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에 돌입했다. 코스피 급반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과 최근 주가 조정이 저가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5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2.00포인트(5.47%) 오른 6597.49를 기록하며 업종지수 상승률 선두로 올라섰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상상인증권(1,010원 0%)이 72원(9.11%) 오른 862원, 미래에셋증권(33,000원 ▼1,900 -5.44%)이 3450원(5.77%)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됐다.
키움증권(274,000원 ▼8,000 -2.84%)·부국증권(53,700원 ▼1,900 -3.42%)은 5%대, 삼성증권(85,200원 ▼3,100 -3.51%)·NH투자증권(26,050원 ▼450 -1.7%)은 4%대, 다올투자증권(3,855원 ▼60 -1.53%)·유진투자증권(4,300원 ▼145 -3.26%)·유안타증권(4,675원 ▼105 -2.2%)·DB증권(9,800원 ▼220 -2.2%)·대신증권(26,400원 ▼500 -1.86%)은 3%대 강세다.
한화투자증권(4,700원 ▼230 -4.67%)·교보증권(10,000원 ▼330 -3.19%)·SK증권(2,430원 ▼105 -4.14%)·신영증권(151,000원 ▼3,000 -1.95%)은 2%대, 현대차증권(7,840원 ▼250 -3.09%)·한양증권(19,500원 ▼220 -1.12%)·유화증권(3,030원 ▼65 -2.1%)은 1%대 오름세를 보인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99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4%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90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5.1%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