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신호위반 車에 봉변당한 페라리

캐나다서 신호위반 車에 봉변당한 페라리

최경민 기자
2011.11.21 17:49
출처: 지티스피리트
출처: 지티스피리트

캐나다에서 3억원을 호가하는 페라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차량은 오픈카였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21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에서 페라리 'F430 스파이더'와 밴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밴의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정지신호가 떨어졌는데도 주행을 계속하다 F430 스파이더와 부딪혔다. 페라리 전면부는 파손 당했지만 운전자는 멀쩡했다.

지티스피리트는 "이번 사고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밴 운전자의 보험회사인 셈"이라고 전했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가격은 약 3억6000만원 수준, 최고출력 490마력의 '8기통 4300cc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 속도는 시속 310km이며 제로백(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은 4.1초다.

☞MT자동차뉴스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최경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최경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