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넥스협회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넥스 상장기업을 비롯한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 개최다.
특히 올해는 코넥스 상장기업 11개사와 함께 기술혁신중소기업이 모인 이노비즈협회 소속 우수기업 중 코넥스 시장에 관심이 있는 곳 9개사도 참여했다.
아울러 한국투자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벤처캐피탈(VC) 포함 12개 VC들의 참여를 통해 자금조달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기업 발굴 및 신규 투자 기회도 확대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사 참여기업과 VC 간 직접적인 소통 및 투자미팅 기회가 제공됐다고 강조했다.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장성이 높은 우수기업의 코넥스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도 했다.
협회는 행사 이후에도 참가기업과 VC 간 후속미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기업별 투자수요와 VC별 주요 투자분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신규미팅을 추가로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코넥스협회 관계자는 "향후에는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중소·벤처기업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매칭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