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페라리 주행중 또 화재

5억 페라리 주행중 또 화재

이기성 인턴기자
2011.12.07 13:22
출처: 지티스피리트
출처: 지티스피리트

5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의 페라리가 또 불에 탔다. 지난달 미국에 이어 이번엔 중동이다.

7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주행중이던 '페라리 599 GTB'에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페라리에 불이 붙자 길 한복판에 차량를 버리고 탈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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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착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했으나 페라리는 이미 대부분 불에 타버린 상태였다.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페라리 599 GTB는 지난달 미국 애리조나에서도 주행 중에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던 모델이다.

599 GTB의 가격은 4억9000만원 수준. V형 12기통 6.0리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20마력, 최대토크 63.2kg.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0에서 100km/h 도달시간)은 3.7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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