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신형 'CR-V' 가격, 3270만~3670만원 확정

혼다 신형 'CR-V' 가격, 3270만~3670만원 확정

최인웅 기자
2011.12.19 14:51

구형대비 2륜과 4륜 모두 20만~120만원↓...내비게이션 미장착

↑2012년형 혼다 'CR-V'
↑2012년형 혼다 'CR-V'

혼다코리아가 내외관과 엔진을 완전히 바꾼 신형 'CR-V'의 가격을 3270만~3670만원으로 결정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오는 20일 출시할 신형 'CR-V'의 가격을 4륜 기준 고급형 3670만원, 기본형 3470만원, 2륜 기본형 모델은 3270만원으로 확정하고 전국 딜러 영업점에 공지했다.

기존 모델의 가격은 2륜기준 3290만~3390만원, 4륜은 3690만~3790만원으로 판매했다.

이로써 2륜과 4륜 모두 신형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대비 20만~120만원까지 가격이 인하됐다. 다만 구형과 달리 신형 모델에내비게이션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4륜기준 신형 CR-V 고급형과 기본형의 차이는 오토헤드램프, 레인센서, 후방카메라, 스마트키 등 4가지 옵션의 유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출시 될 CR-V는 4세대 신차로 지난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기존모델처럼 2.4리터 엔진을 개량해 탑재했으며, 5단 자동변속기와 출력은 190마력까지 향상됐다.

연비 역시 에콘(Econ)모드를 적용해 기존대비 10%이상 향상됐으며, 차체크기와 실내공간도 기존대비 넉넉해졌다.

혼다코리아는 신형 CR-V의 출고를 내년 1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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