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설립 준비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은 16일 서울 원서동 현대문화센터에서 '아산나눔재단' 설립 기자회견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현대그룹도 처음에 논의하는 자리에 있었지만 참여할 형편이 되지 않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경우 그동안 해오던 것이 있고, 그쪽대로 해나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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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설립 준비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은 16일 서울 원서동 현대문화센터에서 '아산나눔재단' 설립 기자회견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현대그룹도 처음에 논의하는 자리에 있었지만 참여할 형편이 되지 않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경우 그동안 해오던 것이 있고, 그쪽대로 해나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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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