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로 손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5억원짜리 애마가 화제다.
22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포르투갈에서 호날두의 페라리 '599 GTO'가 발견됐다.
이 페라리의 후면부에는 호날두의 이니셜과 등번호가 조합된 'R7' 문양이 새겨져 있다. R7은 그의 상징과도 같은 표시다.
호날두의 애마로 밝혀진 '599 GTO'는 지난해 4월 베이징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가격은 5억3000만여원(30만 파운드) 정도로 알려졌다.
12기통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7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차량 무게는 1495kg에 불과하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은 3.35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