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전일제 수업
한진그룹은 서울대에 위탁 운영하는 신규 임원 MBA 과정인 '제7기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22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 2003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교육투자의 일환으로 대한항공 임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다가 2005년부터 한진그룹 계열사 임원들로 확대 운영하는 맞춤식 고급 MBA 과정이다.
지금까지 총 144명의 임원이 이 과정을 이수했으며 올해는대한항공(24,800원 0%), ㈜한진(21,800원 ▼250 -1.13%),한국공항(69,400원 ▼1,300 -1.84%)등 5개 계열사의 임원 22명이 입학했다.
임원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전일제로 인사관리, 마케팅, 고객관계관리 등 경영학 전반에 대한 최신 이론을 공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