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이 오늘 오후 4시부터 주주협의회 실무자 회의를 열고 현대건설 매각과 관련된 절차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채권단은 현대차그룹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부여할지 여부와 현대그룹과 협상을 원만히 마무리 짓는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채권단은 오늘 회의에서 의견을 취합한 뒤 다음 주 쯤 주주협의회를 열어 현대차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지를 결정합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에 열린 현대그룹의 '양해각서(MOU) 해지금지 가처분 신청' 첫 심리에서 현대그룹은 "MOU 상의 권리를 인정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