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왜 떨어져"…'모티프' 이의신청에 과기정통부, 독파모 점수 추가 공개 검토

정부가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와 관련 추가 점수를 공개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날 오전 2차 평가전에서 탈락한 모티프 테크놀로지스가 구체적인 점수 공개를 요구하며 이의신청을 한데 따른 조치다.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정책실장은 27일 오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모티프의 이의신청에 대해 "독파모 제도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최대한 가치를 두고 이날 오후 중 추가 점수 공개 범위를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우리는 특정 기업의 점수를 공개해 경쟁을 부추기거나 탈락 기업의 부정적 이미지가 부각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앞으로도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오전 모티프 테크놀로지스는 독파모 2차 평가에서 탈락 원인으로 꼽힌 사용성·활용성 평가에 대해 구체적인 평가 점수를 알려달라며 이의신청했다. 이에 사용자 평가, 전문가 평가의 구체적인 평가 기준, 단계별 달라지는 평가 기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김 실장은 "독파모는 공정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