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1월 한 달간 자사의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극장광고를 전개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 80여 개 주요 극장에서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는 극장 광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폭스바겐이 극장을 선택한 이유는 보다 다양한 고객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 때문. 극장이 수입차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설명이다.
폭스바겐은 이번에 방영될 광고에서 차를 넘어 늘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슬로건 'Das Auto(The Car)'를 중심으로 한 기업의 신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광고에는 '올드 비틀'부터 '골프'와 '페이톤' 등의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TDI', 'TSI', 'DSG', '블루모션' 등 다양한 혁신 기술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은 자동차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항상 그 시대를 대표하는 자동차의 기준을 제시해 온 브랜드"라며 "이번 브랜드 캠페인이 진정한 자동차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대대적인 극장광고와 함께 총 16개의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도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