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19,630원 ▼180 -0.91%)그룹은 조양호 회장(사진)과 임직원 일동이 연말 이웃사랑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해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김용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며 "한진그룹은 앞으로도 온정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