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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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3Q 연속 500억대 매출…AI커머스 수혜 기대-유진證
유진투자증권은 10일 발행한 리포트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이 "3분기 연속 500억원대 매출 달성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다며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시장 본격 상용화 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과 함께 향후 주가는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2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은 매출액 501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6%, 20.2% 증가했다"며 "3개 분기 연속 500억원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간편현금결제서비스를 매출액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간편현금결제서비스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9.8% 증가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며 "크로스보더 신규 이용자 유입과 '내통장결제'를 포함한 자체 회원제 기반 고수익 서비스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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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대 1 뚫은 작가들…카카오 브런치, 신작 10권 출간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편을 정식 출간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브런치가 2015년부터 개최해 온 출판 공모전이다. 지난 10월 진행한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전회 대비 많이 늘어난 약 1만4000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1400:1에 달하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편의 대상 수상작들이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작품은 소설 부문 2편과 종합 부문 8편으로 총 10편이다. 출간작은 △가장 인간적인 도시(정현재, 시공사) △곤충도 고민이 많다(조용주, 데이원) △꼭 무연고 처리해주세요(이유진, 나무옆의자)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조선희, 샘터) △딱 두 시간만 일할게요(선인장, 휴머니스트) △무근본 음악 방송 제작기(박희영, 안온북스)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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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휴대폰 반대로 꺾고 카메라 '툭'...갤폴드8 화면 상태에 '깜짝'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폰인 갤럭시 Z폴드8이 뜻밖의 강력한 내구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온라인 상에서는 일명 '파괴왕'으로 불리는 1000만 유튜버 '제리릭에브리띵(JerryRigEverything)이 올린 '갤럭시Z폴드8 내구성 테스트-티타늄 스크린 진짜야?'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날 오후 공개된 이 영상은 오전 9시(한국시간) 현재 94만회를 기록 중이다. 부러뜨리려고 안간힘을 써 카메라가 튀어나오고, 나중에는 뒷판까지 벌어졌지만 디스플레이 작동에는 문제가 없었고 부러지지 않아 이용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한국 유튜버 '궁금하기' 역시 갤럭시Z폴드8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Z폴드8은 여권과 흡사한 얇은 두께, 손 안에 잡히는 크기로 디자인 측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내구성까지 강한 것으로 나타나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8과 Z폴드8 울트라에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최초로 넣었다. 티타늄 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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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본업·자회사 모두 성장세 지속 - 유안타·유진證
유안타증권은 10일 발행한 리포트를 통해 헥토이노베이션의 2분기 실적에 관해 "본업과 연결자회사가 모두 성장했다"며 "본업에서의 성장 트리거 역할을 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구체화하면 기존과 다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헥토이노베이션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028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0% 증가, 4.0% 감소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개 분기 연속 연결기준 매출액이 1000억원을 상회했다"며 "특히 올해 2분기는 핀테크 사업의 실적이 둔화했음에도 불구하고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거둬 앞으로도 분기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헥토헬스케어에 대해서는 "지난해 2분기 이후 분기별 2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이 이어지고 있다"며 "드시모네 등의 주요 제품의 인기가 일시적인 게 아니라 지속성을 갖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성장동력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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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꿈을Green다' 공모전 개최
포스코DX는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교육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꿈을Green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꿈을Green다'는 포스코그룹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을 활용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포스코DX가 포스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과 함께 추진한다. 포스코DX는 장애인이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촬영, 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공모전을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장애인과 함께 최대 4명으로 팀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장애인식 개선과 환경, 일상 속 안전이다.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올해 안전 부문을 신설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에는 특별상을 수여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수상작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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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EOS R6 V로 만든 단편영화 공개
캐논코리아가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로 제작한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캐논코리아는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캐논갤러리에서 EOS R6 V 숏필름 전시 '무명 시인과 무명 배우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단편영화'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EOS R6 V로 제작한 동명의 단편영화를 중심으로 주요 장면의 스틸컷과 실제 촬영 장비를 함께 소개한다. 관람객은 작품의 아이디어가 실제 촬영을 거쳐 한 편의 영화로 완성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작품은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며 꿈을 포기하려던 시인과 배우가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영화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 프로덕션 '작당필름' 대표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OKCUT'으로 활동하는 권정호 감독이 연출과 촬영을 맡았으며 배우 조한비와 최훈재가 주연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일반적인 16대9가 아닌 3대2 화면비로 제작됐다. EOS R6 V의 '7K 오픈 게이트'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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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SSL 가시화 솔루션 보안기능확인서 '1호' 획득
