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I' 통해 브랜드가치 극대화

르노삼성, 'SI' 통해 브랜드가치 극대화

최인웅 기자
2010.08.19 11:13

기존 영업매장 외에 200여개 서비스 센터에도 '숍아이덴티티(SI)' 확대적용

↑르노삼성차의 'SI'가 적용된 영업점
↑르노삼성차의 'SI'가 적용된 영업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6월에 발표한 비쥬얼 아이덴티티(VI)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전사적인 차원에서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숍 아이덴티티(SI)'를 기존 영업매장 외에도 200여 개 서비스센터에 확대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해왔던 SI는 흰색컬러를 바탕으로 태풍의 눈을 형상화 한 다이나모 엠블렘을 형상화했다. 르노삼성차는 영업점 매장간판 및 내, 외장 인테리어에 이 SI를 적용했다.

197개 영업지점 중 올해 연말까지 90개 지점의 SI 작업을 완료할 계획인 르노삼성차는 기존의 남은 영업지점이외에도 8월 말부터 200여 개의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협력정비센터 등에도 SI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이번 SI의 확대 적용을 통해 더욱 신뢰 받는 기업의 이미지를 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브랜드 전략을 수행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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