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UAE서 원전 수주 외교 돌입

李대통령, UAE서 원전 수주 외교 돌입

강효진 MTN 기자
2009.12.27 19:11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칼리파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갖고 우리나라 업체의 원전 수주를 위한 최종 담판을 벌일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 모하메드 왕세자와 환담을 가진 이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담에서 한국형 원자력 발전소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조할 계획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원자력 공사는 오늘 오후 원전 프로젝트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인데 우리나라 한전 컨소시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 사업은 400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47조원으로 우리나라 업체의 수주가 확정될 경우 플랜트 수출 사상, 최대 규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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