엑스게이트는 SSL 가시화 솔루션 'SSL 인사이드(SSL INSIDE)'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관련 분야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확인서는 지난 2월 개정된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V3.0'에 SSL 가시화 제품 평가 항목이 신설된 이후 발급된 첫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SL 가시화는 암호화된 SSL·TLS 트래픽을 복호화해 그 안에 숨은 악성코드와 사이버 공격을 탐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웹 트래픽 대부분이 암호화되면서 기존 보안장비가 패킷 내부를 확인하기 어려워지자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수요가 커지고 있다.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라 보안관제 대상 기관에는 암호화 패킷을 실시간으로 복호화하는 가시화 장비가 요구된다. 그동안 공공기관이 관련 장비를 도입하려면 제품별 보안적합성 검증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보안기능확인서를 받은 제품은 도입 과정에서 보안적합성 검증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SSL 인사이드는 기존 보안 인프라와 연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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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킹조직 '김수키', 로컬 AI 구축해 공격 자동화 시도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가 생성형 AI를 피싱 문서 제작뿐 아니라 탈취 정보 분석과 공격 자동화에 활용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니언스는 김수키의 최근 공격 활동을 분석한 결과, 공격자가 로컬 대규모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환경을 직접 구축하고 AI 기반 개발도구를 운용한 흔적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수키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 조직으로 알려진 해킹그룹이다. 그동안 외교·안보 전문가나 업무 관계자를 사칭해 악성 파일을 보내는 스피어피싱 공격을 주로 사용해왔다. 이메일에 첨부된 압축파일 속 문서 모양의 바로가기(LNK) 파일을 실행하면 백그라운드에서 파워셸 스크립트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기존 북한 해킹조직의 AI 활용은 위조 이미지·음성을 만들거나 피싱용 미끼 문서를 작성하는 등 공격 준비 단계에 집중됐다. 이번에는 외부 서비스에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고 내부에서 운용할 수 있는 로컬 LLM을 구축한 정황이 확인됐다. 지니언스는 공격자가 이를 이용해 탈취한 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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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1.8만명 발자취 따라 전국 '러닝 코스' 10곳 조성… 위치 어디?
SK텔레콤이 독립운동가 1만8000여 명이 자주 밟고 디딘 길을 AI로 분석해 러닝 코스로 조성한다. 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 협조를 통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후대가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일상에서 기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SKT는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다. ━'독립을 이끈 여성의 길'부터 제주의 '바다보다 굳센 항거의 길'까지…총 44.6km 구성━ 코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도시 총 44.6 km로 구성된다. 캠페인에는 정재헌 SKT CEO(최고경영자),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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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명동에 뜬 실리카겔…신곡 'Accident' 최초 공개
애플이 밴드 실리카겔과 함께 음악 창작 과정과 애플 생태계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실리카겔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을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선보였다. 애플은 9일 애플 명동에서 실리카겔과 함께 '투데이 앳 애플(Today at Apple)'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실리카겔은 발매를 앞둔 정규 3집 'Ballad of You' 수록곡 'Accident'를 최초로 라이브 무대에서 공개했다. 멤버들은 신곡 작업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도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실리카겔은 신보 제작 과정에서 맥북과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활용한 경험도 공유했다. 보컬 겸 키보디스트 김한주는 "자신의 맥북을 '한주의 브레인'이라고 이름 붙일 만큼 머릿속에 있는 모든 작업물을 맥북에 저장해두고 있다"고 말했다. 작곡가 겸 베이시스트 최웅희는 "아이패드의 굿노트 없이는 음악 작업이 불가능할 정도"라며 "굿노트로 모든 악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뮤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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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부활 이끄는 '한국인 3인방'…삼성·SK하이닉스 출신 [IT썰]
한국인 반도체 전문가 3명이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사업 재건을 이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서 경험을 쌓은 이들이 차세대 기술 R&D(연구개발)부터 첨단 패키징·제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영업까지 핵심 분야에 두루 포진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에서 핵심 역할을 맡은 한국인 반도체 전문가는 이석희 파운드리 부문 수석부사장, 한승훈 파운드리 부문 수석부사장, 나명희 기술연구 부문 부사장 등이다. 가장 상징적인 인물은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이석희 수석부사장이다. 인텔은 최근 이 수석부사장을 영입해 첨단 패키징과 시스템 통합, 백엔드 기술 개발 및 제조를 총괄하도록 했다. 립부 탄 인텔 CEO(최고경영자)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다. 이 수석부사장은 SK하이닉스 사장 재임 당시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를 주도했으며 과거 10년 이상 인텔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 수석부사장이 맡은 첨단 패키징은 AI(인공지능) 반도체 경쟁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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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렛'서 코레일·SRT '종이없는 승차권' 서비스 시작
삼성전자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협업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실물 종이(지류) 승차권을 발급받는 대신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월렛의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는 국내 모바일 탑승권 최초 지원되는 기능이다. 삼성 월렛에서 사전에 이용 동의만 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이 코레일 각 역사의 오프라인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승차권을 결제하면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또 지난 3일 출시한 코레일(Korail)과 에스알(SR)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 '코레일+'에서 발권한 코레일 승차권도 삼성 월렛의 'Add to Wallet(애드 온 월렛)' 기능으로 간편하게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다. 또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 월렛 내에서 모바일 승차권을 반환(환불)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월렛에 추가한 모바일 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