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도쿄모터쇼에서 '프리우스C' 등 공개

토요타, 도쿄모터쇼에서 '프리우스C' 등 공개

최경민 기자
2011.11.16 18:06
토요타 '아쿠아'
토요타 '아쿠아'

토요타는 제 42회 도쿄모터쇼에서 컴팩트 하이브리드카 '아쿠아(프리우스C)' 등 5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쿠아는 1.5ℓ엔진에 고출력 모터를 접목해 연비 35km/ℓ(JC08 모드)~40km/ℓ(10·15 모드)의 성능을 발휘한다. 일본에서는 다음달 하순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에는 '프리우스C'라는 이름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세단 타입의 차세대 연료전지 컨셉트카 'FCV - R' 역시 최초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70MPa 용량의 수소 탱크를 탑재했으며 연료를 가득 채우면 최대 7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한번 충전으로 105km를 달릴 수 있는 'FT-EV' △스마트폰으로 차량 외부 컬러를 바꿀 수 있는 'Fun-Vil' 컨셉트 △후지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FR 스포츠'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토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일본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의 특징을 겸비했으며 가정용 전원 등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토요타는 도쿄모터쇼에서 일본자동차공업협회가 주관하는 '스마트모빌리티 시티 2011'에도 참가한다.

토요타는 △다양화한 모빌리티와 차세대 충전 파크 △집과 자동차의 에너지 매니지먼트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등 3개의 구역에서 친환경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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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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