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향에 맞는 ETF, AI가 추천"…혁신 돋보이는 '하나증권V'

"내 성향에 맞는 ETF, AI가 추천"…혁신 돋보이는 '하나증권V'

방윤영 기자
2026.10.2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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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베스트 MTS 어워드] 혁신서비스 우수상-하나증권 '하나증권V'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진=하나증권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증권V'가 제14회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혁신서비스 우수상을 수상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맞춤형 투자정보와 투자성향에 따른 ETF(상장지수펀드) 추천 등 새로운 모바일 투자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하나증권V는 특허 등록 서비스인 'ETF MBTI(성격유형검사)'와 AI 브리핑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AI 브리핑은 투자자 개인의 관심사에 맞춰 시황과 관심종목 정보를 제공한다. 시장 전체의 흐름뿐 아니라 투자자가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종목의 정보를 AI가 브리핑 형태로 정리해 보여 준다. 투자자는 시장정보를 직접 검색하지 않고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AI를 일반적인 정보 검색을 넘어 개인화된 투자정보 제공에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증권 MTS 하나증권V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 MTS 하나증권V /사진=하나증권

특허로 등록된 'ETF MBTI'는 투자자의 성향을 유형화하고 그에 맞는 ETF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ETF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의 상품 선택을 지원한다.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MBTI라는 개념을 ETF 투자와 결합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투자성향과 상품 선택 과정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제공해 초보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두 서비스는 모두 투자정보를 고객의 특성에 맞춰 제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AI 브리핑이 개인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시장과 종목의 주요 내용을 전달한다면, ETF MBTI는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하나증권은 AI 기반 공포탐욕지수, AI 차트 분석 등으로 AI 기술 활용 범위를 시장정보와 종목분석, 투자지원 등 여러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카드형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투자정보를 보여 주는 '스토리형 홈', 종목별 투자점수와 관련 리포트를 살펴보고 관심 리서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리서치 포인트' 등의 서비스로 투자정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하나증권 CI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 CI /사진=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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