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50마력의 괴력을 발휘하는 슈퍼카가 중동에서 5일만에 1대당 약 14.5억원에 팔렸다.
7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월드카팬스에 따르면 '2011 두바이 모터쇼'(10일~14일) 기간 동안 미국의 슈퍼카 브랜드 쉘비의 '투어타러' 10대가 총 145억원(1300만달러)에 팔렸다.
투어타러의 최고출력은 1350마력으로 알려졌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로 꼽히는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트'의 출력(1200마력) 보다 더 우위에 있다.
이 슈퍼카의 최고속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출력차이를 감안했을 때 슈퍼 스포트의 최고속도(415km/h)를 앞설 것으로 보인다.
쉘비 슈퍼카의 설립자 제로드 쉘비는 "중동에서 그저 배급사만 찾으면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놀라운 성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