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정비이력, 각종차량 유지비 및 소모품 교환주기 등 제공 소비자 호응 높아

르노삼성자동차의 스마트폰용 차량관리 어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5월 말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폰용 차량관리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인 ‘드라이빙 케어’가 출시 2개월 만에 3만8000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삼성의 차량관리 앱인 '드라이빙 케어'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사용자들에게 연비, 정비 이력, 각종 차량 유지비 및 소모품 교환주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른 회사들이 자사제품만을 대상으로 하는 앱을 선보이는데 반해 르노삼성의 앱은 상관없이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르노삼성의 ‘드리이빙 케어’ 앱을 사용하고 있는 박관열씨(35세)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마땅한 차량관리 앱을 찾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드라이빙 케어’를 다운받아 사용해보니 무료인데다가 구성이 편리하게 돼 있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이빙 케어 앱은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국내 앱스토어 및 르노삼성자동차 모바일 웹사이트(m.renaultsamsungM.com)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르노삼성 고객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보유한 운전자라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