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권 모의거래 다음주 시작

온실가스 배출권 모의거래 다음주 시작

임지은 MTN 기자
2009.08.05 20:04

온실가스 모의 배출권 거래가 오는 10일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실시됩니다.

배출권 거래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거래시스템 구축을 위한 준비 차원입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배출권 모의거래는 오는 전력거래소 주관 하에 포스코·SK에너지·금호석유화학 등 23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거래대상은 유엔 청정개발체제를 통해 인증된 탄소배출권으로 실제와 같지만 모의거래이기 때문에 현금거래는 없습니다.

정부는 모의거래 등을 통해 사업운영을 위한 준비를 갖춘 뒤 오는 2011∼2012년쯤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배출권 거래제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