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좌석 3점식 시트 벨트 적용, 주요 부위 흡음재 추가, 뒷좌석 열선시트 등
기아차(168,500원 ▼2,000 -1.17%)가 안전성, 정숙성, 편의성을 높인 2011년형 K7을 시판한다고 3일 밝혔다.
'2011 K7'은 △후석 센터에 3점식 시트 벨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차체 각 부위에 흡음재 추가 적용으로 정숙성 강화 △뒷좌석 열선시트 확대 적용 및 내비게이션 가격 인하로 편의성 증대 등이 주요 특징이다.
우선 뒷자리 중앙 좌석에도 3점식 시트 벨트를 적용해 전 좌석에 3점식 시트 벨트를 기본 적용했다. 또 필라 및 크래시 패드, 플로어 등 차체 각 부위에 흡음재를 추가 장착했다.

또 K7 VG 240 디럭스 스페셜 모델과 VG 270 디럭스·디럭스 스페셜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는 6.5인치 액츄얼 내비게이션과 8인치 프리미엄 내비게이션의 가격을 각 20만원씩 내렸다.
기아차 관계자는 “편의사양 확대 적용, 내비게이션 가격 인하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K7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7은 지난해 12월 판매된 이래 지난 9월까지 3만9797대가 판매됐으며 지난 2월부터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서 현대차 그랜저를 제치고 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1 K7 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95만원~3115만원 △VG 270 모델 3105만원~3805만원 △VG 350 모델 3875만원~413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