연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이날도 2.17% 내렸다. 어제는 하한가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배용준의키이스트(1,273원 ▼27 -2.08%)는 2.18%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