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가 대량 리콜사태와 관련, 미 교통안전국(NHTSA)과 3240만달러의 과징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토요타의 북미 최고품질관리자(CQO) 스티브 안젤로는 21일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NHTSA와 2005년 조향장치 및 가속페달 결함 관련 리콜, 2007년~올해 초 바닥매트 결함 관련 리콜 등에 대한 분쟁 합의를 이뤘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안젤로 CQO는 이번 합의가 토요타와 NHTSA가 보다 건설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요타는 지난 5월엔 차량 안전 결함을 신속하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징금1640만달러를 납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